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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더글러스 러미스의 평화론)

C. 더글러스 러미스, 쓰지 신이치 (지은이), 김경인 (옮긴이)
  |  
녹색평론사
2010-10-11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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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책 정보

· 제목 :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더글러스 러미스의 평화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88990274588
· 쪽수 : 220쪽

책 소개

‘슬로우 라이프’를 제창하며 널리 알려진 문화인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쓰지 신이치 교수가 러미스 교수에게 살아온 이력을 묻는 대담형식을 취하고 있다. 경제발전, 전쟁과 평화, 안전보장, 일본국헌법, 환경위기, 민주주의 등 여러 가지 테마를 각각 다루고 있다.

목차

머리말 쓰지 신이치

제1부 일본, 미국에 살면서
1. 미국에서
별개의 문제로 인식되는 환경과 평화
일본인 차별을 세뇌당하다
대자연 속에서 지낸 어린시절
돈과 무관한 일의 즐거움
놀이가 배양하는 변혁의 힘
모자가 멋있어서 해병대에 들어가다
“해병대원인 이상 결혼하지 않겠다”

2. 일본에서
가난이 고통이라니, 정말일까
미국인이라는 함정
마음의 식민지화

3. 다시 미국에서
왜 일본연구자가 되지 않았는가
처음으로 운동에 참가한 것은 대학 하굣길
운동이 배움의 장이었다
베트남 반전운동

4. 다시 일본에서
반전평화운동에 참가하다
《A M P O》를 통해 활동을 발신하다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는 불평에서 시
작되었다
헌법 9조와의 만남
헌법은 미국 흉내도 뭣도 아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를 둘러싼 금기

제2부 오키나와로, 인도로, 간디로
1. 오키나와에 살면서
오키나와에 산다는 것의 복잡함
헌법 9조와 안보가 따로따로
2. 인도에서 간디를 만나다
왜 인도는 군대를 보유하는가
알려지지 않은 간디의 헌법안
마키아벨리의 딜레마
간디가 생각한 민주주의란
간디에게서 멀어져가는 인도

제3부 환경과 평화의 교차점
‘위기상태’라는 함정
경제라는 전쟁상태에서 벗어나다
본질적인 결합을 재발견하다
개발이라는 이데올로기에 대항하다
S F에 근접해가는 현대사회
‘자연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사고방식
진보사상을 넘어
Pax Economica . 경제에 지배당한‘평화’
우리는 도시에 강제수용되어 있다
‘풍요로움’을 바로 알자
행복이란 뭘까

후기 _ C. 더글러스 러미스
주석

저자소개

C. 더글러스 러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제성장 이데올로기를 강하게 비판했던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녹색평론사, 2002)의 저자. 한국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경제성장을 비판하며 왜 미국이나 유럽에 없는 것을 ‘결핍’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자동차가 없는 것이 왜 가난인지를 묻는 러미스의 책은 큰 반향을 일으켰다. 러미스는 1936년에 미국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정치사상을 전공했다. 1960년에 해병대에 입대해서 일본 오키나와에서 근무하고 미국으로 돌아가 박사학위를 받은 다음 1970년대 초에 일본으로 돌아와 활동을 시작했다. 1980년에 쓰다 대학의 교수가 되었고, 오키나와에서 미군기지반대운동이나 평화헌법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2000년 정년 퇴임 후, 현재 오키나와에 거주하면서 집필과 강연을 중심으로 사회운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래디컬 데모크라시』, 『래디컬한 일본국 헌법』, 『헌법과 전쟁』, 『이데올로기로서의 영어회화』 등이 있으며, 한국에 번역된 책으 로는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에콜로지와 평화의 교차점』, 『간디의 위험한 평화헌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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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신이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인류학자, 환경운동가. 한국계 일본인으로 한국 이름은 이규李珪이다. 코넬대학에서 인류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메이지가쿠잉대학 국제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슬로’라는 컨셉트를 축으로 전 세계적으로 환경운동과 문화운동을 하는 한편, 환경공생형 비즈니스에도 참여하고 있다. 나무늘보는 그에게 특별한 동물이다. 남미 에콰도르에서 벌인 환경운동에 참가했던 그는 그곳에서 나무블보라는 동물에게 매료되어 1999년 ‘나무늘보 친구들’이라는 NGO를 결성해 슬로 라이프를 되찾기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통적으로 ‘게으르고 둔한 동물’로 인식되어온 나무늘보에서 그는 현대사회의 병폐를 치유할 수 있는 대안을 발견하고, ‘느림의 철학’으로 정리되어 세상에 전하고 있다. 그는 영어에는 존재하지 않는 슬로 라이프slow life라는 말을 처음으로 세상에 퍼뜨린 인물이기도 하다. 일본에 슬로 라이프 물결을 일으킨 《슬로이즈 뷰티풀》외에도 캐나다-일본 저술상을 받은 《스톤 보이스》, 《블랙뮤직만 있다면》, 《슬로 비즈니스》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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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 (옮긴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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