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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마케팅/브랜드
· ISBN : 9788991814950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8-05-20
책 소개
목차
추천의 말_ '비테일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은이의 말_ 설득하기 전에 미리 간파하라
바잉트랜스, 새로운 심리학
지금 당장 배움을 시작하라
구매의 블랙홀에 빠진 사람들
조작할 것인가, 진실할 것인가
사람들은 왜 구매하는가?
고객의 감정에 호소하라
최초의, 아주 위험한 발견
고객의 현재 트랜스를 발견하는 법
제품의 가치를 인식시켜라
판매자의 주관에서 벗어나라
거절하는 고객에 대처하는 방법
10초 내에 관심을 끌어라
고객을 끌어당기는 마법의 말
언제나 효과적인 헤드라인 쓰는 법
역사상 최고의 트랜스 유도방법
무엇이든 사도록 유도하는 방법
즉석에서 바잉트랜스 창출하는 법
동의의 최면적인 힘
이번 이야기를 읽지 마라
들어라 : 오디오 바잉트랜스
보라 : 비디오 바잉트랜스
이야기 속에 이야기 끼워 넣기
깜짝선물 : 먼저 신뢰를 쌓아라
★ 보너스 특별보고서 : 한 문장 설득
책속에서
바쁜 사람에게는 "바쁘신 것 같군요"라고 말한다. 상대가 그렇다고 말하면 "빨리 선택하실 수 있게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라는 후속질문을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대개 "5분 후에 친구랑 보트 타러 가기로 약속을 해서 선글라스가 필요해요"라고 예의 바르게 답할 것이다.
이제 그가 생각하고 있는 트랜스를 알아냈으니 내가 똑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기분일지 생각하고 내 제품이 그에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그를 바잉트랜스로 이끌 것이다.-본문 86p 중에서
어떤 사람에게 어떤 방법을 써서 접근하든 그들을 현재 트랜스에서 끄집어낼 수 있는 시간은 단 10초다. 직접, 전화로, 혹은 세일즈레터나 브로슈어로 사람들에게 접근할 때 그들이 이미 몰입상태에 빠져 있다면 어떻게 10초 만에 바잉트랜스로 유도할 것인가?
먼저 그들의 주의를 끌어야 한다. 작가 엘머 휠러는 사람들에게는 이른바 '정신적인 10초 창문'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다시 말해 10초 만에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면 그들은 기존 트랜스로 돌아간다는 이야기다.-본문 116p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