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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난 죽지 않을 테야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8639657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02-04-20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86396577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02-04-20
책 소개
쎄르쥬 뻬레즈의 3부작 청소년 소설의 첫번째 권 <당나귀 귀>에 이은 레이몽의 두번째 이야기다. 전 편에서 학교에서의 따돌림과 집에서는 피할 수 없는 매질에 상처 받았던 소년이 첫사랑을 경험하고 친구를 찾는다.
목차
- 당나귀 귀 - 난 죽지 않을 테야 - 이별처럼
리뷰
Dod*****
★★★★☆(8)
([마이리뷰]내 주위 사람들에게 눈길을 돌리..)
자세히
박준*
★★★★☆(8)
([마이리뷰]난 죽진않을테야..)
자세히
책읽는*
★★★★☆(8)
([마이리뷰]죽지 않고 살아갈 이유는??)
자세히
무지*
★★★★★(10)
([마이리뷰]레이몽의 행복)
자세히
미류나*
★★★★★(10)
([마이리뷰]쉴 곳을 겨우 찾았건만)
자세히
소희*
★★★★★(10)
([마이리뷰]불쌍한 레이몽)
자세히
자스피*
★★★★☆(8)
([마이리뷰]난 죽지 않을테야)
자세히
gga**
★★★★★(10)
([100자평]초등 4학년 조카에게 선물 했습니다.아직 소감은 못들었...)
자세히
책사*
★★★★☆(8)
([마이리뷰]난 죽지 않을테야)
자세히
책속에서
폴이 말하기를, 단어와 말로 배우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며, 사물들을 실제로 다루고, 만지고, 쳐보고, 눌러 보고, 냄새 맡고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물에 완전히 젖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폴은 단어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고 했다. 그런데도 이 땅에 사는 바보들은 뭐든지 단어, 말과 글로 다 해결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가 이 땅의 사람들이 아니라고 했다. 우리는 이 땅의 사람들이 말하듯 바보가 아니라, 외계인이며, 다른 은하계, 아주아주 먼 곳에서 온 우주인들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 땅의 사물들은 우리의 커다란 눈으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작은 것들이라고 했다. 그렇다. 너무나 작은 것들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고향의 별로 돌아가든지 우리에게 맞는 다른 별을 찾아가려면 날개가 필요한데, 날개가 없기 때문에 우주의 대왕으로 부터 당분간 작은 이 별에서 살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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