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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사랑하다

정치를 사랑하다

(클린턴 부부의 아직 끝나지 않은 도전)

샐리 베델 스미스 (지은이), 김태훈 (옮긴이)
  |  
에버리치홀딩스
2009-07-29
  |  
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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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사랑하다

책 정보

· 제목 : 정치를 사랑하다 (클린턴 부부의 아직 끝나지 않은 도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각국정치사정/정치사 > 미국
· ISBN : 9788992708470
· 쪽수 : 680쪽

책 소개

<정치를 사랑하다>는 장관과 행정부 관료 그리고 가까운 친구를 비롯한 수많은 내부 관계자들로부터 얻은 정보와,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사적 문서 및 광범위한 자료의 체계적인 분석에 기반해, 동전의 양면처럼 따로 떼어놓으면 절대 진면목을 파악할 수 없는 클린턴 부부의 역학 관계를 최초로 조명한다.

목차

머리말
1장: 최고의 자리를 향한 클린턴 부부의 첫걸음
2장: 혼란스러운 정권 인수 기간
3장: 아칸소를 떠나 백악관으로
4장: 백악관 라이프 스토리
5장: 조금씩 불거지는 클린턴 시대의 오점들
6장: 의료 개혁안으로 똘똘 뭉친 공동 운명체
7장: 아칸소 시절의 의혹과 싸우다
8장: 갖가지 정책의 실패와 중간 성적 발표
9장: 패배를 딛고 다시 중앙 무대로
10장: 공화당과의 대결에서 거둔 미적지근한 승리
11장: 몇 가지 의혹 속에서도 재선에 성공하다
12장: 재취임과 동시에 레임덕에 빠지다
13장: 수면으로 떠오른 르윈스키 스캔들
14장: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클린턴의 고백
15장: 클린턴을 압박하는 사임과 탄핵 요구
16장: 힐러리, 독립적으로 정치 행보를 시작하다
17장: 갈수록 멀어지는 빌과 고어의 관계
18장: 아직 끝나지 않은 ‘클린턴 부부 합자회사’
감사의 글
출처

저자소개

샐리 베덜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다이애나 왕세자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부부, 클린턴 전 대통령 부부 등의 베스트셀러 전기를 집필했다. 1996년부터 ‘버라이어티 페어(Variety Fair)’의 편집자였으며, 「타임」과 「뉴욕 타임스」의 문화 뉴스 기자로도 활동했다. 1982년 매년 저널리즘에 기여한 6명을 선출하는 ‘Sigma Delta Chi Award’를 수상했다. 그녀가 펴낸 전기 가운데서도 단연 돋보이는 이 책은 6개월간 250명이 넘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주변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백여 권이 넘는 책과 온갖 미공개 자료들을 읽어가며 탄생시킨 역작이다. 샐리 베덜 스미스는 왕실의 신임을 얻어 윈저 성을 샅샅이 취재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여왕을 수차례 직접 만나기도 했다. 또한 찰스 왕자와도 식사를 함께하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왕실 가족과의 이 같은 만남은 유례가 없는 일로 어떤 전기 작가도 이런 혜택을 누린 적이 없다. 그러나 샐리 베덜 스미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여왕의 친구들, 수석 고문, 집사 등 여왕의 최측근은 물론 성공회 주교들, 정치인들, 조지 부시 및 클린턴 전 대통령 등 여왕과 가깝게 지낸 국내외 인사들을 총망라하여 인터뷰를 진행했다. 지금껏 여왕에 대해 알려진 공식적인 사실들 외에 어디에도 노출된 적 없는 사적인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유일한 책이다. www.sallybedellsmi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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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현재 인문·교양, 경제·경영,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성공대화론》, 《마케팅이다》,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도박꾼이 아니라 트레이더가 되어라》, 《딥 워크》, 《최선의 고통》, 《윌리엄 오닐의 성공 투자 법칙》, 《당신이 무언가에 끌리는 이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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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빌은 기분이 자주 바뀌고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주지 않아서 아랫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지만 힐러리는 예측이 가능한 성격이었고 모든 보좌진에게 명확한 역할을 부여했다. 그래서 보좌진들이 업무 영역을 놓고 다투는 일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힐러리는 회의실이나 전화상에서 더없이 무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힐러리가 몸을 앞으로 기울여서 팔꿈치를 테이블 위에 올리면서 어깨를 약간 구부릴 때는 모두 조용히 하라는 신호였다. 또한 그녀는 일과 시간 후에 사소한 요청을 하려고 직원에게 전화를 했다. 오랫동안 백악관을 취재한 밥 우드워드의 말에 따르면 힐러리는 종종 시킨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여행 담당 비서를 울 때까지 야단쳤다. 이처럼 그녀는 가끔 성질을 부렸지만 빌이 화를 내고 나면 살갑게 굴었던 것과 달리 냉랭한 침묵을 지켰다 - 1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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