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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사랑으로

(이 시대에 화해와 평화를 전하는 열두 목사님 사랑의 메시지)

곽선희, 김삼환, 김준곤, 김진홍, 오정현, 옥한흠, 이동원, 전병욱, 조용기, 홍정길, 황형택, 김동호 (지은이)
  |  
정음
2008-09-0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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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책 정보

· 제목 : 사랑으로 (이 시대에 화해와 평화를 전하는 열두 목사님 사랑의 메시지)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신앙생활일반
· ISBN : 9788990164568
· 쪽수 : 232쪽

책 소개

<사랑으로>는 2008년 가을에 개교하는 평양과학기술대학을 기념하며 후원하는 책이다. 학교 사역에 동참해 온 열두 목사님들이 선별한 이 시대를 향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담았다.

목차

감사의 글 : 김진경 (연변과학기술대학 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총장)
기획의 글 : 이승률 (연변과학기술대학 대외 부총장/ 평양과학기술대학 설립 기획 단장)

1. 온유한 사랑으로
삶의 푯대와 인생 (조용기_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모리아 산정에서 (홍정길_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그의 이름은 비밀입니다 (이동원_지구촌교회 담임목사)

2. 오래 참음의 사랑으로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람 (곽선희_소망교회 원로목사)
하나님을 닮은 사람 (김동호_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아름답게 나이드는 법 (오정현_사랑의교회 담임목사)

3. 모든 것을 믿는 사랑으로
사랑하면 기도한다 (옥한흠_사랑의교회 원로목사)
생명의 강이 민족사를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김준곤_한국대학생선교회 명예총재)
사랑은 할 있게 만드는 것이다 (전병욱_삼일교회 담임목사)

4.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사랑으로
요셉의 손을 들어주신 하나님 (김삼환_명성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교육명령 (김진홍_두레교회 담임목사)
빈들의 신앙인으로 사십시오 (황형택_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

저자소개

곽선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장로회 신학대학 졸업 프리스턴 신학석사 플러신학 선교신학박사 인천제일교회 목사 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역임 숭의여자전문대학 학장 역임 서울장로회신학교 교장 역임 소망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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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김삼환 목사는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 예수님을 알게 되었으며, 고향 신당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63년 흥구교회에서 전도사로 주의 종의 길을 시작하여 월전교회, 풍북교회, 해양교회를 거쳐 1980년 7월 6일, 명일동에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자 ‘명일동의 소리’라는 뜻의 명성(明聲)교회를 개척했다. ‘오직 주님’의 신앙과 ‘특별새벽집회’를 통한 기도 중심의 영성훈련으로 주의 전을 섬겼고, 하나님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명성교회를 부흥시켜 주셨다. 저자 약력 - 장로회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 - Whitworth College 명예신학박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신학박사 - 서울여자대학교 명예신학박사 - 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명예신학박사 - 숭실대학교 명예신학박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역임(제93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역임(제57회) - 한남대학교, 숭실대학교 이사 - 사단법인 외항선교회 총재 -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 - 재단법인 아가페 기독교소망교도소 이사장 -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원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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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대학교 문학과와 장로회 신학교, 미국 풀러신학교를 졸업했다. 전북대학교, 세종대학교, 미국 Southwest Baptist University 등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 숭일중고등학교 교목과 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창립하였다. 한국대학생선교회 이사장 및 총재, 성시화운동총재,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상임 공동대표로 섬기다가 2009년 9월 29일 하나님의 품에 안겼다. 김준곤 목사는 조선대 문학과, 장로회신학교, 미국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국립전북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세종대학교에서 명예교육학박사, 명지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는 민족화합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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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41년 경북 청송 출생. 계명대학교 철학과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계명대학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미국 킹칼리지에서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1년 청계천에서 활빈교회를 창립하고 판자촌이 철거됨에 따라 남양만으로 이주하여 두레마을을 설립했다. 지금은 통두천 두레교회에서 설교 목사로 동두천 두레수도원 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저서] <내 삶을 이끌어준 12가지 말씀> <바닥에 살아도 하늘을 본다> <성공한 개혁, 실패한 개혁> <황무지가 장미꽃같이>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으며 대표저서인 <새벽을 깨우리로다>는 영어,일어,중국어,러시아어,태국어,아랍어로 번역되어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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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한 제자로 세우는 제자훈련”을 목회철학으로 삼고 일평생 제자훈련 사역에 매진해왔다. 그리하여 개척교회, 소형교회, 중형교회, 대형교회, 초대형교회의 사역을 경험했다. 현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로서 ‘제자훈련의 국제화’와 ‘피 흘림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 ‘다음 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대사회적 섬김’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또한 ‘2033-50 비전’(예수님 부활 승천 후 교회가 시작된 지 2천 주년이 되는 2033년까지 한국교회 복음화율 50%를 소망하는 간절한 비전)을 선포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New Foundation for New Future)를 세우기 위하여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축복의 플랫폼, 신적 공유지(Divine Commons)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사랑글로벌아카데미(SaGA) 총장, 국제제자훈련원 원장, 학교법인 숭실대학교 이사장, 한국오엠(OM) 선교회 이사장 등으로 섬기며 가정과 일터와 사회 속에서 제자훈련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기독교 신앙 4대째인 오정현 목사는 윤난영 사모와의 슬하에 오기원(Joseph) 목사, 오기선(Timothy, M.D.) 두 아들과 두 손녀를 두었다. 숭실대 영어영문학과(B.A.), 미국 탈봇신학대학원(M. Div.), 미시간 칼빈신학대학원(Th. M)을 졸업하고, 포체프스트롬대학교 대학원(Ph.D)과 미국 하버드대학교(Resident Fellow)에서 수학했으며, 백석대학교, 미국 워너대학교(Warner Univ.)와 브라질 매킨지대학교(Mackenzie Univ.)에서 각각 명예박사(Honorary Doctorate Degree)를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온전론》, 《그리스도로 살아나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1, 2》, 《함께 재건》, 《열정의 비전메이커》, 《잠들지 않는 사역자》, 《신 동행기》, 《통찰과 예견》, 《순종선언》, 《희망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등 다수가 있고, 《축복의 사람 아브라함》, 《스가랴》, 《요한복음》, 《사도행전 1,2》, 등 16권의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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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제자훈련에 인생을 건 광인(狂人) 옥한흠. 그는 선교 단체의 전유물이던 제자훈련을 개혁주의 교회론에 입각하여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 교회에 적용한 교회 중심 제자훈련의 선구자다. 1978년 사랑의교회를 개척한 후, 줄곧 ‘한 사람’ 목회철학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은 평신도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력을 다했다. 사랑의교회는 지역 교회에 제자훈련을 접목해 풍성한 열매를 거둔 첫 사례가 되었으며, 국내외 수많은 교회가 본받는 모델 교회로 자리매김했다. 1986년에 시작한 〈평신도를 깨운다 제자훈련 지도자 세미나〉(Called to Awaken the Laity, CAL세미나)는 제자훈련을 목회의 본질로 끌어안고 씨름하는 수많은 목회자에게 이론과 현장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세미나로 인정받고 있다. 철저한 자기 절제가 빚어낸 그의 설교는 듣는 이의 영혼에 강한 울림을 주는 육화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타났다. 50대 초반에 발병하여 72세의 일기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를 괴롭힌 육체의 질병은 그로 하여금 더욱더 하나님 말씀에 천착하도록 이끌었다. 삶의 현장을 파고드는 다양한 이슈의 주제 설교와 더불어 성경 말씀을 심도 있게 다룬 강해 설교 시리즈를 통해 성도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준 그는, 실로 우리 시대의 탁월한 성경 해석자요 강해 설교가였다. 설교 강단에서뿐만 아니라 삶의 자리에서도 신실하고자 애썼던 그는 한목협(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과 교갱협(교회갱신을위한목회자협의회)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에도 앞장섰다. 그리하여 보수 복음주의 진영은 물론 진보 진영으로부터도 존경받는, 보기 드문 목회자였다.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교회에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신학박사 학위(D. D.)를 받았다. 2010년 9월 2일, 주님과 동행한 72년간의 은혜의 발걸음을 뒤로하고 하나님의 너른 품에 안겼다. 교회 중심의 제자훈련 교과서인 《평신도를 깨운다》를 비롯해 《길》, 《안아주심》, 《고통에는 뜻이 있다》, 성경 강해 시리즈인 《로마서 1, 2, 3》, 《요한이 전한 복음 1, 2, 3》 등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남겼으며, 그의 인생을 다룬 책으로는 《열정 40년》, 《광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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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구촌교회를 창립한 이동원 목사는 현재 지구촌교회 원로목사, 지구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로서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복음 사역의 선두주자로서 활약하고 있다. 미국 사우스이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신학 석사학위를,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자랑스런 동문상(Alumni of the Year Award)’을 수상했다.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원에서 명예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드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에서 세계적인 복음주의 강해설교가들에게 수여하는 ‘스펄전 동역자상(Spurgeon Fellow)’을 수여받기도 했다. 저서로 《너희는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라》,《너희는 광야로 진군하라》, 《너희는 일어서 다시 가라》(이상 압바암마),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 《쉽게 풀어 쓴 누가의 예수 이야기》, 《아들아, 씨유 인 헤븐》(이상 두란노), 《영성의 길》(규장), 《내 영혼의 내비게이션》(생명의 말씀사), 《천국은 우리집 같아요》(북쌔즈)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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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시대에 청년 부흥은 힘들다”라는 패배주의에 도전하여 황무지에서 청년 부흥을 일군,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뜨거운 심장이 고동치는 ‘영적(靈的) 청년’ 목회자. “젊은이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쥐어주어야 한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갈 길 몰라 하는 청년들에게 흔들 수 있는 ‘십자가의 깃발’, 믿을 수 있는 ‘복음의 신조’, 목청껏 부를 수 있는 ‘찬송’을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인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대 청년 사역자 시절에 눈물의 기도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말씀의 역사로 일군 ‘청년 부흥’의 증언록에, 이후 삼일교회 담임목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이 더해졌다. 청년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악한 영의 공격이 극심해진 이 시대, 이 책은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다시금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감당할 것이다. 수많은 현장 전투를 치러낸 청년 부흥의 야전(野戰) 장수인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영적 승리를 가져다준 원칙이 동일함을 증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외친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라!”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선포에 달렸다.” “불덩이 기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구령(救靈)의 현장에 서라.” 이 원칙으로 ‘마른 뼈’들을 주의 거룩한 군사로 일으켜 세워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청년 부흥을 꿈꾸는 독자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잡초의 힘》, 《새벽 에너지》, 《도전정신》, 《권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삼일교회 홈페이지 : www.samilchu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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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1958년에 순복음교회를 개척했다. 대조동의 천막에서 다섯 명의 성도로 시작한 교회가 현재 세계 최대 교회로 성장했다. 17세 청년 시절에 하나님을 만나 기적적으로 병 고침을 받고 복음 사역에 헌신하여 세계적인 목회자가 되었으며, 오순절 성령 운동을 주도하여 전 세계교회의 영적 갱신과 성장에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2021년 9월 향년 8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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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정길 목사는 ‘한국복음주의 4인방’으로 불리던 故 옥한흠 목사, 故 하용조 목사, 이동원 목사와 함께 한국 교회의 균형 발전과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해 목회 및 해외 선교와 기독청년 학생운동에 헌신했다. 남서울교회와 남서울은혜교회를 개척했으며, 2012년 목회 일선에서 은퇴하기까지 동역했던 목회자들을 통해 20개가 넘는 교회를 개척했다. 예수와 복음, 선교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열정으로 살아온 그의 삶과 사상은 교파를 넘어 한국 성도들에게 풍성한 신앙적 유산이 되고 있다. 깊은 기독 신앙과 역사의식에 근거한 소신으로 역대 정권들에 종종 쓴소리를 던져 좌우 진영에서 지탄을 받기도 했지만, 그는 신앙의 자유와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힘써 온 한국의 영적 지도자다. 1975년 남서울교회 개척 초기부터 해외 선교에 적극 동참하며 선교적 목회에 앞장섰고, 성경번역선교회(GBT), 한국해외선교회(GMF) 등 국내 선교 단체의 태동을 주도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초기에 총무를 역임하고, 선교한국, 학원복음화협의회를 비롯한 학생 선교 단체들과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KOSTA) 등 학생 선교 운동의 연합과 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이사장,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이사장을 역임했고, 현재 학교법인 신동아학원 이사장,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원로 목사로 섬기고 있다. 밀알학교와 한국굿윌-함께하는재단의 굿윌스토어를 세워 소외된 사회적 취약 계층(장애인, 북한 이탈주민, 다문화 가정)을 위한 교육과 직업 훈련, 자활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역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1993년에 북한 동포들의 기아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하여 인도적 대북 지원의 물꼬를 튼 이후 30여 년간 진보와 보수 정치 세력을 아우르며 남북나눔운동을 주도하기도 했다. 숭실대학교 문리대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했고, 숭실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저서로는 《기질대로 쓰시는 하나님》(크리스챤서적), 《인생 12개 학교》(북클라우드) 등 2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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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형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숭실대학교 철학과(B.A)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서강대학교 대학원 종교학과(M.A.Compl),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Divinity School(M.T.S)을 졸업하고, 달라스 신학대학원에서 성서주석학 석사과정을, 보스턴 대학교 대학원에서 설교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복음 위에 우뚝 선 따뜻한 카리스마'는 저자에게 어울리는 수식어이다. 그는 복음의 핵심을 붙들고, 하나님의 심중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강해설교를 고집한다. 그러나 파헤치고 분석하는 데만 머물러 있지 않고, 뜨거운 복음을 바탕으로 변화의 옷을 입혀 나가는 작업을 계속하는 역동적인 목회자이다. 그는 "복음과 문화를 통해 다음 세대를 기르는 교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새로운 시대적 문화적 변화에 대응하면서 주변을 돌아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일만큼 고귀한 직업은 없다"며 다음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저자는 야고보서가 말씀하고자 하는 '성숙한 신앙인의 모습'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을 익혀가면서 궁극적으로 험한 세상 가운데서 예수의 십자가를 붙들고 살아내는 신앙인이 되도록 안내한다. 주님 때문에 시각이 달라지고, 입술의 말이 달라지고, 미래에 대한 꿈이 달라지고, 궁극적으로 삶의 목표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하나님께 붙들린 신앙인의 삶을 살도록 권면한다. 저자는 현재 강북제일교회 담임목사로, 몽골국제대학교(MIU) 이사장, 극동방송국 이사로 섬기고 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대학원(종교학 전공)과 장로회신학대학원(목회학 석사)에서 수학하였다. 미국 밴더빌트대학원(구약학 석사)과 달라스신학교(성서 주석학 전공)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보스턴대학교대학원에서 설교학과 박사 과정을 공부한 뒤,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로 섬겼다. 저서로는 《기도의 기본으로 돌아가라》(넥서스CROSS), 《들어가 그 땅을 밟으라》, 《자리매김》, 《언제나 희망은 남아 있다》, 《예수의 사람》(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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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0년 현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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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수는 믿어도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혹은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얼핏 보면 맞는 말 같습니다. 사람이 변하고 성격이 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할만큼 어려운 일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말은 틀린 말입니다. 그 말은 이렇게 바꿔야 합니다. "예배당은 다녀도 좀처럼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당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예배당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힘이 있는 것입니다. 예배당은 힘이 없어도 예수님과 성령님은 힘이 있습니다. 누구도 바꿀 수 없는 사람을 바꾸는 힘이 예수님과 성령님에게 있습니다. 사람을 거듭나게 하는 힘, 사람을 하나님 닮은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구원의 능력이 예수님과 성령님에게 있는 줄 저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사람이 바뀌지 않았다면 그는 예수를 믿은 것이 아니라 그냥 예배당만 다닌 것입니다. (95~96쪽, '겸손의 사랑으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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