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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리우스의 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74426460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0-04-12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88974426460
· 쪽수 : 456쪽
· 출판일 : 2010-04-12
책 소개
나오키상,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후지와라 이오리의 장편소설. 조직 내 암투와 인간의 슬픈 운명이라는 소재에 추리 기법을 녹여냈다. 작가가 30년간 일하던 광고회사를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모노톤의 건조한 ...
나오키상,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가 후지와라 이오리의 장편소설. 조직 내 암투와 인간의 슬픈 운명이라는 소재에 추리 기법을 녹여냈다. 작가가 30년간 일하던 광고회사를 바탕으로 쓴 작품으로, 모노톤의 건조한 분위기와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인다. 드라마로도 만들어져 일본 WOWOW TV에서 방영되었다.
주인공 다쓰무라는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약간은 비뚜름하게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냉소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유능하고 불의에 앞장서 싸우는 멋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과거의 무기력했던 자신을 반추하며 스스로를 비겁자라고 끊임없이 자학한다. 그런 그의 주위에는 분신과도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자신을 묘지기라고 말하는 술집 주인 아사이. 다쓰무라는 그를 통해 애써 외면해오던 자신의 가슴속 그림자를 직시한다. 일 앞에서 사랑 앞에서 언제나 당당한 상사 다치바나. 그녀에게서 다쓰무라는 과거를 떨쳐버리고 현실을 살 수 있다는 변화의 가능성을 읽어낸다. 이들은 다쓰무라를 세상 밖으로 내딛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주인공 다쓰무라는 과거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약간은 비뚜름하게 살아가며 스스로에게 냉소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주변 사람들에게는 더없이 유능하고 불의에 앞장서 싸우는 멋진 인물로 평가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과거의 무기력했던 자신을 반추하며 스스로를 비겁자라고 끊임없이 자학한다. 그런 그의 주위에는 분신과도 같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자신을 묘지기라고 말하는 술집 주인 아사이. 다쓰무라는 그를 통해 애써 외면해오던 자신의 가슴속 그림자를 직시한다. 일 앞에서 사랑 앞에서 언제나 당당한 상사 다치바나. 그녀에게서 다쓰무라는 과거를 떨쳐버리고 현실을 살 수 있다는 변화의 가능성을 읽어낸다. 이들은 다쓰무라를 세상 밖으로 내딛게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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