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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이론 심리학
· ISBN : 9788990247506
· 쪽수 : 480쪽
책 소개
목차
감수의 말 _ 의학과 심리학 사이의 경계에서
추천의 말 _ 대중을 위한 정신분석의 첫 장
추천의 말 _ 몸인가, 마음인가?
들어가는 말 _ 정신분석학이 당신의 건강염려증에게 보내는 편지
1부 질병의 심리학
1장|왜 병에 걸릴까?
무엇이 병을 일으킬까?·세균 때문인가?·유전 요인인가?·왜 심리적 요인이 중요할까?
2장|왜 잘 들어야 할까?
왜 의사들은 환자의 말을 잘 듣지 않을까?·의사들이 서로 협력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측정할 수 없는 질병의 요인들
3장|스트레스가 주범일까?
증상도 하나의 언어다·정말 스트레스 때문일까?·스트레스는 무조건 해로울까?·문제는 외부가 아닌 내부에 있다
4장|언제 아플까?
발병 시기가 왜 중요할까?·병이 언제 생겼는지 알 수 있을까?·‘상실 체험’과 발병은 관계가 있을까?·몸과 마음을 연결하는 통로가 정말 있을까?
5장|말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을까?
“인간이 아는 질병은 대부분 최면술에 반응한다” ·정통 의학이 다루지 않는 암시 치료의 힘 ·말로 병을 고칠 수 있을까?·알약보다 주사가 더 잘 듣는 진짜 이유는?·병의 종류가 계속 늘어나는 까닭
6장|질병에도 뜻이 있을까?
프로이트가 밝힌‘전환 증상’·생각과 환상이 병의 증상에 영향을 줄까?·전환 증상인가, 식물 증상인가?
7장|어떤 삶을 사는가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까?
갑작스런 증상은 어떤 표시인가?·질문하는 증상, 대답하는 증상
2부 마음·몸·질병의 삼각관계
8장|성격 때문에 병에 걸릴 수 있을까?
심장병에 잘 걸리는 사람이 따로 있을까?·성격과 심장병의 상관관계·사회적 관계 맺기가 중요한 이유·흡연보다 경쟁적 태도가 더 위험하다
9장|인간관계가 병을 일으킬 수 있을까?
낙후된 고아원에서 자란 아이들이 왜 더 건강할까?·엄마와 자주 스킨십을 하지 못한 아이가 병에 더 잘 걸릴까?·주변 사람과 맺는 관계가 우리 몸에 영향을 줄까?·대인관계에 변화가 생기면 증상도 변할까?
10장|병에 걸린 사람과 나를 동일시하면 같은 병이 생길까?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면 왜 아플까?·어떤 병이 왜 한 가족에서 세대를 거쳐 나타날까?·리비도와 신체 질병에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11장|마음먹기에 따라 면역력이 달라질까?
마음이 면역계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천식 환자에게 일기 쓰기를 권하는 이유는?·누군가와 이별한다는 것이 당뇨병의 원인일 수 있을까?·왜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돌보는 간병인 의 면역력이 더 떨어질까?
12장|암에 더 잘 걸리는 사람이 있을까?
심리적 요인이 암을 유발한다는 증거가 있을까?·성격이 암 발병에 영향을 줄까?·환자의 의지가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을까?
13장|감정 표현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줄까?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까?·감정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정말 병에 잘 걸릴까?·방어적으로 거리를 두는 태도가 병을 유발할까?·사회적 결속이 질병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을까?
3부 정신분석학이 의사에게 묻다
14장|심리 치료가 도움이 될까?
심리 치료의 효과는 얼마나 될까?·환자의 개인사를 자세히 추적하는 일이 왜 중요한가?·언어와 이미지를 사용하는 치료의 잠재력·대체 요법은 무엇인가
15장|의사가 정말 바라는 것
의사는 늘 환자의 증상을 없애야 하는가?·의사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정신분석, 전통 의학의 마지막 유물
후기 _ 우리는 언제나 환자가 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_ 질병이 나에게 말을 걸 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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