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악! 법이라고?

악! 법이라고?

(10년을 거꾸로 돌리는 MB악법 바로보기)

박재동, 윤태호, 최호철, 석정현, 강풀, 박철권, 손문상, 최규석, 김태권, 곽백수, 주호민, 현용민, 야마꼬, 김용민 (지은이)
이매진
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판매자 배송 18개 700원 >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악! 법이라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악! 법이라고? (10년을 거꾸로 돌리는 MB악법 바로보기)
· 분류 : 국내도서 > 만화 > 교양만화 > 시사/풍자만화
· ISBN : 9788990816825
· 쪽수 : 159쪽
· 출판일 : 2009-03-10

책 소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꼭 통과시켜야 한다고 ‘생떼’를 쓰는 85개 중점 법안을 세부적으로 검토한 뒤 그 중 31개를 꼭 저지해야 할 법안으로 꼽았다. 이 31개 법안을 중심으로 열세 명의 만화가들은 모두 열네 편의 만화를 그렸다. 미디어법과 사이버모 욕죄에 대해서 김용민, 김태권, 주호민이 만화를 그리고 진중권, 고재열, 김낙호가 한마디를 보탰다.

목차

서문

언론과 표현의 자유 말살 악법
달라진 방송 보니 어때? | 언론법 | 김용민
히틀러의 성공(?) 비결 | 방송법 | 김태권
이러다 잡혀가는 거 아냐? | 사이버모욕죄 | 주호민
댓글 릴레이 | 진중권ㆍ고재열ㆍ김낙호

경제 민주화 역행 악법
그분의 삽은 땅만 파지 않는다 | 금산분리완화법 | 박철권
댓글 릴레이 | 노회찬ㆍ이정환ㆍ박권일

사회 양극화 조장 악법
당신 같은 인간, 뭐라고 부르는지 알아? | 의료법 | 석정현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 수도법 | 곽백수
님, 장난함? | 비정규직 보호법ㆍ최저임금법 | 야마꼬
댓글 릴레이 | 하종강ㆍ노정태

국가 통제 강화 - 인권 말살법
니네 헌법 21조 없애고 싶지? | 집시법ㆍ불법행위 집단소송법 | 최규석
이제 어쩌지? | 집시법 | 강풀
지옥의 묵시록 | 용산 참사 | 김태권
이것은 재난입니다 | 인권위원회 축소 | 윤태호
각하, 이제 안심이 되십니까? | 국정원법 | 손문상
나는 네가 지난 1년간 한 일을 알고 있다 | 통신비밀보호법 | 현용민
댓글 릴레이 | 김현진ㆍ한윤형ㆍ허지웅ㆍ김어준
다들 갸우뚱하는데 정부는 꼭 해야 한다는 4대강 정비사업 | 최호철

MB악법을 소개합니다
MB악법 10문 10답
참고 자료
작가 소개

저자소개

박재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경남 울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휘문, 중경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쳤다.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 때부터 8년 동안 ‘한겨레 그림판’을 그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있으며, 《박재동의 실크로드 스케치 기행 1, 2》 《인생만화》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같은 책을 펴냈다. 교육에 관심이 많아 서울시교육청 혁신학교 정책자문위원장을 맡은 적도 있다. 이상석 선생과는 이팔청춘, 고입 재수 시절에 만나 지금까지 둘도 없는 동무로 지내고 있다.
펼치기
윤태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가. 1993년 『비상착륙』으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틱한 이야기 구성과 탁월한 작화 연출로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현실에 깊이 천착한 작품들을 발표하며 대중과 평단의 고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 『야후 YAHOO』, 『이끼』,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 『내부자들』, 『인천상륙작전』, 『파인』 등이 있다. 문화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야후 YAHOO』),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출판만화대상 저작상(『로망스』), 제1회 대한민국콘텐츠어워드 만화 부문 대통령상(『이끼』), 부천만화대상(『인천상륙작전』) 등을 수상했으며, 『미생:아직 살아 있지 못한 자』로 2012 문화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 만화상, 2012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만화 부문 대통령상, 2013 대한민국 국회대상 올해의 만화상, 2017 일본 문화청 주최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최호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로 만화를 가르치고 있다. 또한 만화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어린이 그림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9년에는 전태일의 삶을 다룬 만화 「태일이」로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다른 대표작으로는 작품집인 「을지로순환선」과 「코리아판타지 (십시일반)」, 「철망바닥 (BOB 밥)」등의 단편 그리고 「괜찮아」같은 어린이 그림책과 여행기인 「최호철, 박인하의 펜 끝 기행」 등이 있다. [전시] 2000 여의도 서남미술전시관 개인전 2002 광주비엔날레 프로젝트3 집행 유예전 참가 2003 프랑스 앙굴렘 만화축제 참가 진경전 참가 (국립현대미술관) - 을지로순환선, 와우산, 이번정류장 출품 2004 미술 밖 미술전 (국립현대미술관) 2006 한중일 현대미술전 (이탈리아 토리노) [출판] 2002 괜찮아 - 낮은산 2004 코리아판타지 /십시일반 - 창작과 비평 2006 철망바닥 /밥 - 거북이북스 2008 을지로순환선 - 거북이북스 2009 태일이(전5권) - 돌베개 2010 펜끝기행 - 디자인하우스 최호철의 걷는 그림 - 두보북스 2001~ 청강문화산업대학 콘텐츠 스쿨 만화창작 전공 교수
펼치기
최호철의 다른 책 >
석정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로 데뷔, 게임 캐릭터를 디자인하다가 2002년 만화가로 진로를 확장, 《뉴스메이커》 등 시사 매체에서 카투니스트로도 활동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세종대 등에서 인체 드로잉을 강의했으며, 이승철의 《시간 참 빠르다》 뮤직비디오, 서태지의 《크리스말로윈》 무대디자인, 성남시 ‘신해철 거리’의 마스코트 ‘얄리’를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출판, 전시, 공연 기획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석가의 페인터 8.0》, 《석가의 실전 페인터 9》, 그림 모음집 《환장》, 만화 《귀신》, 미술해부학 교본 《석가의 해부학 노트》 등이 있다.
펼치기
강풀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가이자 드라마 작가. 1997년 영서신문사에 만평을 연재하면서 데뷔하였고 2001년부터 개인 홈페이지에 웹툰을 그리기 시작하며 온라인 만화 시대를 열었다. 독창적인 상상력, 생생한 캐릭터, 숨 막히는 전개와 반전,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사회적 현실을 꿰뚫는 통찰로 한국형 스토리텔링의 새로운 지평을 넓힌 그의 이야기는 웹툰을 넘어 영화, 드라마, 연극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만화 『일쌍다반사』(2002), 『영화야 놀자!』(2002), 『순정만화』(2003), 『아파트』(2004), 『바보』(2004), 『타이밍』(2005), 『26년』(2006), 『그대를 사랑합니다』(2007), 『이웃사람』(2008), 『어게인』(2009), 『당신의 모든 순간』(2010), 『조명가게』(2011), 『마녀』(2013), 『무빙』(2015), 『브릿지』(2017)를 비롯해 동화 『안녕 친구야』, 『얼음 땡』을 쓰고 그렸다. 또 그가 직접 각본을 집필한 드라마《무빙》, 《조명가게》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평을 받으면서 다시 한번 강풀 특유의 흡입력 있는 서사 능력을 입증했다. 오늘의 우리 만화상(『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무빙』),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순정만화』), 독자만화대상(『순정만화』, 『타이밍』), 부천국제만화대상(『아파트』), 2015 대한민국 SF어워드 만화 부문 우수상(『무빙』)을 비롯해 드라마《무빙》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2023 아시아콘텐츠어워즈&글로벌OTT어워즈 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펼치기
손문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레시안 시사만화 <손문상의 그림세상> 작가. 1963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1991년 부천시민신문, 1995년 미디어오늘 사진기자로 언론계와 연을 맺은 후, 한국일보 <강다리>, 동아일보 <동아희평>, 부산일보 <손문상의 그림세상> 등을 거쳤다. 200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손문상의 그림세상>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바그다드를 흐르다』, 『얼굴』 등 단행본과 인권 만화집 『십시일반』, 『사이시옷』 등이 있다. 2003년 ‘민주언론상’을 수상했다.
펼치기
최규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가. 상명대학교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 공모전으로 데뷔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울기엔 좀 애매한》과 2018년 《송곳》으로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계보를 잇는 명장으로, 그의 작품은 미국, 유럽,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번역·출간되었다. 대표작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송곳』 『지옥』 『계시록』
펼치기
김태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책을 쓴다. 미학을 전공했고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공부했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의 한나라 이야기』, 『르네상스 미술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 시대』 등의 만화책을 그렸고, 『불편한 미술관』, 『살아 생전 떠나는 지옥 여행』, 『인공지능과 살아남을 준비』, 『하루 라틴어 공부』 등 책을 썼다. 『파시즘과 안티파』, 『사어사전』 등의 책을 번역했다.
펼치기
곽백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6년 「투맨코메디」로 데뷔 2003년 「트라우마」 2009년 『국가대표 한자』 2011년 네이버웹툰  「가우스전자」 를 연재했고 2022년 네이버웹툰 [파견체] 연재중이다. 대표작 「가우스전자」는 네이버웹툰에 연재하며 다국적 문어발 기업인 ‘가우스전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웃픈 현실의 직장인 이야기로 시즌 1~4까지 총 2000여 편 가량을 연재했으며 누적조회수 26억 뷰를 기록했다.
펼치기
주호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애니메이션과에 다니다가 휴학하고 군대에 갔다 오니 학과가 없어졌습니다. 홧김에 학교를 그만두고 군대 경험을 만화로 그린 『짬』이라는 작품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만화가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후 모진 현실 속에서 젊은이들의 힘든 취업기를 그린 『무한동력』, 우리나라 전통 소재를 살려 삶과 죽음에 대해 그린 3부작 『신과 함께』 등을 그렸습니다. 『짬』으로 2006년 독자만화대상 신인작가상을 받았고, 『신과 함께 -저승편-』으로 2010년 독자만화대상 온라인만화상, 2011년 대한민국 콘텐츠어워드 만화대상(대통령상), 2011년 부천만화대상 우수이야기만화상을 받았습니다. 블로그 www.homins.net / 트위터 @noizemasta
펼치기
현용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펼치기
현용민의 다른 책 >
야마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악!법이라고?>
펼치기
김용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구독자 84만 명을 보유한 youTube 채널 ‘김용민TV’ 운영자.한국기독교장로회 벙커1교회 담임 목사. 극우 교회와 한국 보수 정치 세력의 연결 지점을 연구한 문화학 박사. 극우 교회의 가스라이팅에 맞서 싸우는 사단법인 ‘평화나무’ 이사장. 김용민은 우리나라 시사·정치 유튜버 중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고, 이재명을 ‘대동세상, 억강부약’을 실현할 유일한 대통령감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재명을 무조건적으로 혐오하는 이들의 감정 이면에는 증오가 아니라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으며, 그 두려움은 이재명의 시대가 우리 공동체 전체에 가져다 줄 거대한 공익적 가치를 이해시킴으로써 해소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이 이재명 선택을 망설이는 이들로 하여금 이재명에 들씌워진 근거 없는 거부의 감정을 녹여 대동세상의 길에 함께 나아가는 데 자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최근 저서로 『마이너리티 이재명』, 『성경혁명』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진중권(중앙대학교 교수)이 사이버모욕죄를 말하다
고소를 하지 않아도 검찰이 나서서 여러분을 모욕한 가해자를 처벌해준답니다. 정말 그럴까요? 불행히도 대한민국 검찰은 서민들의 명예를 지켜줄 정도로 한가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한정된 인력과 시간은 정치인, 고위 관료, 대기업 총수들의 명예를 위해 쓰일 겁니다. 권력자들이 비리를 저질러도 서민은 입을 다물어야 합니다. 그들이 고소하지 않아도 검찰이 나서서 여러분을 찾아올 테니까요.
― 본문 20쪽

고재열(??시사IN?? 기자)이 언론법을 말하다
기자가 시민을 취재하면 상식적인 사회다. 언론이 비상식적인 상황이 되면, 시민이 기자를 취재하게 된다. PD가 시민을 촬영하면 상식적인 사회다. 언론이 비상식적인 상황이 되면, 시민이 PD를 촬영한다. 기자가 기자와 경쟁하면, PD와 PD가 경쟁하면 상식적인 사회다. 기자가 기자를, PD가 PD를 ‘지속적으로’ 취재하면 비상식적인 사회다. 기자가 기자를 취재하는 것을 넘어서 PD가 PD를 촬영하는 것을 넘어서 함께 시위를 하면 ‘막장사회’다. 지금 우리가 그렇다.
― 본문 21쪽

노회찬(진보신당 공동대표)이 FTA 비준안을 말하다
몇 년 전 전북 남원시에 대형 유통업체 하나가 들어서자 남원시 영세 가게의 30퍼센트가 문을 닫았습니다. 시장의 자유경쟁에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없는 것이지요. 한미FTA는 관세라는 무역장벽을 없애고 한국 시장과 미국 시장을 하나의 시장으로 통합하자는 것입니다.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모든 영역에서 미국의 강자들이 통합된 시장을 지배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갔다’고 말하는데 한미FTA는 이 시장을 미국에게 넘기는 꼴이고 결국 권력이 미국에 넘어가는 것을 뜻합니다. 경제 주권을 포기하는 자살골이 한미FTA이고 한미FTA는 곧 한미합방입니다.
― 본문 34쪽


하종강(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이 비정규직 관련 법안을 말하다
비정규직 고용은 노동자들에게 큰 고통을 안겨줄 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도 매우 해롭다. 기업이 잠시 인건비를 줄일 수 있을 뿐 국가 경제에도 결코 유익하지 않다. 비정규직 노동자의 수를 줄이고 차별을 없애는 것이 옳은 방향이다. 같은 인간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다른 인간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 권리가 없다는 것을 우리는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부터 배웠다.
― 본문 63쪽

김현진(에세이스트)이 복면금지법을 말하다
지금 이 정권의 수많은 나쁜 점 중 그 중에서도 가장 나쁜 점은 촌스럽고 후지다는 것 얼굴 가리면 어떡해 마스크를 쓰지 말아요 곧 봄이 와서 황사가 심해져도 결코 마스크를 써선 안 돼요 너는 잡혀갈 테니까 뭔가 폭발해서 유독가스가 날려도 절대 방독면을 써선 안 돼 그건 금지되어 있어 깨끗한 맨얼굴로 죽어 아참 화장도 안 돼 본래 얼굴을 가리잖아 그러니까 성형도 안 돼 머플러도 스카프도 모자도 안 돼 왜냐고? 몰라 그냥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우리가 안 된다니까 안 돼.
― 본문 113쪽

김어준(딴지 총수)이 국정원법ㆍ도청법을 말하다
도청법. 이것은 평소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우리 사회 전래의 특정 동물에 대한 편파적 고정관념을 한탄해 마지않으시던 각하께서, 설치류로 하여금 반드시 낮말도 청취 가능토록 하고 말겠다는 평생의 숙원을, 법률적 용어로 승화시킨 한 편의 소원수리형 서정시라 할 수 있겠다. 이상.
― 본문 116쪽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