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만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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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인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문해력을 위한 교양국어사전』, 『권력과 복종』, 『법조 공화국』, 『인문학과 손잡은 영어 공부』(전3권), 『정치적 올바름』, 『한류의 역사』, 『미디어 법과 윤리』,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한국 현대사 산책』(전28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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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석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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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언어학자, 저널리스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법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와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언어학 석사, 박사 과정을 마쳤다. 프랑스 외무부의 지원을 받아 파리에서 중견 언론인 연수프로그램 ‘유럽의 기자들’을 이수했고, 한겨레 파리 주재 기자와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지은 책으로 『파리의 기자들』, 『제망매』, 『엘리아의 제야』, 『독고준』, 『해피 패밀리』, 『감염된 언어』, 『말들의 풍경』 『사랑의 말, 말들의 사랑』, 『모국어의 속살』, 『어루만지다』, 『서얼단상』, 『코드 훔치기』, 『도시의 기억』, 『여자들』, 『고종석의 문장』(전2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이게 다예요(C'est tout)』가 있다. 주저主著 『감염된 언어』는 영어와 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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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흡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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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과 위스콘신-매디슨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과 문화연구를 전공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에서 영화와 문화연구를 가르치고 있다. 주요 연구 관심사는 대중문화의 수용자 연구와 감성을 바탕으로 한 문화정치이며, 서구이론을 한국의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문화이론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인지를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화가 정치다』『의미 만들기와 의미 찾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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