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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노석미, 양혜규, 남화연, 송상희, 김혜련, 최정화, 문경원, 송호은, 함양아, 유근택, 임민욱, 박기원 (지은이), 강태희
  |  
시공아트
2010-01-25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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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책 정보

· 제목 : 모래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화집
· ISBN : 9788952757425
· 쪽수 : 124쪽

책 소개

'책 속의 미술관 시리즈'는 일회성 전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원할 때마다 펼쳐볼 수 있고 또 누구나 쉽게 소장할 수 있는 미술관 같은 책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 번째 책인 <향>에 이어, 이번에는 <모래>가 출간되었다. 각종 국내 전시뿐 아니라 해외 전시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예술가 12명이 참여해 ‘모래’와 관련한 다양한 작업들을 보여 준다.

목차

문경원
노석미
송상희
송호은
함양아
유근택
양혜규
김혜련
임민욱
박기원
최정화
남화연

기획자의 글 -강태의
작가 약력

저자소개

노석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습니다. 산이 보이는 귀여운 정원이 딸린 집에서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살며 화가와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책 『냐옹이』 『왕자님』 『지렁이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굿모닝 해님』, 에세이 『스프링 고양이』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그린다는 것』 『먹이는 간소하게』 『매우 초록』 들을 지었습니다. nohseokmee.com facebook.com/nohseokmee instagram.com/nohseokm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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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특정한 역사적 인물이나 구체적인 일상의 환경 등을 설치, 조각, 영상, 사진, 사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정교하고 추상적인 조형 언어로 번역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제13회 카셀 도쿠멘타(2012), 제53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개인전 및 아르세날레 단체전(2009)을 비롯한 제16회 이스탄불 비엔날레(2019), 제21회 시드니 비엔날레(2018), 몬트리올 비엔날레(2016), 제12회 샤르자 비엔날레(2015), 제9회 타이베이 비엔날레(2014) 등의 저명한 대형 국제 미술 전시에서 소개되었다. 그는 2018년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의 수상자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독일의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를 받았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전시로는 아트선재센터(2010), 리움 미술관(2015), 서울 국제갤러리(2019)에서 국내 개인전을 가진 바 있으며, 해외에서는 마이애미 배스 미술관(2019), 사우스 런던 갤러리(2019), 뉴플리머스 고벳 브루스터 미술관, 브리즈번 현대미술관(2018), 몽펠리에 라 파나세 현대예술센터(2018), 밀라노 트리엔날레(2018),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2018), 쿤스트하우스 그라츠(2017), 베를린 킨들 현대미술센터(2017), 함부르크 쿤스트할레(2016), 포르투 세할베스 현대미술관 (2016), 파리 퐁피두 센터(2016), 베이징 울렌스 현대미술센터(2015) 등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현재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는 《양혜규: 손잡이들(Handles)》(2020년 11월 15일까지)이 전시 중이며, 온타리오 미술관의 《양혜규: 창발(Emergence)》(9월 19일), 국립현대미술관의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양혜규―O₂ & H₂O》(9월 29일), 영국 테이트 세인트 아이브스(Tate St Ives)의 《이상한 끌개(Strange Attractors)》(10월), 필리핀 마닐라 현대미술디자인박물관(MCAD)의 《우려의 원추(The Cone of Concern)》(10월) 등의 개인전들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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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화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주에서 태어나 코넬 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했다. 《Somewhere in time》(아트 선재 센터, 서울, 2006), 《연극 되어지다》(프로젝트 스페이스 사루비아, 서울, 2008), 《제7회 광주 비엔날레: Insertion》(광주, 2008), 《플랫폼 서울: I have nothing to say but I am saying it》((구)서울역사, 서울, 2008), 《Now Jump》(백남준 아트센터, 용인, 2008) 등의 전시에 참여했다. 본인의 작업에 호기심을 잃지 않고 노래 부르듯 작업하는 것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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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0년 서울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네덜란드 라익스 아카데미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2006-2007) 이후 암스테르담으로 거주지를 옮겨와 이민자로서 여러 종류의 상황들을 겪으면서 그동안 얼마나 복 넘치게 살아왔는지 절절히 깨닫고 있는 중이다. 2001년 개인전(대안공간 풀, 서울)을 시작으로 몇몇 그룹전과 개인전에 참여했다. 기억에 남는 전시는 2004년 《부산 비엔날레》와 인사 미술공간 개인전(서울, 2004)이다. 그리고 방황하고 있을 때 초청해 준 일본 삿포로 레지던시 프로그램 S-Air(2003)와 작가로서 ‘꿈’이었던 에르메스 미술상 전시(2008)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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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했으나 언어보다는 이미지에 매료되어 같은 대학 서양화과 수업을 수강한 뒤 석사과정에서 미술 이론을 공부했다. 졸업 후 베를린 종합예술대학에서 회화 실기를 배우고 석사과정인 마이스터슐러Meisterschueler를 마쳤다. 에밀 놀데 연구로 예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는 베를린과 헤이리 두 곳에서 작업하고 있다. 학고재 갤러리(개인전), 베를린 시립미술관 에프라임-팔레(개인전), 쿤스트할레 드레스덴(개인전), 국립현대미술관, 파리 루이뷔통 전시장, 마이클 슐츠 갤러리 서울(개인전) 등에서 주요 전시를 열었다. 유화와 먹이라는 전통적인 재료에 오랫동안 천착하며 회화의 오랜 숙명인 매제와 이미지의 결합이라는 숙제에 몰두해 있다. 고전적이되 갇혀 있지 않고, 현대적이되 가볍지 않은, 깊이 있는 회화작품을 하는 것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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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화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를 졸업하였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면서 《제26회 상파울루 비엔날레》(치칠로 마타라초 파빌리온, 상파울루, 1998), 《느림》(선재미술관, 경주/빅토리 국립미술관, 멜버른, 1999), 《렛츠 엔터테인》(워커 아트센터, 미니애폴리스/퐁피두 센터, 파리, 2000),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요코하마 역사, 요코하마, 2001), 《해피투게더》(가고시마 오픈에어 미술관, 가고시마, 2002), 《해피니스》(모리 미술관, 도쿄, 2003), 《제7회 리옹 비엔날레》(리옹, 2003), 《양광찬란》(비즈아트, 상하이, 2003), 《타임 애프터 타임》(YBCA 아트센터, 샌프란시스코, 2003), 《제4회 리버풀 비엔날레》(라임 스테이션, 리버풀, 2004),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Secret beyond the Door》(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베네치아, 2005), 《Through the Looking Glass》(아시안 하우스, 런던, 2006), 《믿거나 말거나》(일민 미술관, 서울, 2006), 《Truth》(레드 캣 갤러리, L.A., 2007), 《서울 디자인 올림픽: 플라스틱 스타디움》(서울, 2008), 《전광석화, 번갯불이 번쩍》(한국문화원, 런던, 2009) 등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 서울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http://choijeong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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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로 사회문화적 맥락 안에서 시간을 매개로 하여 미시적 상상을 하나의 풍경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미국 칼아츠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대학원에서 미디어 작업과 회화를 전공했다. 이후 6회의 초대 개인전, 후쿠오카 시의 기금 수혜 및 레지던스(2004), 석남미술상(1999)과 국내외 주요 전시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제주 지니어스 로사이에서 안도 다다오와 공동작업을 진행했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예정지(옛 기무사)를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역사적 무게와 작가적 상상 사이의 새로운 재미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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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 예술사 과정(2007)과 동 대학 예술전문사 과정(2010)을 졸업했다. 《Into Drawing 3》(소마 미술관, 서울, 2007), 《희망구멍론》(갤러리175, 서울, 2007), 《THE chART》(가나 아트센터, 서울, 2007), 《Everyday is Not the Same》(비즈아트, 상하이, 2007) 등을 비롯해 다수의 단체전에 참가했고, 개인전으로는 《Level 1》(갤러리 소소, 서울, 2008)을 가졌다.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예진흥기금 신진예술가 부분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부터 서울드로잉클럽(www.seouldrawing.com)을 운영하며 비정기적인 드로잉 간행물을 제작하고 있다. 최근에는 ‘Table Studio’라는 소규모 편집/출판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주변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의 드로잉북이나 도록 등을 기획/제작하고 있다. 껍질만을 디자인하지 않는 단순하며 명료한 출판물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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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출생하여 미국, 중국, 네덜란드, 터키와 같은 여러 지역에서 살면서 이런 경험을 토대로 사회시스템 안에서 존재하는 개인과 집단 그리고 자연에 대한 작업을 해 오고 있다. 그 동안 진행됐던 세 개의 연속되는 프로젝트, <드림...인 라이프>(인사미술공간, 2004), <트랜짓 라이프>(금호미술관, 2005), <형용사적 삶> 넌센스 팩토리>(아트선재센터, 2010)가 책으로 발간되었다(SAMUSO, 2011). 2010년에 암스테르담, 서울, 이스탄불에서 활동하는 동료들과 함께 ‘be mobile in immobility’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서울(토탈미술관, 2011)과 이스탄불(DEPO, 2011)에서 전시를 공동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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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아의 다른 책 >
유근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상에 대한 관찰과 묵상으로 자신을 추억하고 표현하는 작가로, 현재 성신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91년 첫 번째 개인전에서 40미터 초대형작 〈유적, 토카타-질주〉(관훈미술관)로 인간 내면의 울림에 대한 회화적 질문과 화두를 던졌다. 이후 1995년에는 6명의 개인전을 하나로 묶은 〈일상의 힘, 체험이 옮겨질 때〉(관훈미술관)전을 기획하여 동양화에서의 일상성의 문제를 제기했다. 지금까지 금호미술관, 원서갤러리, 동산방화랑, 사비나미술관, 갤러리현대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고, 석남미술상(2000), 오늘의 젊은예술가상(2003), 하종현미술상(2009)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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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욱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디오, 오브제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개인과 공동체 사이의 경계, 급속한 근대화와 세계화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기억의 문제 등을 다룬다. 대표작으로 「뉴타운 고스트」(2005), 「S.O.S-채택된 불일치」(2009), 「손의 무게」(2010), 「불의 절벽」(2010~2012) 연작 등이 있다. ‘포터블 키퍼’로 부르는 ‘입을 수 있는 조각’ 시리즈는 예술이 개인과 공동체의 관계를 어떻게 증언할 수 있는지 몸과 장소의 문제를 통해 묻고, 최근작 「내비게이션 아이디」는 우리 역사의 금기인 한국전쟁기 학살을 대면하고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이 시대에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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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과를 졸업했다. 2010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전인 <누가 미술관을 두려워하랴>를 가졌고, 해외에서는 현대사진센터(멜버른, 1997), 레이나 소피아 국립미술관(마드리드, 2006), 미키 윅 킴 컨텀포러리 아트(취리히, 2009) 등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제51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베니스, 2005), <한국미술 여백의 발견>(삼성미술관 리움, 2007) 등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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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현대미술사를 전공한 미술사학자이자 '책속의 미술관' 시리즈의 기획자이다. 어찌어찌하다보니 기어이 5권까지 내게 되고 말았다. 그간 순한 작가들과 후한 후원자들께 늘 죄지은 기분이었다. 그러나 천지사방 그득한 꽃으로 책을 내고, 전시라는 잔치까지 벌이면서 혼자 방백... 기적이다. 그리고 꽃처럼 무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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