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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반대한다

전쟁에 반대한다

(부시의 불장난을 막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노엄 촘스키, 밀란 레이 (지은이), 신현승, 정경옥 (옮긴이)
  |  
산해
2003-02-10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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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반대한다

책 정보

· 제목 : 전쟁에 반대한다 (부시의 불장난을 막아야 하는 10가지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국내외 군사사정
· ISBN : 9788989763284
· 쪽수 : 304쪽

책 소개

미국의 불법적인 대(對)이라크 전쟁을 강력하게 반대한 책. 이라크가 화학무기를 소유하거나 테러 행위에 개입되었다는 증거가 없는데도, 미국이 전쟁을 강행하려는 이유는 석유로 대변되는 중동 지역의 패권 때문이다고 지적한다.

목차

머리말
전쟁에 반대하는 목소리
무엇이 아킬레스건인가:블레어를 필요로 하는 부시

PART 1 9.11 테러 이후
chapter I 9.11 테러 희생자의 유가족들
chapter II 테러 그리고 대응 by 노암 촘스키
chapter III 미국이 거짓말을 한다는 결정적 증거 : 탈레반은 빈 라덴 송환에 동의했다

PART 2 이라크 전쟁
chapter IV 유엔특별위원회 해체
chapter V UNMOVIC을 약화시킨 미국
chapter VI 사찰도 대안이다
chapter VII 1991년 체제 안정:미국이 이라크 반란 진압에 협조한 이유는?
chapter VIII 2002년 체제 안정:체제는 그대로, 지도자만 갈아치운다
chapter IX 석유가 문제다
chapter X 전쟁에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chapter XI 제재가 그들을 죽이고 있다
chapter XII 핵무기를 사용한 이라크 공격
chapter XIII 교묘하게 이루어지는 사상 통제
chapter XIV 다시 전쟁을 이야기한다
chapter XV 이라크 전쟁 계획
마지막 당부 / 부록 : 19개의 항의 질문

저자소개

노암 촘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러시아계 유대인 이민 2세로 태어났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한 뒤 언어학자 젤리그 해리스를 만나면서 언어학의 세계에 발을 디뎠다. 대학을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의 특별연구원으로 있으면서 펜 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MIT에서 1958년(30세) 부교수, 1961년(33세) 종신교수, 1966년(38세) 석좌교수, 1976년(48세) ‘인스티튜트 프로페서Institute Professor(독립적인 학문기관으로 대우하는 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논문 1,000여 편과 저서 100여 권을 발표했다. 노엄 촘스키는 언어학자이자 인지과학 혁명의 주역으로서 명성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았다. 젊은 시절부터 약자의 편에 서서 사회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1967년 〈지식인의 책무〉를 발표하면서 세계 지식인들의 양심에 경종을 울린 그는, 여든 살을 넘긴 오늘날까지도 시대의 양심이자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또한 세계 민중의 한 사람으로서 거대 다국적기업들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 질서와 미국의 제국주의, 자본의 언론 장악과 프로파간다를 신랄하게 파헤친다. 주요 저서로는 《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외에도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비밀, 거짓말 그리고 민주주의》, 《공공선을 위하여》, 《촘스키, 知의 향연》, 《촘스키, 사상의 향연》, 《촘스키, 고뇌의 땅 레바논에 서다》, 《촘스키, 러셀을 말하다》, 《촘스키와 푸코, 인간의 본성을 말하다》, 《숙명의 트라이앵글》, 《지식인의 책무》, 《여론조작》, 《통사 구조》, 《언어 이론의 논리적 구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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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레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촘스키 정치학 Chomsky’s Politics>의 저자. 영국 운수일반노동조합에 의해 1993년 프랭크 커즌스 평화상 Frank Cousins Peace Award을 수상했다. 반전 그룹 <애로우 ARROW>의 공동 창설자이며, 1998년에는 애로우의 지원으로 <황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 Voices in the Wilderness>를 공동으로 창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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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승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두낫싱!》, 《쇼핑의 과학》, 《그로우》, 《나노베이션》, 《인상을 보면 인생이 보인다》, 《세계신화사전》, 《하우스 박사와 철학하기》, 《너무 많은 관계 너무 적은 친구》,《육식의 종말》, 《세계는 뚱뚱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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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옥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인문 및 자연과학, 논픽션 등의 장르를 두루 번역했다. 최근 몇 년간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고 외국의 좋은 아동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으며 해외 플랫폼 기반 기업의 현지화를 지원하는 리드 링기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어 산책>, <아이를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게 하는 5단계>, <의지의 힘>, <여론 조작>, <세상에 마음을 주지 마라> 등과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세계 명작 시리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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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1. 증거 없는 응징에 반대한다:이라크의 대량살상무기 보유설은 근거가 없다.
미국과 영국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입수, 개발,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유엔 무기사찰단은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했으며, 이라크 망명자들의 증언은 허점투성이이다.

2. 후세인과 알카에다는 무관하다:이라크의 배후조종설은 '가설'일 뿐이다.
9.11 테러의 주범으로 지목된 알카에다와 이라크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라크는 극단적인 이슬람 단체이고 후세인 체제는 기본적으로 비종교적이다. 이라크가 알카에다의 배후에 있다는 주장 역시 근거 없는 추측일 뿐이다.

3. 또 다른 후세인을 낳을 뿐이다:이것은 진정한 체제 변화가 아니다.
미국은 자신들의 목표가 이라크의 체제를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실상 그들이 목표하는 것은 후세인 한 사람만 제거하는 것이다. 미국은 이라크 내부에서 일어나는 반란을 줄곧 억제하고 방해하며 이라크의 군국주의적 체제를 유지시키려 해왔을 뿐, 이라크 민중들의 열망에는 관심조차 없다.

('전쟁에 반대하는 10가지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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