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실패하는 비즈니스에는 이유가 있다

실패하는 비즈니스에는 이유가 있다

(비즈니스의 실수를 일깨워주는 4가지 거울)

이홍, 전상길 (지은이)
삼성글로벌리서치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100원 -10% 0원
950원
16,1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3,300원 -10% 660원 11,310원 >

책 이미지

실패하는 비즈니스에는 이유가 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패하는 비즈니스에는 이유가 있다 (비즈니스의 실수를 일깨워주는 4가지 거울)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76331267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3-06-26

책 소개

비즈니스의 실수를 일깨우는 4가지 거울이라는 콘셉트로 지속하지 못하는 비즈니스 사례들을 낱낱이 분석한다. 거울이라는 일상의 도구에 빗댄 아이디어가 흥미로운데, 책에 등장하는 4가지 거울은 경영학에서 기본적으로 접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즉 고객관계 모델, 가치생성 모델, 비용통제 모델, 수익 모델이라는 4가지 점검 수단을 상징한다.

목차

책을 내며

제1부 성과가 나쁘면 하늘이 아닌 거울을 보라

제1장 실수와 실패를 구분하라
잘나가던 기업을 멈춰 세운 사소한 실수들

제2장 비즈니스 모델의 정합성을 파악하라
비즈니스의 실수를 일깨워주는 네 가지 거울

제2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하기

제3장 고객의 즐거움과 고통을 알라
첫 번째 거울: 고객관계 모델을 설계하고 살펴보는 거울

제4장 기업만의 킬러역량을 갖추라
두 번째 거울: 가치생성 모델을 설계하고 살펴보는 거울

제5장 배에 구멍을 뚫지 말라
세 번째 거울: 비용통제 모델을 설계하고 살펴보는 거울

제6장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돈을 벌라
네 번째 거울: 수익 모델을 설계하고 살펴보는 거울

제3부 외적·내적 정합성을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제7장 비즈니스의 밸런스 게임
비즈니스의 외적·내적 정합성

제8장 기업을 망하게 하는 역순환의 함정
과도한 자기중심 집착이 화를 부른다

제9장 비즈니스 선순환 설계, 이렇게 한다
패스트패션과 창고형 할인매장 사업 예

제4부 새로운 비즈니스, 어떻게 찾을 것인가?

제10장 새로운 비즈니스 단서, 어디서 얻는가?
비즈니스의 네 가지 모델에 답이 있다

제11장 비즈니스를 찾을 때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가?
아웃사이드인·인사이드아웃 전략 결합하기, 경쟁자 약점 공략하기, 타이밍 잡기

제12장 고객,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고객 찾기와 고객 유지하기

참고문헌

저자소개

이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글로텍(주) 회장이자 ㈜알파그린 및 Alien Technology Asia(주) 회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엔지니어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영학 학사,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수학, 중국 장강상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현대건설과 현대전자에서 재무·기획·생산관리 업무를 수행하며 반도체 산업의 주요 전환기에 핵심 역할을 했고, LG반도체 통합 및 DRAM 사업부 본부장, 하이닉스 구조조정본부장을 역임하며 한국 반도체 산업의 국제 협상과 구조조정을 이끌었다. 이후 온세통신 부사장을 거쳐 중소기업 경영에 뛰어들어, ㈜알파그린과 글로텍(주)을 이끄는 동시에 기술 기반의 창업 생태계에 기여해왔다. 2018년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중소기업을 빛낸 국민영웅’으로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변방에서 중심으로』, 『이기는 지키는 넘어서는 K반도체』 등의 저서를 통해 한국 반도체 산업의 비전과 기업경영 모델을 제시했다. 최근에는 미중 반도체 전쟁과 한국 산업 전략에 대한 칼럼 기고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펼치기
전상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영학계와 비즈니스 현장을 위해 혁신적인 창조인재 교육방식을 개발해 이식시키는 최고의 인사/조직 멘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경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SK텔레콤 전략기획실 선임연구원, 캐나다 빅토리아대학교 경영대학 초빙 및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LG연암재단의 Research Fellow,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제주연구원의 연구자문위원과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장과 Aon Hewitt Korea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또 인사혁신처 및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자문위원, 대통령국정과제평가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사업재편심의위원, 국가연구개발사업심의위원을 역임하였고, 또 국가과학기술연구회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의 경영평가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현재는 한국인사관리학회장, 한국경영학회 부회장 및 뉴로경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 벨기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연암대학교의 운영위원,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경영자문위원과 마이다스 자인연구소 경영고문, 공무원연금공단 자문위원, 광해관리공단 인권위원, 파크시스템스(주)의 사외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창조경영을 위한 인적자원관리, 길을 묻다>와 2024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공저<실패하는 비즈니스에는 이유가 있다>가 있으며 60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24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경영학회가 수여하는 우수경영학자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펼치기

책속에서



아무리 위대한 기업이라도 경영에 실패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가 구분해야 할 단어가 있다. ‘실수’와 ‘실패’다. 두 단어는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실패는 목적 달성에 이르지 못한 것을 말하는 결과적 단어고, 실수는 과정을 표현하는 말이다.
_제1장. 실수와 실패를 구분하라 중에서


‘성공’이라는 단어도 비슷한 시각으로 바라봐야 한다. 성공에도 두 종류가 있다. ‘과정이 좋은 성공’이 있고, ‘과정이 나쁜 성공’이 있다. 엄밀하게 말하자면 후자는 성공이라 말할 수 없다. 과정이 나쁜 성공은 미래의 실패를 유도하는 ‘과정적 실수’에 불과하다. 만일 이를 성공으로 착각한다면 나쁜 과정이 미래에도 반복돼 결국에는 돌이킬 수 없는 실패로 끝날 가능성이 크다.
_제1장. 실수와 실패를 구분하라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76331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