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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나를 만드는 행동의 심리학

강한 나를 만드는 행동의 심리학

한스 베르너 뤼케르트 (지은이),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유영미 (옮긴이)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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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나를 만드는 행동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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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강한 나를 만드는 행동의 심리학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88990785497
· 쪽수 : 376쪽
· 출판일 : 2005-01-01

책 소개

두려움, 고민, 완벽주의, 게으름, 타협, 무력감, 자존심, 강박관념 등 변화를 가로막던 장애물을 극복하고 행동에 이르게 하는 지침으로, 우리에게 들이닥친 미묘한 상황과 복잡한 심리, 그 문제와 해법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목차

1부 우리의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물들
1. 무언가 우리의 행동에 발목을 잡는다면
2. 행동을 가로막는 감정의 장애물
3. 행동을 가로막는 습관의 장애물
4. 행동을 가로막는 변화의 장애물
5. 행동을 가로막는 끈질긴 방해꾼
6. 문제의 결산

2부 행동의 장애물을 넘어서라
7. 변화는 가능하다
8. 문제에 다르게 접근하라
9. 능력 있게 행동하라
10. 더 이상 기다리지 말라

3부 삶을 새롭게 디자인하라
11. 방법은 여러 가지다
12. 자신을 인정하라
13.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라
14. 새로운 확신을 찾아라

저자소개

한스 베르너 뤼케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분석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심리상담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미루는 습관의 문제점 등 행동을 가로막는 심리적 요인에 대한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강연과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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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부분과 전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무자비한 알고리즘》 《제정신이라는 착각》 《가문비나무의 노래》 《바이올린과 순례자》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우리에겐 과학이 필요하다》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우리 말로 옮겼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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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그림)    정보 더보기
전 세계에 팬을 가진 베스트셀러 저자, 독일 강연자 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독일 최고의 인기 강연자, 일러스트레이터, 칼럼니스트, 라디오 진행자, 개신교 목사 등,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의 활동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총동원해 다른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특히 그가 2001년에 집필한 《단순하게 살아라》는 40개국에 수출되어 10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켰고, 국내에서도 5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을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의 열쇠를 찾고자 하는 그의 고민은 멈추지 않았다. 좀 더 단순하고, 좀 더 탄탄한 근거 위에 서 있는 행복의 마스터플랜을 찾고자 한 것이다. 수년 동안 각종 책을 탐독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만나 조언을 구한 끝에, 그는 마침내 뇌과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에 매료된 그는 몇 년에 걸쳐 뇌과학 공부에 몰두했고, 뜻밖에도 감정의 뇌, 대뇌변연계의 잠재력과 매력에 빠져들었다. 인간의 뇌에서 늘 칭송받는 이성과 논리의 영역도 중요하지만, 감정의 영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힘을 활용하는 법을 익힐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행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은 이런 깨달음 위에 쓰인 책이다.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대뇌변연계를 ‘림비’라는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감정의 뇌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타고난 스토리텔러인 퀴스텐마허의 뇌과학 이야기는 쉽고 재밌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바로 오늘부터 당신의 시간을, 업무를, 관계를,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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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생물 시간에 전위 행동에 대해 들어본 일이 있는가? 두 마리의 수탉이 서로를 공격하고 싶은 마음과 함께 서로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싸우지도 도망가지도 않고 제 3의 행동, 즉 모이를 쪼아 먹기 시작한다는 것 말이다. 중요한 두 일 사이에 끼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제 삼의 것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메커니즘이 우리에게서도 작동될 수 있다. 당신 속의 한 부분은 어려운 과제에 투쟁적으로 임하기를 원하고 다른 부분은 카페에 가서 한적하게 시간을 보내기를 원한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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