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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강태희, 노석미, 박화영, 함양아, 유근택, 박기원, 우순옥, 문성식, 홍승혜, 임자혁, 김홍주, 김지원, 도윤희, 설원기, 박소영, 김온, 김을, 윤재연, 유비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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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꽃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화집
· ISBN : 9788994207179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12-08-31

책 소개

일회성 전시 관람에서 벗어나 원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고, 또 누구나 쉽게 소장할 수 있는 미술관 같은 책을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된 ‘책속의 미술관’ 다섯 번째 책이다.

목차

우순옥
문성식
홍승혜
임자혁
김홍주
김지원
박화영
도윤희
설원기
박소영
노석미
박기원
유비호
윤재연
유근택
함양아
김을
이수경
김온

기획자의 글
작가약력

저자소개

강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현대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학자이자 '책속의 미술관' 시리즈의 기획자이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기어이 5권까지 내게 되고 말았다. 그간 순한 작가들과 후한 후원자들께 늘 죄지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천지사방 그득한 꽃으로 책을 내고, 전시라는 잔치까지 벌이면서 혼자 방백... 기적이다. 그리고 꽃처럼 무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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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석미 (그림)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산이 보이는 작은 정원이 딸린 집에서 텃밭을 일구며 화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냐옹이』 『그린다는 것』 『지렁이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매우 초록』 『굿모닝 해님』 『귀여워』 『바다의 앞모습』 『신선하고 뾰족한 가지』 등이 있다. instrgram.com/nohseokmee blog.naver.com/nohseok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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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태어나 동경, 뉴욕, 서울에서 자라고, 미술과 영화 만들기를 공부했다. 전시회, 상영회, 공연 등으로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기도 하다가, 진돗개 한 마리랑 동거를 하면서 방랑벽이 사라졌다. 1인 출판사 ‘책빵집’에서 간간이 작가의 책을 만든다. 그러나 늘 재고의 무게가 무거워 진행하고 있는 책을 만들까 말까 고민 중이다. 비디오, 오디오, 설치, 페인팅, 오브제, 출판책 등의 다원적 매체가 비선형적으로 서로 교차하고 충돌하며 체험 되도록 구축한 멀티미디어 작업으로 <치자와 단도>, <쿠바, 울트라소닉 블라인드 안테나> 프로젝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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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출생하여 미국, 중국, 네덜란드, 터키와 같은 여러 지역에서 살면서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시스템 안에서 존재하는 개인과 집단 그리고 자연에 대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그 동안 진행됐던 세 개의 연속되는 프로젝트, <드림...인 라이프>(인사미술공간, 2004), <트랜짓 라이프>(금호미술관, 2005), <형용사적 삶> 넌센스 팩토리>(아트선재센터, 2010)가 책으로 발간되었다(SAMUSO, 2011). 2010년에 암스테르담, 서울, 이스탄불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함께 ‘be mobile in immobility’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울(토탈미술관, 2011)과 이스탄불(DEPO, 2011)에서 전시를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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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아의 다른 책 >
유근택 (그림)    정보 더보기
일상에 대한 관찰과 묵상으로 자신을 추억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첫 번째 개인전에서 40미터 초대형작 〈유적, 토카타-질주〉(관훈미술관)로 인간 내면의 울림에 대한 회화적 질문과 화두를 던졌다. 이후 1995년에는 6명의 개인전을 하나로 묶은 〈일상의 힘, 체험이 옮겨질 때〉(관훈미술관)전을 기획하여 동양화에서의 일상성의 문제를 제기했다. 지금까지 금호미술관, 원서갤러리, 동산방화랑, 사비나미술관, 갤러리현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석남미술상(2000),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3), 하종현미술상(2009)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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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했다. 201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전인 <누가 미술관을 두려워하랴>를 가졌고, 해외에서는 현대사진센터(멜버른, 1997),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마드리드, 2006), 미키 윅 킴 컨텀포러리 아트(취리히, 2009)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베니스, 2005), <한국미술 여백의 발견>(삼성미술관 리움, 2007)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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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순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천 출생. 이화여대에서 서양화전공으로 학/석사를 마친 후, 독일 뒤셀도르프 쿤스트 아카데미에서 7년간 현대미술, 예술철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1995년부터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했다. <한옥 프로젝트>(아트선재센터 한옥, 2000), <장소 속의 장소>(대림미술관, 2002), <잠시 동안의 드로잉>(국제갤러리, 2011) 등 10여회 개인전과 <시드니 비엔날레>(시드니, 2006), <플랫폼 인 기무사>(서울, 2009), <광주 비엔날레>(광주, 2012) 등 국내외 몇몇 주요 단체전에 참여했다. 다양하고 유연한 작업형식 속에서 삶의 성찰과 함께 철학적, 시적 사유의 예술 세계를 보여주었으며 예술의 수행적 의미에 보다 많은 가치를 두었다. 2023년 4월 향년 6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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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예술사, 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2005)에 최연소 작가로 초대되면서 활발히 활동하기 시작했다. <바람 없는 풍경>(키미아트, 2006), <풍경의 초상>(국제갤러리, 2011), <Sungsic Moon’s drawing>(두산갤러리, 뉴욕, 2013) 등 3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그 외에 참가한 그룹전으로는 <Expanded Painting>(프라하 비엔날레, 체코, 2009), <point>(교토아트센터, 일본, 2010), <유사한 차이>(보훔미술관, 독일, 2010), 몬차 지오반니 비엔날레(이탈리아, 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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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후 도불, 1986년 파리 국립미술학교를 졸업했다. 1986년부터 현재까지 20여회의 개인전을 열었고 다수의 국내외 기획 단체전에 참여했다. 1997년 국제갤러리에서 열린 개인전 유기적 기하학을 시작으로 컴퓨터 픽셀의 구축을 기반으로 한 실재 공간의 운영에 깊은 관심을 보여 왔다. 기하학적 도형에 움직임과 사운드를 도입한 영상 작업 및 음표의 구축을 통한 음악 작업으로 점차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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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서 회화를, 대학원에서 판화를 전공하고, 이후 미국 크랜브룩 아카데미 오브 아트에서 회화를 공부하였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다수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 특정공간에 반응하는 대형 벽 드로잉 설치작업, 종이 드로잉 시리즈, 그리고 캔버스 회화를 자유롭게 보여왔다. 일상에서 느끼는 단상을 이미지의 채집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시를 쓰듯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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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충북 보은 출신으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ST그룹에 가입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5년부터 회화 작업에 전념했다. 초창기에는 그림과 실제 사물을 결합한 극사실 경향의 회화를 제작했고,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인물이나 풍경 등을 소재로 다양한 이미지 실험을 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에 이르는 기간에는 주로 꽃을 모티프로 하여 세필의 세밀한 터치가 집적된 독특한 이미지를 그렸다. 1981년부터 2010년까지 목원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서울에서 작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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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생으로 인하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프랑크푸르트 국립조형미술학교를 졸업했다. 2016년 pkm갤러리 <맨드라미>전, 2015년 대구미술관 <그림의 벽>전, 2011년 하이트 컬렉션 <바람처럼>전, 2011년 금호미술관 <이륙하다>전 등 다수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으며, 2015년 이인성미술상을 수상했다. 2016년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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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학과 및 동대학원 서양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교 시카고 캠퍼스 방문 연구과정(Visiting Scholar)을 거쳤다. 갤러리 현대, Galerie Beyeler(Basel, Switzerland), 몽인아트센터, Fassbender Gallery(Chicago, USA), Artemisia Gallery(Chicago, USA), 카이스 갤러리, 금호미술관, 박영덕 화랑, 웅 갤러리, 두손 갤러리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서울에서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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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1년 서울에서 태어나 열한 살 나이에 미국으로 건너가 성장기를 지내고 1981년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회화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뉴욕과 서울을 꾸준히 오가며 전시와 작업 활동을 하다가 1993년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다시 서울에 정착하게 되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약 20회의 개인전과 수차례의 그룹전을 통해 작가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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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하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미술대학교를 졸업했다. <雜생각>(갤러리 비원, 2011), <going nuts 돌아버리겠네>(통의동 보안여관, 2010), <반복하다 Over and Over>(김종영 미술관, 2007), <덩어리>(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2006) 등 12번의 개인전과, 경안창작스튜디오(영은 미술관),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국립현대미술관)에 아티스트 레지던스 프로그램에서 작업하였고,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하였다. 현재 인하대학교 예술체육학부 미술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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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온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원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낭뜨 미술학교, 파리 8대학을 거쳐 스트라스부르 고등장식미술학교에서 ‘오브제-책’과를 마치고 포스트 디플롬 과정에서 사운드 연구 실험 작업을 했다. 소리와 언어를 기반으로 설치, 영상, 드로잉, 퍼포먼스, 소리 시(Sound Poetry)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쓰기, 읽기, 듣기 행위에 관계 짓는 독립적인 소통 실험 작업을 하고 있다. 개인전<Devices for Anechoic Room>(코너갤러리, 2011)를 비롯하여 퍼포먼스 솔로 쇼인 <WHR(Writing. Reading. Hearing)>(산울림소극장, 2009)과 <Sound Effects Seoul 2010: Sound Specific> 등 다수의 페스티벌과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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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얼리 디자인을 하다가 뒤늦게 회화로 전향하였다. 십여 년 전부터는 드로잉에 집착하여 드로잉의 미적 영역을 넓히는데 관심을 두고 있다. <자화상>(금호갤러리, 1996), <옥하리 265번지>(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다방, 2002), <여기...새가 있느냐?>(스페이스 공명, 2010) 등 16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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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2년 9월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 거주지를 옮겨 본 적이 없다. 서울에서 줄 곧 교육을 받았으며 여전히 서울에서 작업하고 있다. 선화 예고,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 한국예술 종합학교 영상원을 졸업하고 다시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예술전문사 과정을 마쳤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시나리오, 감독하고, 2008년 영화 '요가학원'을 시나리오, 감독했다. 영화 작업과 미술 작업을 병행하며 시간과 공간을 두드리는 작업을 계속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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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0년 첫 개인전 〈강철태양〉 이후 동시대 예술가들과 전시기획자들 그리고 미디어 사회연구자들과 함께 미디어로서 긴밀히 연결된 사회에서 새로운 예술적 활동들을 실행하기 위해 〈해킹을 통한 미술행위〉(2001), 〈 Parasite-Tactical Media Networks〉(2004–2006) 등을 공동 조직하고 연구하며 활동해 왔다. 또한 이 활동들을 기획하고 실행하면서, 이전 사회와 차별화되어 나타나는 동시대의 다양하고 특별한 사건들과 상황들을 들여다보기 위한 내밀한 미적 질문들을 던지고자 〈극사적 실천〉(2010), 〈공조탈출〉(2010), 〈트윈픽스〉(2011), 〈해 질 녘 나의 하늘에는〉(2015), 〈Letter from the Netherworld〉(2018), 〈미제〉(2020)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그 외 주요 기획전 〈한국 비디오 아트 7090 시간 이미지 장치〉(국립현대미술관, 2019), 〈경계들〉(쿤스트라움 크르즈 베르그 베타니엔, 2018), 〈다중시간〉(백남준아트센터, 2016), 〈광주비엔날레 20주년 특별전〉(5.18민주광장, 2014), 〈미래는 지금이다〉(국립현대미술관, 2013), 〈악동들 지금/여기〉(경기도미술관, 2009) 등에 참여했다. 2013년 ‘성곡 내일의 작가상’ 수상 기념으로 2015년 성곡미술관에 초대되어 개인전〈해 질 녘 나의 하늘에는〉(2015)을 치렀고, 최근 ‘쿤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 아티스트 레지던시’(베를린, 2017)와 ‘빌바오 아르테 아티스트 레지던시’(빌바오, 2018) 그리고 ‘글렌피딕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더프타운, 스코틀랜드)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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