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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사랑/결혼
· ISBN : 9788993239331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0-04-19
책 소개
목차
역자 서문
들어가기 전에
1. 자녀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양육하라
옳은 것은 틀리고 틀린 것은 옳다 / 결코 늦지 않았다
부모들이여,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라 / 자녀들의 선한 면을 바라보라
현재의 위기에 집착하지 말로 더 멀리 바라보라 / 절대 당신의 자녀들을 포기하지 마라
2. 자녀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라
자녀들을 경멸하지 말고 믿음을 가져라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를 위한 위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자녀들이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라 / 자녀들의 영적 상태를 체크하라
자녀들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라
3. 자녀들이 꿈의 공간을 가질 수 있도록 양육하라
자녀들이 꿈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라 / 자녀들의 꿈이 가치 있다고 인정해주라
자녀들의 꿈을 세워주라 / 꿈은 나름대로 자신만의 연료를 가지고 있다
꿈꾸는 자는 운전석을 차지한다 / 부정적인 것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게 도와주라
자녀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틀을 맞추라 / 자녀들에게 자신감을 세워주라
용기를 북돋워주는 하나님의 후원자가 되라
4. 자녀들을 위해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현명한 부모는 자녀들에게 지혜를 가르친다 / 과정을 무시하지 마라
전체 경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자녀들이 지혜를 사모할 수 있도록 모범을 보여주라
자녀들에게 지혜의 가치를 가르쳐라 / 아이들은 어리석은 사람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 자녀들의 지혜를 계발시켜주는 몇 가지 방법
5. 자녀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라
자녀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들이다
부모들의 한마디 말이 자녀들의 자존감을 훼손시킨다 / 현실을 분별하라
자녀들의 자존감은 하나님과 함께할 때 회복할 수 있다
자녀들에게 풍부한 영적 재산을 물려주라 / 자녀들을 가치 있는 존재로 세워주라
자녀들의 가치를 증진시켜라 / 자녀들에게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마라
6. 자녀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주라
좋은 용기는 기운을 북돋워준다 / 나쁜 용기는 잘못된 길로 들어서게 만든다
포기는 용기 없는 태도이다 / 성실함은 용기의 밑거름이다 / 용기로 두려움을 극복하라
용기는 새로운 일을 하도록 자극하는 특성이 있다
진정한 용기는 포기할 때를 아는 것이다 / 길을 만들어 용기를 북돋워주라
두려움 앞에서 당신이 필요한 것은 용기이다
7. 자녀들의 편에 당당히 서라
기도와 격려로 자녀들을 후원하라 / 자녀들에게 더 좋은 기준을 제시하라
최고의 시험, 불의 연단 / 철이 철을 날카롭게 만든다 / 타협하지 않게 하라
자녀들은 하나님의 소유이다 / 자녀들에게 순종을 가르쳐라 /
자녀들의 제1순위가 되라 / 당신의 자녀 편에 서라
8. 자녀들을 지도자로 양육하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기 / 자녀들을 지지해주라
부모로서 자신의 지도력을 먼저 되돌아보라 / 자녀들의 지도자적 자질을 계발시켜주라
지도자는 상황을 이용한다 / 큰 그림, 자녀들의 잠재력을 보라
자녀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 /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9. 자녀들을 신뢰하고 응원자가 되라
자녀들의 재능을 가리는 방해물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하나님의 계획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 항상 소망을 가져라
자녀들의 달란트를 발굴하라 / 자녀들의 흥미에 투자하라
무엇이 최선인지 지혜가 필요하다 / 자녀들을 신뢰하고 그들의 응원자가 되라
리뷰
책속에서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은 마음의 깊은 상처 때문이다. 그러므로 아이들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고통이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있는 가치관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옳은 것이 틀린 것이고 틀린 것이 옳을 수 있다. 또한 많은 아이들은 부모를 거역하는 것, 학교에 가지 않는 것 등을 멋진 일로 생각하기도 한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서 다음과 같은 말을 자주 듣는다. ‘다른 아이들도 다 하고 있어요.’ 아이들의 눈에는 모든 사람들이 다 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이들은 다른 삶의 방식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왜곡된 가치관과 잘못된 현실 감각을 갖게 된다.”
1장 자녀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도록 양육하라 중에서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적 발전에 장애를 주지는 않는가? 아이들은 집에서 듣는 것보다 보는 것을 통해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특히 영적인 문제의 경우에 그들은 우리의 말보다 우리의 행동을 더 유심히 지켜본다. 부모는 겉으로 교회에서나 친구들 앞에서 영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아이들의 눈은 속일 수 없다. 그들은 집에서 부모가 실제 어떻게 행동하는지 유심히 지켜본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아이들은 이러한 가정에서 혼란을 겪는다. 아이들은 위선을 제일 싫어한다. 그들은 부모가 밖에서는 타인에게 친절하고 선한 행동을 하면서 집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2장 자녀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주라 중에서
“나는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이 그들을 창조하실 때 흠 없는 모습으로 만드셨다는 것을 확신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분명 ‘그가 만드신 바’(엡 2:10)이다. 하나님은 선한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그들을 만드셨다. 다시 말해 그들에게 재앙을 주기 위해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장래에 소망을 주기 위해 만드셨다(렘 29:11). 그들은 자신들이 생각하는 장점뿐만 아니라 그들의 단점까지도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자신들의 정체와 가치를 가질 수 있다. 또한 하나님 안에서 그들은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물로서 자신들이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에 대해 분명한 신념을 가질 필요가 있다. 여기서 특별한 존재란 가치 있는 존재라는 의미이다.”
5장 자녀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라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