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9196587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06-06-19
책 소개
목차
Ⅰ. 홍진표
강정구 교수의 남침 찬가
이승복을 두 번 죽인 사람들
80년 5월 광주와 미국의 알리바이
의문사 위원회도 밝히지 못한 장준하 선생 의문사
KAL기 폭파와 북한이 무관하다는 사람들
허원근 일병이 타살이라는 소설을 쓴 의문사위
민혁당 조작설은 소가 웃을 일
송두율은 노동당 비밀당원이었다
엄중처벌로 성매매를 근절시키겠다는 환상
Ⅱ. 최홍재
세계화가 제국주의화라구요?
한미행정협정(SOFA)은 진화의 산물
두 여중생의 죽음을 반미의 수단으로 삼지 말라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라는 거짓말
Ⅲ. 이재교
남북한 토지개혁의 진실
Ⅳ. 김혜준
이제 그만 박정희를 놓아주자
Ⅴ. 곽대중
북한에도 체제 저항은 있다
북한인권 문제를 외쳐봤자 변하는 것은 없다?
탈북자들의 증언이 거짓말이라고?
Ⅵ. 신주현
김일성, 친일 인텔리도 간부로 등용했다
Ⅶ. 조전혁
성장없는 분배? 신화로도 불가능한 이야기
Ⅷ. 전제상
교육평준화정책의 진실게임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김일성, 친일 인텔리도 간부로 등용했다
북한에서 친일파 청산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정권에는 이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남한내 좌파들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또한, 친일파의 범위를 확대하고 이를 광범위하게 처벌하는 것이 사회발전에 더 이롭다는 주장도 천박하기 그지없다. 김일성도 친일파 출신을 사회 발전에 필요하다는 명목으로 정권기관에 등용하는 합리성을 보였다. 그러나 남한내 일부 세력들은 해방 이후 50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북한의 친일파 청산을 들먹이며 우리 현대사를 부정하는 어리석음을 보이고 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