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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겨우 열여섯

우린 이제 겨우 열여섯

(테마 5 : 세상 속으로)

구경미, 김종광, 이성아, 조명숙, 장정희, 표명희 (지은이)
  |  
우리학교
2012-10-29
  |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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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제 겨우 열여섯

책 정보

· 제목 : 우린 이제 겨우 열여섯 (테마 5 : 세상 속으로)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88994103440
· 쪽수 : 168쪽

책 소개

청소년을 위한 소설심리클럽 시리즈. 여섯 명의 작가가 ‘세상 속으로’를 테마로 쓴 청소년 소설이다. 교실 밖 세상과 온 몸으로 만난 주인공들이 저마다 현실의 벽에 부딪히며 내는 생생한 마찰음은 읽는 이에게 세상과 마주칠 용기를 불어 넣는다.

목차

우린 이제 겨우 열여섯 .......... 구경미
읽고나서_ 세상의 문 앞에서

메롱공화국 .......... 조명숙
읽고나서_ 가장 값비싼 이야기

호랑이는 사랑을 남겼네 .......... 김종광
읽고나서_ 모두에게 해피엔딩

나는 광대다 ..........장정희
읽고나서_ 하나의 꿈, 두 개의 현실

고양이의 안부를 묻다 .......... 이성아
읽고나서_ 세상의 가난, 가난의 세상

커피의 맛 .......... 표명희
읽고나서_ 테두리 넓히기

저자소개

구경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와 장편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이방인을 보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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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광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1년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계간 문학동네> 여름호로 데뷔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안녕의 발견』이 있다.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똥개 행진곡』 『왕자 이우』 『별의 별』 『조선통신사』 『산 사람은 살지』,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기타 『광장 시장 이야기』 『따져 읽는 호랑이 이야기』 『조선 청소년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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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했으며 현재는 구례에서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화여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중앙대학교 문학예술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장편소설 『밤이여 오라』로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재일동포들의 북송 이야기를 다룬 장편소설 『가마우지는 왜 바다로 갔을까』와 『경성을 쏘다』, 소설집 『태풍은 어디쯤 오고 있을까요』와 『절정』, 인도양 한가운데에서 수장될 뻔했던 대양 항해기를 엮은 산문집 『나는 당신의 바다를 항해 중입니다』를 펴냈다. 세계일보문학상 우수상, 이태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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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숙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김해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국어국문과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1996년 『진주가을문예』와 2001년 『문학사상』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창작집 『헬로우 할로윈』, 『나의 얄미운 발렌타인』, 『댄싱 맘』(2012 향파문학상 수상)과 장편소설 『바보 이랑』, 『농담이 사는 집』 등을 썼다. 2006년 장편동화 「누가 그랬지?」로 14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았으며, 그림동화책 『샘바리 악바리』, 『아기뱀 꼬물이』를 냈다. 그 외에 산문집 『우리 동네 좀머씨』가 있고, 아내들을 위한 연시집 『하늘 연인』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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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입만 열면 아이들에게 ‘꼴린 대로 살자!’, ‘공부보다 연애를!’, ‘모범생은 위험하다!’, ‘기꺼이 고독!’을 주창하는 불량 교사. 하지만 몸과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전전긍긍 한없이 마음을 쓰는 소심한 사람. 소설가와 국어교사로 사는 두 배의 행운을 누리면서도 더 괜찮은 작가, 더 친절한 선생이 되고 싶은 욕심쟁이. 기교보다 진솔함이 좋은 글의 덕목이라고 생각하며 그동안 소설집 『홈, 스위트 홈』, 느림에 관한 여행에세이 『슬로시티를 가다』, 청소년소설 『빡치GO 박차GO』 등을 펴냈다. 현재 광주대광여고 교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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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3번 출구』 『하우스메이트』 『내 이웃의 안녕』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청소년소설 『오프로드 다이어리』 『어느 날 난민』 『개를 보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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