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 다잉 다이어리

작가 노트

슬픔의 날들
좋은 여자가 죽다
자신을 용서하기
엄마의 장례식
엄마를 보내고 나서
아버지를 요양 시설에 모시다
서머우드
철물점에서 들은 이야기

죄책감과 슬픔
함께 춤을 출까요?
남자들의 친목
"지난밤, 우리가 젊었을 때"
엘리자베스 공원
아버지를 아빠라고 부를 때
완벽한 짝
죄책감에 대하여
서머우드에서의 생활
발톱 치료
에스티의 슬픔
알약 분배기
누가 노인들을 치료해 줄까?
엄마를 기억하며
껄끄러운 돈 문제
잃어버린 시계
시든 과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버지가 변했다
쓸모 있는 사람이 되는 훈련
내가 아버지를 찾아가는 이유
부모와 지식
사람을 대하는 기술
골칫덩이 소피
힘든 선택
운전면허 시험
루스에게 건넨 사과
새로운 사랑이 다가올 때
차 안에 갇히다
아버지에게 지쳐 갈 때
지금은 죽음을 이야기할 때가 아니다
아버지가 베푼 친절
소변 병을 사용하다
사랑에 대한 정의
이제 내 차례다
감사할 줄 모르는 부모
밸런타인데이의 추억
아버지의 걸음마
과일 샐러드 값
아론의 약혼식
죽음에는 예외가 없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오순절의 의미
사적인 부분들
아버지가 준 선물
5년 더
로빈
응급실에 실려 가다
아버지를 돌보면서 얻는 깨달음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다
알츠하이머 초기
더 많은 비밀들
자동차 이야기
호출형 밴 서비스
아버지의 생일 파티
용서한다는 것
바로 지금이 용서할 때다
당신은 누구인가?
죽음이 다가오다
시간은 빠르게 지나간다
삶과 죽음
악몽 같았던 하루
접착제처럼 움직이는 삶
빈 의자
짐승처럼 대하다
노인학대
공원에서 보낸 하루
사람의 손길
엄마를 대신하다
유머 감각
카르마
강박 신경증
부부 싸움
단기 기억 상실
나를 힘들게 하는 간병인들
모든 게 거기서 거기지
연민 피로감
메릴
기저귀를 차다
사랑한다는 말
침묵은 금이다
죽음을 외면하다
또 다른 하루, 또 다른 위기
음식을 먹지 못하다
아버지와 책
관을 끼울 것인가 말 것인가
형제간의 싸움
또 다른 형제간의 싸움
심폐소생술 금지
의사의 실수
말해지지 않는 말들
죽음이라는 말
삶의 즐거움과 죽음의 고통
조안
부끄러운 돈 문제
어떻게 죽어야 할지를 결정하다
호스피스로 가다
아버지가 떠나다
후회
좋은 남자가 죽다
늙어 간다는 것
슬픔의 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