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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이론과 역사, 그리고 대안적 재구성

시민사회 이론과 역사, 그리고 대안적 재구성

(21세기 거버넌스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마이클 에드워즈 (지은이), 서유경 (옮긴이)
동아시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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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이론과 역사, 그리고 대안적 재구성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시민사회 이론과 역사, 그리고 대안적 재구성 (21세기 거버넌스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운동 > 시민운동/NGO/NPO
· ISBN : 978898816557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05-07-18

책 소개

책은 시민사회와 관련한 각기 다른 학설과 전통을 조명하며,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시민사회 개념을 명확히 하며 시민사회가 더 나은 사회를 향한 대안일 수 있는지 독자들이 스스로 설득력 있는 해답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거대한 사상이란 무엇인가?
2장 결사적 삶의 토대로서 시민사회
3장 좋은 사회로서 시민사회
4장 공공영역으로서 시민사회
5장 시민사회, 그 수수께끼를 풀다
6장 무엇을 할 것인가?

역자후기
감사의 글

참고문헌

저자소개

마이클 에드워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민사회, 박애운동, 사회변화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다. 지난 30년 동안 잠비아, 말라위, 콜롬비아, 인도, 영국, 미국 등을 오가며 기금 심사원, 작가, 시민권익 옹호자, 사회운동가, 조직운동가로 활동했다. 옥스퍼드대학에서 지리학을 전공했고, 남미 도시 빈민의 주거문제에 관한 논문으로 런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NGO의 세계에 입문한 그는 15년 동안 영국 옥스팜, 세이브더칠드런, 프라사드재단, 해외봉사단 등에서 운영책임자로 활동했으며, 1999년부터 2008년까지 포드재단에서 정부와 시민사회 프로그램 총책임자를 맡았다. 2008년 이후에는 사회활동가들의 네트워크 데모스의 특별선임연구원, 뉴욕대학 와그너공공서비스대학 초빙연구원, 맨체스터대학 브룩스세계빈곤대학의 초빙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10여 권의 책과 수백 편의 칼럼을 썼고, 자원 활동과 사회변혁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 그는 지금 아내 코라와 함께 뉴욕주의 작은 마을스완레이크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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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희사이버대학교 교수이다. 경희대학교 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켄트대학교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사회학과 정치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은 후, 경희대학교 정치학과에서 한나 아렌트를 주제로 정치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정치학회 부회장과 정치사상분과위 원장, 한국국제정치학회, 한국정치사상학회의 이사, 한국NGO학회 회장, 대통령직속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그동안 ‘한나 아렌트’와 ‘한국 민주주의’라는 주제를 깊이 연구해 왔으며, 이 책의 전신인 “The Political Aesthetics of Hannah Arendt: How Is Her Concept of Human Plurality to Be the Condition for It?”을 비롯하여 다양한 주제의 논문들을 국내외에서 발표했다. 아렌트의 저작인 『사랑 개념과 성 아우구스티누스』, 『과거와 미래 사이』, 『책임과 판단』과 아렌트 해설서인 『아렌트와 하이데거』, 『아렌트 읽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그 외에도 『한국 민주주의의 새 길』 등 다수의 공저와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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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시민사회에 대한 비판들은 대개 타당하다. 그러나 좋은 사회에 대한 꿈들, 자발결사체들의 자원 및 기회들, 그리고 공공영역의 논쟁과 민주적인 삶이 없다면 인생이 어떠할 것인지 한 번 생각해보라. 분명 루퍼트 머독이 모든 볼링 연맹을 전부 소유하거나, 연방 규제조치가 미국 내 모든 성가대의 대장 -남녀를 불문하고- 들에게 다 발행되는 일도 명백히 가능할 것이다!

약한 민주주의, 강한 관료제, 기업 권력, 법률만능주의와 민족주의의 재발흥 등에 대항하는 개념과 현실 양자 모두의 의미로서 시민사회는 21세기의 평화적이고 번영하는 세계 질서를 향한 전망들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왜냐하면 시민사회는 "우리를 모든 인간 공동체의 구성에 있어 도덕적인 것, 사회적인 것, 정치적인 것의 융합(의 전망)에 대한 어떤 신선한 자각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 본문 215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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