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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간증/영적성장
· ISBN : 9788993239140
· 쪽수 : 208쪽
책 소개
목차
옮긴이 머리말
1. 성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
성령의 시대 / 성령의 열매 / 성령의 인도 / 믿음의 영
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 / 중보기도 / 시간 /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 그리스도를 영화롭게 하는 성령
성령으로 기도하기 / 하나님의 성전 / 성령의 교통하심
마음을 다하고 / 하나님의 사랑 / 성령 안에서 걸어가기
순종하는 이에게 약속된 성령 / 영적인가 아니면 육적인가?
지혜의 영 / 거룩하게 하는 영 / 생수의 강 / 하나님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
하루 종일-날마다 / 성령과 십자가 / 설교자와 청중 사이에 계신 성령
순전한 복음 / 성령의 사역 / 하늘의 영 / 성령과 기도 / 합심해서 드리는 기도
2. 영적 능력을 경험하는 삶
날마다 / 골방 / 영혼의 양식, 말씀 / 성경을 읽는 방법들 / 말씀과 기도
순종 / 죄의 고백 / 첫 사랑 / 성령의 임재 / 인내하는 기도 / 그리스도의 십자가
세상을 사랑하지 마라 / 진정한 예배 / 오로지 하나님만 위한 삶
하나님을 경외하기 / 하나님의 말씀 / 하나님을 찬양하기 / 즐거운 소리
그리스도에게 내려놓음 / 거룩함 / 성령을 기다리라 / 위로부터의 능력
나의 증인들 / 잃어버린 세계를 위한 기도 / 십자가에 못 박힌 육체
자기부인 / 날마다 내려놓음 / 어린양을 따라서 / 전능한 그리스도
위대한 사랑 / 시간의 힘 / 가까이 계신 하나님 / 하나님에 대한 믿음
리뷰
책속에서
“물은 근원보다 더 높게 흐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우리 인간을 통로나 수로로 삼아서 기도를 하시게 되면 우리의 기도는 그것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에게로 올라가서 우리와 다른 이들 내부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게 됩니다. 기도에 관한 저서를 집필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은 기도의 양이 아니라 주로 질에 달려 있다는 것을 한층 더 신뢰하게 된다.’ 우리가 생각하고, 깊이 묵상하고 그리고 간절히 기도할 때 이런 교훈이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기도 시간을 가질 때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오늘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성령님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역시 그것을 갈망하십니다. 아버지, 기도를 배울 수 있도록 당신의 거룩한 영의 역사를 지금 허락하여 주소서.”
14쪽, 1부 성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 중에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성령님을 간구하는 기도합니다. 하지만 삶 가운데 특정 부분은 여전히 포기하지 않는 식으로 어느 정도는 제한을 유지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하루 전체를 위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자신을 온전히 맡겨야 합니다. 여러분이 먼저 진정으로 그런 자세를 보이면, 성령님이 여러분을 남김없이 소유하고 보존하고 여러분의 삶을 거룩하게 만드실 것입니다. 어정쩡하게 하나님을 섬기면 안 됩니다. 성령님이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삶의 가능성과 축복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64쪽, 1부 성령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삶 중에서
“고백은 부끄러워하면서 죄를 고백하는 것일 뿐 아니라 하나님이 처리해주실 것을 믿으면서 그분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그런 고백에는 내 스스로는 죄책감을 어찌 처리할 수 없지만 믿음의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이 구원해주신다고 믿고 있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구원은 일차적으로 내 죄가 용서받았고, 둘째는 그리스도가 나를 죄에서 깨끗하게 하시고 죄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신다는 알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예수님과의 교제를 나누고자 하면 구원을 확신하고서 모든 죄를 남김없이 고백하는데 주저해서는 안 됩니다. 주 예수님과 여러분 자신 사이에 죄를 고백하면 용서를 받는다는 상호간의 이해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주님이 되어주시는 예수님이 자신에게 속한 사람들을 죄로부터 구원하고 계심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죄를 고백하면 놀라운 능력이 뒤따른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이며 구세주가 되시는 분이 죄의 짐을 감당하시기 때문입니다.”
126쪽, 2부 영적 능력을 경험하는 삶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