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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태양이 머무는 곳, 아치스 (한 반문명주의자의 자연예찬)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74430603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03-10-22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74430603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03-10-22
책 소개
미국 서부의 소로우라 불리는 에드워드 애비가 유타주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공원 레인저로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집필한 작품. 사라져가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이를 침식해오는 현대 문명과 관광산업에 대한 비판이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
목차
머리말
첫날 아침
정적 속으로
낙원의 뱀
사막장미와 유카
논설: 관광산업과 국립공원
바위
카우보이와 인디언 (1)
카우보이와 인디언 (2)
물
정오의 열기: 바위와 나무와 구름
도망친 말, 문아이
강을 따라서
하바수
그랜드뷰 포인트에서 죽은 사람
사막의 섬, 투쿠니키바츠
에피소드와 비전
미지의 땅: 미궁 속으로
기반암과 패러독스
역자의 말
리뷰
책속에서
나는 기다린다. 이제 밤이 다시 돌아오고 장엄한 정적이 나를 포옹한다. 별이 다시 보이고 별빛의 세계가 다시 돌아온다. 나는 가장 가까이 있는 인간과 32km 이상 떨어져 있다. 그러나 나는 외로움 대신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사랑스러움과 조용한 환희 같은 것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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