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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괴테의 말

초역 괴테의 말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나가오 다케시, 가나모리 시게나리 (엮은이), 박재현 (옮긴이)
  |  
삼호미디어
2012-12-10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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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괴테의 말

책 정보

· 제목 : 초역 괴테의 말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88978494748
· 쪽수 : 288쪽

책 소개

인간을 깊이 사랑한 대문호 괴테의 작품 속에서 명구를 선출해 수록하였다. <파우스트>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주로 선출되었으며, <친화력> <빌헬름 마이스터> <예술과 고전> <유고>에서도 상당 부분 선출되었다.

목차

제1장 자신에 대하여
001 담대하게 자신을 믿어라 | 002 완전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자격 | 003 등 뒤의 짐 | 004 인생을 달인으로 사는 방법 | 005 타인의 은혜에 감사하라 | 006 그날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 007 잊지 않아야 할 점 | 008 부정적인 면 역시 받아들여라 | 009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간다는 것 | 010 마음이 젊어지는 묘약 | 011 이름은 달라도 본질은 같다 | 012 고집으로 파멸하지 말라 | 013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 | 014 착각을 깨우치게 만드는 힘 | 015 자신에게 무리하지 않는다 | 016 감출 수 있어도 바꿀 수 없다 | 017 자신이 파괴자임을 인식하라 | 018 타인의 평가는 무의미하다

제2장 인간에 대하여
019 반론을 각오하라 | 020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 | 021 인정과 존경의 마음은 별개이다 | 022 진정한 소유 | 023 천재도 죽는다 | 024 평범한 사람은 위험하다 | 025 악의는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 026 쓸데없는 참견 | 027 기쁨과 행복은 다르다 | 028 신사의 첫 번째 조건 | 029 신사가 되는 방법 | 030 유능한 자가 대중과 충돌하는 것은 운명이다 | 031 한없는 권리 | 032 사람은 타인을 위해 살 수 없다 | 033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 | 034 우위를 논할 수 없다 | 035 운명을 들려주고 싶은 욕망 | 036 무의미한 비교 | 037 지치지 않는 사람 | 038 명언에는 듣는 이 나름의 해석이 담긴다 | 039 어리석은 욕망이 있기에 속는다 | 040 인간의 본성 | 041 가장 악질은 어리석은 인간이다 | 042 자신에게 필요한 것의 가치만을 인정한다 | 043 정직한 자는 자만에 빠지기 쉽다 | 044 타인에 빗대 자신에 대해 이야기한다 | 045 가장 보편적인 본성 | 046 모르는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지 않는다 | 047 누군가 길을 제시해주길 바란다 | 048 오만은 추하다 | 049 명령할 때에는 자격이 필요하다 | 050 천재에게 고난의 시대는 기회의 또 다른 이름이다 | 051 세상의 모든 구조는 합리적이다 | 052 좀처럼 찾기 힘든 세 유형의 사람 | 053 자신의 추악함을 들여다보듯 | 054 어리석은 인간의 본보기 | 055 탐욕스러운 마음 | 056 행동의 선악은 그것을 행한 사람에 의해 결정된다 | 057 연애와 결혼 | 058 사물의 가치가 정해지는 결정적 요소 | 059 열심히 살면 건방져 보인다 | 060 행복과 아름다움은 양립하지 않는다 | 061 떠들썩한 사람들 속에서 창조력은 성장한다 | 062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 | 063 올바른 세상 | 064 행복과 애처로움을 동시에 안고 가는 삶 | 065 배반도 사랑도 슬프고 어리석은 일 | 066 기억하는 것이 모두 과거는 아니다 | 067 거장의 조건 | 068 선인도 완고하다 | 069 힘 있는 자는 행동하지 않으면 안 된다 | 070 남자가 신사가 되는 방법

제3장 세상에 대하여
071 낮과 밤이 있는 것처럼 | 072 거짓말쟁이가 칭송받는다 | 073 진실하지 못한 자가 문화를 창조한다 | 074 세상의 틀을 넘어서려는 이들 | 075 세상은 언제나 반론한다 | 076 개인의 자유와 평등은 양립하지 않는다 | 077 암흑 시대의 책임은 망상가와 평범한 자들에게 있다 | 078 대중을 사로잡으려면 여성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 079 저속한 소설 속에도 언어의 아름다움은 있다 | 080 현재는 과거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것 | 081 부정한 재물로는 채워지지 않는다 | 082 행동하는 것이 전부 | 083 유명해져도 악인은 위인이 될 수 없다 | 084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 085 어리석은 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 086 정치는 정치가의 자아 그 자체 | 087 무례한 정의는 위험하다 | 088 세상을 위기에서 구하는 두 가지

제4장 인간 관계에 대하여
089 빚을 지면 그 사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다 | 090 오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 091 적당히 성립되는 대화 | 092 결점은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들기도 한다 | 093 영웅도 평범한 인간이다 | 094 타인의 기분은 간단히 이해할 수 없다 | 095 상대의 마음을 열기 위해 | 096 친구를 선택하는 방법 | 097 정론을 주장하지 말라 | 098 끈기 있게 설득하라 | 099 사람이 가장 잘 이해하는 타인 | 100 친구를 속일 바에는 속는 게 낫다 | 101 끝없이 부푸는 사람의 기대 | 102 이상을 말하기보다는 현실적인 계획을 제시하라 | 103 아량이 좁은 자에게는 친절을 베풀지 않아야 한다 | 104 논쟁에서 말해서는 안 되는 것 | 105 다툼은 모두의 마음에 상처를 남긴다 |

제5장 마음에 대하여
106 감동의 수명은 짧다 | 107 예언이 삶에 미치는 것들 | 108 절망을 만드는 이 | 109 이별을 담담하게 받아들여라 | 110 인내를 키우는 세 가지 방법 | 111 고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 112 마음 깊은 곳을 알아버린 인간의 숙명 | 113 열쇠 구멍으로 숨어들어온 듯 | 114 밤은 사람을 현혹한다 | 115 처음 간 곳에서는 모든 것이 새롭게 보인다 | 116 사람의 마음을 청량하게 하는 것

제6장 인생에 대하여
117 파종은 수확만큼 어렵지 않다 | 118 사람의 행동은 누군가에게 영향을 미친다 | 119 나이가 들수록 고생도 는다 | 120 주장을 내세우려면 책임을 져라 | 121 기다림이 허용되지 않는 일 | 122 노인의 실수는 어리석음을 나타낼 따름이다 | 123 완전한 예측과 대비는 불가능하다 | 124 뛰어난 감성은 일상을 자극한다 | 125 신념은 성장한다 | 126 흥미와 관심, 호기심이 인생을 충만하게 한다 | 127 노인에 대한 존경과 공경은 양립한다 | 128 배움을 거듭하라 | 129 아이가 어른이 된다는 것 | 130 가장 큰 사고는 예측할 수 없다 | 131 좌절을 타개하는 방법 | 132 낙타의 강인함 | 133 아침에 생각한 것이 하루를 결정한다 | 134 일생을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 135 아이의 실수와 노인의 실수 | 136 도망친 자에게 주어지는 것 | 137 살아가는 일에 전념한다 | 138 살아가는 기쁨을 온몸으로 느껴라 | 139 성실한 사람은 싫증 내지 않는다 | 140 ‘인생은 꿈과 같다’라는 말의 함정 | 141 시행착오야말로 인생의 참 재미 | 142 사물의 진의를 알고 싶다면 | 143 노년의 딜레마 | 144 사람은 만족을 위해 살아간다 | 145 구원을 받는 자 | 146 노력 없이 얻어지는 내 것은 없다 | 147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는 것 | 148 간단한 것일수록 어렵다 | 149 시대를 초월해 깊게 사고하다 | 150 평온을 믿고 살라 | 151 매순간 자신의 최고치를 살아라 | 152 목적이 정해지면 어떤 것도 두렵지 않다 | 153 열정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신뢰할 수 있다 | 154 마법의 망토 따위는 없다 | 155 인생을 개척하라 | 156 타인의 불행을 딛고 설수록 불행해진다 | 157 세상의 시선에서 자유롭고 싶은 일 | 158 마음을 닫지 않아야 한다 | 159 노년을 지혜롭게 맞이하는 방법 | 160 바람과 운명의 닮은 점

제7장 행복에 대하여
161 열정을 통해 기쁨을 느끼다 | 162 상상력이 선사하는 행복 | 163 죽는 순간에 알 수 있다 | 164 타인에 대한 험담은 불행을 부른다 | 165 고난은 행복을 극대화한다 | 166 기도는 마음의 풍요를 선사한다 | 167 결실이 있는 인생 | 168 행동과 결과를 즐겨라 | 169 끝없는 탐구심 | 170 더욱 큰 기쁨 | 171 인생을 즐기는 법 | 172 자신의 또 다른 영혼을 느낄 때 | 173 꿈을 통해 인생은 완성된다 | 174 과거로부터 자유로워져라 | 175 주어진 행복에 만족하는 것은 위험하다 | 176 타인을 위한 기도 | 177 가장 큰 유산

제8장 일에 대하여
178 목표에 다가갈수록 고난은 더욱 커진다 | 179 일한다는 것은 타인과 관계를 맺는 일 | 180 한결같이 영리하라 | 181 고민하지 않기에 성과를 올린다 | 182 바쁘게 살아가라 | 183 젊은이가 하기 쉬운 오해 | 184 자신을 위한 노동 | 185 버릴 줄 아는 용기 | 186 노력이 발견을 만든다 | 187 업적으로 세상에 공헌하라 | 188 완전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 189 장벽을 뛰어넘어야 성과를 얻는다 | 190 위대함은 훗날 증명된다 | 191 무엇 때문에 일하는가 | 192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제9장 지성에 대하여
193 어리석은 웃음 | 194 교육은 배려를 가르치는 것 | 195 언어의 위대함을 깨닫기 위해 | 196 누구도 반론하지 않는 의견 | 197 현명함은 사려 깊다는 것 | 198 순수하게 배워라 | 199 완벽하게 예측할 수 없다 | 200 유연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 201 향학심이 없는 자의 한계 | 202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현재와 과거를 알라 | 203 흔한 일상을 표현하는 말이 명언이다 | 204 현명한 사람은 세상의 미래를 생각한다 | 205 독서의 두 가지 기쁨 | 206 책에는 저자의 일관된 주장이 담겨야 한다 | 207 가치를 깨닫는 힘을 키워라 | 208 이미 알고 있는 자 | 209 종교의 역할 | 210 새로운 것을 접했을 때의 행복 | 211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일 | 212 과장된 연설을 하지 말라 | 213 장미와 사과 | 214 악마의 뻔뻔함을 간파하다 | 215 어리석은 현실을 직시하라 | 216 예언에 개의치 말라 | 217 인간이 지닌 최고의 힘 | 218 원인보다 해결책을 찾아라 | 219 규범과 상식의 한계를 뛰어넘다 | 220 가난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라 | 221 영리한 자의 충고 | 222 자연과 책에 감동하며 살라 | 223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는 인간의 죄 | 224 신의 은총을 받지 못하는 자 | 225 항상 심기가 좋은 자는 둔감하다 | 226 예술은 단순히 존재하지 않는다 | 227 소중한 세 가지 | 228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우다 | 229 분명히 옳은 일 | 230 전사의 덕목 | 231 배려가 필요한 이유 | 232 만족을 배우는 삶 | 233 고귀한 이가 존경하는 이

제10장 사랑에 대하여
234 사랑을 모른다면 그저 목숨만 부지한 인생이다 | 235 자녀를 행복하게 만드는 어머니 | 236 결점을 사랑하는 일 | 237 누구나 나름의 사랑을 한다 | 238 화염 속으로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힘 | 239 사랑하는 이를 그리는 등불 | 240 결혼은 인간을 성숙하게 한다 | 241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 242 빛 | 마치는 글 괴테 문학의 아름다움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소개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49년 8월 28일 독일 마인강 변의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났다. 부친 요한 카스파르(Johann Kaspar) 괴테는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황실 고문관이라는 명예직을 가진 부유한 시민으로 합리적이고 이지적인 성격이었다. 프랑크푸르트 시장의 딸인 어머니 카타리나 엘리자베트(Katharina Elisabeth)는 라틴계 특유의 풍부한 감정과 활달하고 명랑한 성격의 여성으로 어린 아들에게 동화를 들려주고 인형극을 접하게 하여 아들의 예술 감각을 일깨워 주었다. 괴테는 1765년 10월 부친 뜻에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에서 법학 공부를 시작한다. 1771년 8월 법학석사 학위 시험을 치른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에서 변호사로 일을 시작하지만 본업보다는 문학에 더 힘을 기울인다. 이 시기 〈무쇠 손 괴츠 폰 베를리힝겐〉(1773)을 발표한다. 이후 3년은 괴테 일생에서 가장 풍성한 결실의 기간이다. 《젊은 베르터의 슬픔(Die Leiden des jungen Werther)》(1744)도 이때 발표된다. 1776년 괴테는 추밀원 고문관에 임명되는 것을 시작으로 10년간 여러 분야의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1782년에 재무상이 되는 한편 신성로마제국 황제 요제프 2세로부터 귀족 작위도 받는다. 이 시기 바이마르 궁정의 여관 샤로테 폰 슈타인 부인과의 정신적 교류 영향으로 질풍노도기의 과도한 격정에서 벗어나 조화와 중용을 지향함으로써 좀 더 원숙한 문학 세계로 들어선다. 그 밖에 괴테는 지질학, 광물학, 해부학, 식물학 등 자연과학 연구에도 몰두한다. 1786년 9월 3일 괴테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바이마르를 떠나 이탈리아로 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예술을 접한 괴테는 이성과 감성을 조화시키고 중용을 지키며 교양을 갖춘 원숙한 인간상을 절제된 언어와 짜임새 있는 형식으로 표현하려는 고전주의 문학관을 확립한다. 이탈리아에서 돌아온 후 별 성과 없이 여러 해를 지내던 괴테는 10년 연하의 실러와 아름다운 우정 관계를 맺는다. 1828년 카를 아우구스트 대공의 사망과 2년 뒤 아들의 죽음으로 최대 시련을 맞은 괴테는 미완성 작품에 매달림으로써 그 시련을 극복하려고 한다. 〈파우스트〉는 그때까지 인간 정신이 이룩한 모든 것과 예언적으로 이후에 창조될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방대한 스케일, 다양한 운율, 풍부한 상징 등으로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대작이다. 인간의 한평생이라 할 수 있는 60년이란 긴 세월 동안 그의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파우스트〉의 완성과 함께 괴테의 일생도 종결된다. 괴테는 1832년 3월 22일 향년 83세로 눈을 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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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오 다케시 (엮은이)    정보 더보기
도쿄에서 태어났으며 도요대학 대학원을 수료했다. 논픽션 작가로 인문과학 장르를 알기 쉽고 흥미롭게 집필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초역 논어의 말》, 《사카구치 안고 인생 마지막의 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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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모리 시게나리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27년 도쿄 출생의 저술가이자 번역가. 도쿄대학 문학부 독문학과 졸업. 일본방송협회(NHK) 근무 후 히로시마대학, 아세아대학, 시즈오카대학, 일본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했다. 독일 문학, 독일 철학 전공으로, 일본 쇼펜하우어 협회 평의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괴테의 말》, 《칸트 읽는 자의 꿈》, 《존재와 고뇌》, 《고독과 인생》, 《최고의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명언 300》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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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상명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외국어전문학교 일한 통·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일본도서 저작권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현재는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초역 니체의 말》, 《머리 청소 마음 청소》, 《이성의 한계》,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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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003 등 뒤의 짐
사람은 한 번 짊어진 짐을 떨쳐버릴 수 없다. 비록 떨쳐버릴 작정이었다 해도 그것은 여전히 당신의 등 뒤에 얹혀 있다.
다. / 빌헬름 마이스터

- 21쪽, <제1장 자신에 대하여> 중에서


033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
욕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자,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는 자, 그리고 평범한 자. 이러한 자를 부정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렇기에 그들을 부정하는 것은 자신을 포함한 인간 전체를 부정하는 일이 되고 만다. / 예술과 고전

- 53쪽, <제2장 인간에 대하여 > 중에서


087 무례한 정의는 위험하다
이 세상을 평화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의 힘이 필요하다. 하나는 정의이며, 다른 하나는 예의다. 예의가 없는 정의는 흉폭하고 위험해진다. / 격률과 반성

- 111쪽, <제3장 세상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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