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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일기

실업일기

(제10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김병섭, 추송례, 배재운, 이근제, 박광현, 박병두, 홍명진, 조경선 (지은이)
일하는사람들의작은책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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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실업일기 (제10회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854012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01-04-30

책 소개

전태일문학상 수상작품집. 전 동일방직 해고노동자 추송례씨가 살아온 이야기인 생활기록문 '어김없이 봄은 오는가', 노동자들의 고통과 불안을 생생하게 그려낸 시 '실업일기' 등이 실렸다. - 한국일보

목차


최우수작
1. 김병섭 : 실업일기 13, 실업일기 14, 안됐더먼

우수작
1. 배재운 : 아내, 생일선물, 밥풀꽃
2. 조경선 : 둥그런 밭, 주조장 곽씨 아저씨, 좋겠네 도시처녀 농촌으로 시집가서

생활 · 기록문
최우수작
1. 추송례 : 어김없이 봄은 오는가

우수작
1. 이근제 :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날

입선
1. 박광현 : 노동자가 되기까지
2. 박병두 : 경비원 김씨

소설
최우수작
1. 홍명진 : 바퀴의 집

저자소개

추송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전남 완도에서 태어났다.1974년 완도에서 중학교를 졸업한 후 인천 대성목재에 취직, 도시 노동자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 동일방직에 입사하여 노동조합 활동을 시작, 1978년 부당 해고를 당했다. 1979년 섬유노조 위원장의 통일주체국민회의 대의원 진출을 막기 위한 낙선운동과 동일방직 해고자 복직 투쟁을 전개하던 중 구속되어 부산교도소와 대구교도소에서 1년형을 살았다. 1980년 부산으로 내려와 삼화고무에 취직, 노동자의식개혁 운동에 투신했다. 1987년 남편의 죽음으로 현장생활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되자, 철거촌에서 도시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 1994년 시각장애인 남편을 만나 재혼했다. 2005년 현재 물리치료실을 운영하면서 장애인들을 도우며 그들의 손발이 되는 봉사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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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실업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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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경남 창녕에서 태어났다.1998년 방송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현재 창원 공단에서 일하고 있으며 객토문학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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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운의 다른 책 >
이근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직장생활과 노동일을 했다. 80년 결혼을 하여 딸, 아들 남매를 낳은 후 85년 인천으로 무작정 상경했다. 85년 인천 만석동에 있던 대우자동차 주조부에 입사, 현재 부평공장 조립2부 생산라인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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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남 강진 출생, 현재 동해운수 버스기사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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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전남 해남 황산면에서 태어나, 한신대 문예창작학과, 아주대 국어국문학과, 원광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85년 KBS TV문학관 극본을 쓰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월간문학』 『문학세계』 『현대시학』 『열린시학』 등에 시 소설, 수필,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작품집으로 산문집 『외출』(2000), 『흔들려도, 당신은 꽃』(2007), 『길 위에서 마주치다』(2011), 시집 『우리 이제 사랑이란 말을』(1991), 『오늘은 당신의 생일입니다』(1993), 『낯선 곳에서의 하루』(2002), 『해남 가는 길』(2013), 장편소설 『유리 상자 속의 외출』(1998), 『그림자밟기』(2006), 『인파이터』(2010), 『엄마의 등대』(2014), 『인동초』(2015), 詩산책집 『착한 사람을 보면 눈물이 난다』(2009)를 펴냈다. 수원문학상, 경기문학상, 경기수필문학상, 아주문학상, 고산문학상, 이육사문학상, 전태일문학상, 수원시문화상, 경인인물대상, 경기예술대상, 경기인대상, 2012년을 빛낸 예술가상, DMZ국제다큐영화제상, 에거서크리스티상, 공무원(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문예대전 국무총리상, 중부홍익대상, 공무원문학상, 오산문학대상, 이동주문학상, 김달진문학상 특별상, 제33회 대한민국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작가는 공무원연수원 출강과 국립 경찰대학을 끝으로, 30년 공직 생활을 접고, 고향 해남으로 귀촌했다. 현재는 해남문화관광재단 이사와 인송문학촌 토문재에서 작가들과 창작 활동에만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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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3년 청소년 장편 소설 『우주 비행』으로 사계절문학상을 받으면서 청소년 소설도 쓰기 시작했다. 장편 소설 『숨비소리』 『미스 조』, 청소년 장편 소설 『우주 비행』 『타임캡슐 1985』 『앨리스의 소보로빵』, 단편집 『터틀넥 스웨터』 『당신의 비밀』, 산문집 『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공저 『콤플렉스의 밀도』 『세븐틴 세븐틴』 『벌레들』을 비롯해 많은 글을 썼다. 백신애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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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농민회총연맹 교육 간사 일을 한 후 전남 고흥으로 왔다. 여성 농민으로 살려고 했으나 30대 중반에 국어교사가 되었다. 도화고등학교에 첫 발령을 받아 4년을 있었다. 그 다음으로 고흥고등학교로 옮겨 올해 4년째이다. 도화 어린이독서동아리와 도화 여성독서동아리를 이끌며 지역 독서토론 활동을 했다. 지금은 고흥평생교육관에서 청소년 독서토론과 지역민 독서토론을 지도하고 있다. 고흥지역의 교사모임인 ‘새로운 학교 연구모임’에 참여하여 학교와 수업 혁신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있다. 1990년 영등포노동자문학회에 참여하며 시 쓰기를 배웠고, 2001년 제10회 전태일문학상 시부문 상을 받았다. 현재는 매해 고흥작가회 작품집에 창작시를 발표하고 있다. 봄에는 고흥만 유채꽃 사이에서 시화전을 하고, 가을에는 시낭송축제를 하고 있다. 2011년부터는 고흥작가회 시인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는 ‘시집 토론회’를 열고 있다. ‘한국농어민신문’에 교단일기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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