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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식대로 밤을 쓰다듬는 손

각자의 방식대로 밤을 쓰다듬는 손

(9인 소설집)

박찬순, 심아진, 양진채, 정태언, 조현, 진보경, 채현선, 표명희, 허택 (지은이)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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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방식대로 밤을 쓰다듬는 손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각자의 방식대로 밤을 쓰다듬는 손 (9인 소설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82183591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5-01-30

책 소개

아홉의 작가가 모여 만든 아홉 개의 서랍마다, 골목길들이 무섭게 일어서고 이곳에서의 밤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진다. 모험을 위한 부름을 알리는 전령이나 고지자는 어둡고, 징그럽고, 무섭고, 세상의 버림받은 존재인 것이 보통이겠지만, 당신 앞에 솟아오른 세계는 충만하게 아름답길 바란다.

목차

9인 소설집을 펴내며

박찬순 | 불면의 밤을 떠도는 팅커벨
심아진 | 운니지차
양진채 | 흰빛 가득한
정태언 | 각자의 방식대로
조 현 | 말들의 정류소
진보경 | 우리가 디스코를 출 때
채현선 | 밤을 쓰다듬는 손
표명희 | 세상의 모든 K
허 택 | N번째 살인미수 사건

저자소개

박찬순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가리봉 양꼬치」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발해풍의 정원』 『무당벌레는 꼭대기에서 난다』 『암스테르담행 완행열차』 『검은 모나리자』가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작가상을 수상했다. 2011년 아이오와 국제창작프로그램, 2015년 테헤란 레지던스 작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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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명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1년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3번 출구』 『하우스메이트』 『내 이웃의 안녕』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청소년소설 『오프로드 다이어리』 『어느 날 난민』 『개를 보내다』 『버샤』 등이 있다. 권정생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신격호샤롯데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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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 「아칸소스테가」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리 오 정원』, 장편소설로 『207마일』이 있다. ‘7인의 작가전 5차’에 장편소설 『별들에게 물어봐(『207마일』)』를, ‘7인의 작가전 7차’에 네 편의 단편소설 모음 『이야기해줄까』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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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아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99년 『21세기 문학』 신인상에 중편소설 「차 마시는 시간을 위하여」가, 202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가벼운 인사」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 『숨을 쉬다』 『그만, 뛰어내리다』 『여우』 『무관심 연습』 『어쩌면, 진심입니다』 『신의 한 수』 『후예들』 『프레너미』, 동화 『비밀의 무게』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1』 『행복한 먼지』 『가벼운 인사』 『어디에나 있어, 달바』 『감당 못 할 전학생』 등을 냈다. 김용익소설문학상, 백릉 채만식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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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아닌 햄버거의 역사』 『새드엔딩에 안녕을』, 장편소설로 『나, 이페머러의 수호자』, 산문집으로 『루카치를 읽는 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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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단편소설 「리브 앤 다이」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리브 앤 다이』 『몸의 소리들』 『대사증후군』 『언제나 편하게』 등이 있다. 부산작가상, 이주홍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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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채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나스카 라인」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푸른 유리 심장』 『검은 설탕의 시간』, 장편소설로 『변사 기담』, 스마트소설집으로 『달로 간 자전거』, 산문집으로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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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호모 리터니즈」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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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언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8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두꺼비는 달빛 속으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성벽 앞에서—소설가 G의 하루』 『시베리아, 그 거짓말』, 산문집으로 『시베리아 이야기』, 역서로 『모스크바에서 서울까지』 『백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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