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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 아시아 전략을 말하다

대사들, 아시아 전략을 말하다

이선진, 신정승, 임홍재, 양봉렬, 조병제 (지은이)
늘품(늘품플러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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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들, 아시아 전략을 말하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대사들, 아시아 전략을 말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외교정책/외교학
· ISBN : 9788993324457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3-03-20

책 소개

우리나라의 대사들이 ‘동아시아 지역주의’를 주제로 토론한 뒤 나온 결과물을 책으로 엮어낸 것이다. 1990년대 이후 동아시아 국가들은 외환위기를 함께 겪기도 하며 동아시아 공동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목차

책을 내면서
1장. 동아시아 지역주의: 태동과 발전 / 11
2장. 한중일 지역협력과 3국 정상회의 / 45
3장. 두만강 유역 개발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 / 79
4장. 2015년 아세안 통합 / 109
5장. 메콩 지역협력 현황과 우리의 대응 / 141
6장. (좌담회) 한국에의 함의 / 175
참고문헌 / 194

저자소개

임홍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7년 외무고시 11기에 합격, 주 뉴욕총영사관, 태국, 코스타리카, UN대표부, OECD대표부에서 근무했고 국회통일외교통상위원회, 한국국제협력단에 파견 근무 후 외 교부에서 국제경제국장을 역임했다. 그후 이라크, 이란, 베트남 주재대사로 재직하였다. 2010년에 정년퇴직 후 청주대 초빙교수,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사무총장, 아셈노인 인권정책센터 원장으로 근무했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시니어봉사단장, 국가인권위원회정책자문위원 및 국제인권전문위원으로 봉사하고 있다. 《국제회의참가와 협상》, 《베트남 견문록》 등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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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외교부 재직(1975년-2008년) ·본부: 중국과장, 외교정책국장, 외교정책실장 ·해외: 주 인도네시아 대사, 주 상하이 총영사, 미국, 중국, 일본 근무 -외교부 퇴직 후 대학 강의 및 연구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2009년~2018년, 가을 학기)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2014년~2018년, 봄 학기) ·동남아지역의현지조사여행20여차례:아세안-중국관계와동남아지역통합에관하여연구. 저 서 ·저서: 『중국의 부상과 동남아의 대응』(2011. 편저), 『대사들, 아시아 전략을 말하다』 (2012․편저). ·동아시아지역협력및아세안정세에관한다수의기고와언론칼럼(“내일신문”과“매일경제신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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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트럼프라는 인물을 통해 미국 정치·사회의 변화를 포착하려고 했다. 트럼프는 4년 전의 대선에서 승리를 도둑맞았다고 주장한다. 터무니없는 일 같은데, 미국 국민 절반이 이 말을 믿는다. 트럼프는 올 2024년 대선에서 또 공화당 후보가 되었다. 4건의 형사 소송에 휘말려 있으면서도 모든 것이 정치적 음모라고 반박한다. 당선되면 바이든에게 보복할 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한다. 이것은 우리가 아는 미국이 아니다. 미국은 자유와 인권이 보호되며, 민주적 절차가 지켜지는 나라다. 이런 모습의 미국이 2차 대전 이래의 ‘팍스 아메리카나’ 속에서 국제사회에도 전파되었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 그러므로 지금 미국에서 진행되는 변화는 ‘세계사적 사건’이다. 특히 정부 수립부터 미국의 절대적 영향을 받아온 한국에게는 대변혁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필자는 외교부에 들어간 다음 북미국장과 방위비 분담 협상 대표로 일하는 등 20년이나 미국 일로 씨름했다. 그러나 앞 못 보는 사람이 코끼리 더듬는 수준을 넘지 못하다가, 이제야 이 책을 쓰면서 미국에 대해 다시 알아가는 느낌이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학사, 영국 서섹스대학교에서 석사를 하고, 늦깎이로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미국·중국·북한의 전략적 삼각관계’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얀마와 말레이시아에서 대사를 지냈고,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살았다. 외교부 대변인을 했고, 국립외교원장을 마친 다음 외교부를 떠났다. 아시아정당국제회의(ICAPP)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에서 초빙 석좌교수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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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만학으로 2016년 2월 광주대학교에서 「동아시아 지역 경제통합에 관한 연구」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78년 제12회 외무고시에 합격한 후 외교부에 입부하여 33년 동안 직업 외교관의 길을 걸었다. 2000년 6월에 개최된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선발대의 일원으로 약 2주 동안 평양에 파견되어 활동하였고, 2005년 1월부터 2007년 8월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에 파견되어 비서관으로 일했다. 2007년 9월부터 3년간 주 말레이시아 대사를 역임하였다. 2010년 10월부터 외교부 본부에서 아세안 대사로 활동한 후 2011년 6월에 퇴임하고, 같은 해 7월부터 3년간 광주과학기술원 대외부총장을 역임하였다. 201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전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로 위촉되어 한국 외교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공저로 『중국의 부상과 동남아의 대응』(2011년, 동북아역사재단), 『대사들, 아시아 전략을 말하다』(2013년, (주) 늘품플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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