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이계진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이계진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보급판 문고본)

이계진 (지은이), 한인현 (그림)
동쪽나라(=한민사)
5,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2개 1,77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이계진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이계진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 (보급판 문고본)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8441228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8-05-01

목차

책을 내며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하나
가슴 저린 아름다움
베토벤이 흐르는 오두막
영국의 어린 택시 기사
합창단 어린이의 선택
어느 탤런트의 뒷모습
아름다운 '술꾼', J 선배
애국가도 잘 못 부르는 음대생
박수 치는 사람들
사과 파는 두 청년
아내를 안고 다니는 남자
병상으 아버지를 위하여!
어머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 어느 약사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고기를 파는 집
박국현 이야기
어느 여대생 이야기
부정과 효심
수녀님을 사랑하는 어느 보살 이야기

더불어 사는 기쁨
농선 선생 이야기
거룩한 두 형제의 죽음
에어컨 없는 부자의 행복
단골손님
의사 형제 이야기
강남땅, 분갈이 부부 이야기
아름다운 형의 마음
집착 않는 백우(白字) 선생 이야기
김 박사 이야기
마음 넉넉한 사람들
청백리 B씨 이야기
병상의 그가 부자였다니...
두 부자(富者)의 죽음

자연에서 배우는 지혜
겨울 까치 이야기
참으로 이상한 일
다이어트와 지렁이
서울에 다녀온 사이
미끄러운 길에서의 선택
울타리 없는 세상에서는...
농약 마시며 씩씩하게 살기
어머니의 걱정은
그 산골의 '영자'와 '오빠'들
정든 것들과의 이별
엄마 어렸을 적엔...
행복한 비닐하우스 1
행복한 비닐하우스 2
염 노인 이야기 1
염 노인 이야기 2

지금, 이 순간의 삶을 사랑해야 한다
사람의 향기
태양이 빛날 때 건초를
행복한 얼굴
울타리 밖의 성자
도시락에 얽힌 사연
역설로 본 무능자
천사 약사 미스 김
미국 거지, 한국 거지
작고 아름다운 고집ㅡ법정 스님
그대 뒷모습
당신은 '뻐꾸기'인가 '개개비'인가
뜨개질하시는 스님
별을 사랑하는 어떤 나그네
'꽃술'과 함께 떠난 사람
에른스트림이 죽은 6월
12월
447번 이름 없음
지린내 향기
복권 당첨 이야기

저자소개

이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6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군 입대 전 1년간 고향에서 국어 교사로 일했다. 1973년 한국방송공사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방송에 입문하여 30년 간 활동을 했다. 평생 이상으로 삼고 있는 선비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정치에 입문하여 2004년부터 2010년까지 재선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했다. 2010년 강원도 도지사 후보로 출마를 했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정치인의 옷을 벗고 자연인으로 돌아와 지금은 ‘장미꽃 손자’를 사랑하는 할아버지로, 주말농부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사랑을 주고 갈 수만 있다면』『남자도 가끔은 옛사랑이 그립다』『정말, 경찰을 부를까?』『이계진이 쓴 바보화가 한인현 이야기』『이계진이 만난 아름다운 사람들』『주말농부 이계진의 산촌일기』등의 수필집과 소설『솔베이지의 노래』가 있다. 『아나운서 되기』는 아나운서 지망생뿐만 아니라 많은 방송인들이 방송 언어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펼치기
한인현 (그림)    정보 더보기
1931년 함경남도 흥상읍에서 태어나 흥남문화학원과 해주예술학교를 졸업했다. 북한에서 월남한 후 오랜 무명 화가 생활을 하다, 50세가 넘어서야 첫 전시회를 열었다. 어린 시절 빈센트 반 고흐에게 반해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데생 연습을 해, 2008년 현재 화단에서 ‘가장 완벽한 데생 실력을 지닌 화가’로 평가받는다. 비록 현실의 삶이 고단하지만, 그림은 자식과 같아 차마 팔 수 없다고 한다. 그래서 ‘바보 화가’라는 별명이 붙었을 것이다. 어수룩할 정도로 순박하고 남에게 늘 속으면서도 웃으며 사는 행복한 화가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