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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인문 에세이
· ISBN : 9788976822307
· 쪽수 : 504쪽
책 소개
목차
『루쉰전집』을 발간하며
이이집(而已集)
제사
1927년
황화절의 잡감
중국인의 얼굴
혁명시대의 문학 - 4월 8일 황푸군관학교에서의 강연
『노동문제』 앞에 쓰다
홍콩에 관한 간략한 이야기
독서 잡담 - 7월 16일 광저우 즈융중학에서의 강연
통신
유헝 선생에게 답함
‘대의’를 사양하다
‘만담’을 반대하다
‘자연 그대로의 유방’을 우려하다
‘우두머리’를 제거하다
‘격렬’을 말하다
『위쓰』를 압류당한 잡감
‘공리’의 소재
밉살 죄
‘예상 밖으로’
새 시대의 빚 놓는 방법
위진 풍도.문장과 약.술의 관계
사소한 잡감
다시 홍콩에 관한 이야기
혁명문학
『진영』 제사
타오위안칭 군의 회화전시회 때 - 내가 말하려는 몇 마디 말
루소와 취향
문학과 땀 흘림
문예와 혁명
이른바 ‘궁중 문서’에 대한 이야기
예언의 모방 - 1929년에 나타날 자질구레한 일
[부록] 50명을 하나하나 들추어내다
삼한집(三閑集)
서언
1927년
소리 없는 중국 - 2월 16일 홍콩청년회에서의 강연
어떻게 쓸 것인가? - 밤에 쓴 글 1
종루에서 - 밤에 쓴 글 2
구제강 교수의 ‘소송을 기다리라’는 사령
비필 세 편
모필 두 편
홍콩의 공자 탄신 축하를 말하다
애도와 축하
1928년
‘취한 눈’ 속의 몽롱
쓰투차오 군의 그림을 보고
상하이에서 루쉰의 공고
문예와 혁명
편액
길
머리
통신
태평을 바라는 가요
공산당 처형의 장관
나의 태도와 도량, 나이
혁명 커피숍
문단의 일화
문학의 계급성
1929년
‘혁명군 선봉’과 ‘낙오자’
『근대 세계 단편소설집』의 짧은 머리말
오늘날의 신문학 개관 - 5월 22일 옌징대학 국문학회에서의 강연
황한의학
우리나라의 러시아 정벌사의 한 페이지
예융친의 『짧은 십 년』 머리말
러우스의 『2월』 서문
『어린 피터』 번역본 서문
부랑배의 변천
신월사 비평가의 임무
서적과 재물과 여인
나와 『위쓰』의 처음과 끝
루쉰 저서 및 번역서 목
『이이집』에 대하여
『삼한집』에 대하여
저자소개
책속에서
“청년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중국을 소리 있는 중국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대담하게 말하고 용감하게 나아가면서 모든 이해관계를 잊어버리고 옛사람들을 밀어 치우고 자기 진심의 말을 해야 합니다. 진실, 이것은 물론 쉽지 않습니다. 오로지 진실한 소리만이 비로소 중국 사람들과 세계 사람들을 감동시킬 수 있으며 진실한 소리가 있어야만 비로소 세계의 사람들과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 나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