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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사기본기 2

완역 사기본기 2

사마천 (지은이), 김영수 (옮긴이)
알마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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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역 사기본기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완역 사기본기 2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88994963297
· 쪽수 : 644쪽
· 출판일 : 2012-02-29

책 소개

김영수의 <완역 사기본기> 2권. 총 52만 6,500자로 쓰여진 <사기>는 평생 읽어도 다 읽지 못한다는, 중국 '25사' 정사 가운데 최고의 역사서로 꼽힌다. <사기>의 원문을 한자 병기 없이 100퍼센트 한글로 옮겼다. 설명이 필요한 인명, 지명, 서책명 등은 찾아보기 쉽게 각 편마다 표로 정리했으며, 용어 풀이와 주요 사건도 덧붙였다.

목차

《사기》총 130편 편명 일람 | 역자 서문 ∥본기_권6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 권7 항우본기項羽本紀 | 권8 고조본기高祖本紀 | 권9 여태후본기呂太后本紀 | 권10 효문본기孝文本紀 | 권11 효경본기孝文本紀 | 권12 효무본기孝武本紀

저자소개

사마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학의 성인 ‘사성史聖’으로 추앙받고 있는 사마천은 기원전 145년 지금의 샨시성陝西省 한청시韓城市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아버지 사마담司馬談의 교육 아래 역사가로서의 자질을 갖추어나갔다. 스무 살 때는 아버지의 권유로 약 3년에 걸쳐 천하의 역사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팩트의 진실성과 그에 함축되어 있는 역사적 의미를 체험하는 뜻 깊은 행보를 실천으로 옮겼다. 이때의 경험은 3천 년에 걸친 방대한 역사서 《사기》의 출로를 모색하는 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20대 중후반 예비관료인 낭중郎中으로 선발되어 궁중에 들어와 당대의 숱한 인재들과 교류하는 한편 황제 무제武帝를 지근에서 모셨다. 36세 때 아버지 사마담이 세상을 떠나자 3년 상을 치른 후 38세 때인 기원전 108년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부 문서와 기록을 책임지는 태사령太史令이 되었다(이해에 고조선이 멸망했다). 마흔이 넘으면서 사마천은 아버지 대부터 수집해놓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역사서를 저술하 기 시작했다. 그러나 기원전 98년 젊은 장수 이릉李陵을 변호하다가 황제의 처남이자 장군인 이광리李廣利를 무고했다는 죄목으로 옥에 갇혔다. 상황은 악화되어 반역죄에 몰려 사형이 선고되 었고, 사마천은 미처 완성하지 못한 역사서를 마무리하기 위해 죽음보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자청하여 죽음을 면했다. 50세 무렵 감옥에서 풀려난 사마천은 몸과 마음이 완전히 망가진 처절한 상황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역사서 저술에 몰두했다. 약 3년에 걸친 옥살이와 궁형은 역사서의 방향과 내용을 완전히 바꾸어놓았다. 사마천은 이 수모와 고독 속에서 인간과 세상, 권력과 권력자, 인간의 본질에 대해 철저하게 숙고하는 한편, 나아가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원동력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가?’와 같은 근원적 의문을 던지며 3천 년 통사를 완성했다. 이로써 《사기》는 역사에서 인간의 역할을 누구보다 깊게 통찰한 인류 최고의 역사서로 거듭날 수 있었다. 궁형은 사마천 개인에게는 더할 수 없는 불행이었지만 인류에게는 비할 데 없는 값진 선물로 남은 ‘역설적 악역’이었다. 궁형으로 인한 수염 없는 그의 초상화가 그 의미를 일깨운다. 한편 사마천의 죽음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병사, 자살, 행방불명, 처형 등 여러 설이 그의 죽음을 둘러싸고 맴돌고 있다. 사가들은 그가 세상을 떠난 해를 대략 기원전 90년 무렵으로 추정한다. 그의 나이 56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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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지난 30여 년 동안 사마천(司馬遷)과 《사기(史記)》, 그리고 중국을 연구하고 30년 가까이 중국 현장을 150차례 이상 탐방해 온 사마천과 《사기》에 관한 당대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지금도 사마천과 중국의 역사와 그 현장을 지속적으로 답사하며 미진한 부분을 계속 보완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와 역서로는 《완역 사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역사의 등불 사마천, 피로 쓴 사기》《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1 : 사마천, 삶이 역사가 되다》《절대역사서 사기 - 사마천과 사기에 대한 모든 것 2》가 있고, 최근에는 《한 번만 읽으면 여한이 없을 한비자(개정증보판)》《리더의 망치》《성공하는 리더의 역사공부(원제 : 《리더의 역사공부》)《리더와 인재, 제대로 감별해야 한다》《《사기, 정치와 권력을 말하다》《사마천 다이어리북 366》《인간의 길》《백전백승 경쟁전략 백전기략》《삼십육계(개정증보판)》《알고 쓰자 고사성어(개정증보판)》《사마천 사기 100문 100답》과 ‘간신(奸臣)’ 3부작인 《간신 : 간신론》 《간신 : 간신전》 《간신 : 간신학》 《정치, 역사를 만나다》 등을 펴냈다. 이 밖에 《오십에 읽는 사기》《제왕의 사람들 》《난세에 답하다》《사마천, 인간의 길을 묻다》《제자백가의 경제를 말하다》 《사마천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막료학》 《모략학》 등이 있다. ▶저자 연락처 페이스북 _ Young Soo Kim 유튜브 _ 김영수의 ‘좀 알자, 중국’ 블로그 - ‘김영수의 사기세계’ 밴드 _ ‘좀 알자,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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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권6 진시황본기秦始皇本紀

짐위시황제朕爲始皇帝, 후세이계수이세삼세後世以計數二世三世, 지우만세전지무궁至于萬世傳之無窮.
짐을 ‘시황제’라 하고, 후세는 수로 헤아려 2세, 3세라 하여 만세에 이르기까지 길이 전하도록 하라.

“시황이 즉위하여 6국을 합병하였고, 더 이상의 전쟁은 없다는 표시로 무기를 녹여 종을 만들었으며, 스스로를 높여 황제라 불렀지만 무력에만 의존하여 폭력을 마구 휘둘렀다. 2세가 자리를 이어받았으나 자영은 항복하여 망국의 포로가 되었다.” -본문 21쪽에서

진의 선조 백예는 일찍이 요.순 때 공을 세워 땅과 성을 하사 받았는데 하&.은 때 이르러 이리저리 흩어졌다. 주가 쇠퇴할 무렵, 진은 흥기하여 서쪽 변경에 도읍을 정하였다. 목공 이래 점점 제후들을 잠식하더니, 마침내 시황이 되었다. 시황은 스스로 공적은 오제를 뛰어넘고 땅은 삼왕보다 넓다고 여겨 이들과 함께 비교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겼다. -본문 97쪽에서


권7 항우본기項羽本紀

부귀불귀고향富貴不歸故鄕, 여의수야행如衣繡夜行.
부귀해진 뒤에 고향에 돌아가지 않는 것은 비단 옷을 입고 밤길을 다니는 것과 같다.

“진이 도를 상실하자 영웅호걸들이 일제히 일어났다. 항량이 맨 먼저 창업하였고 항우가 그 뒤를 이어 일어나 송의를 죽이고 조를 구하니 제후들이 그를 추대하였다. 항우가 자영을 죽이고 회왕을 저버리자 천하가 그를 비난하였다.” -본문 179쪽에서

자신의 전공을 자랑하고 사사로운 지혜만 앞세워 옛것을 배우지 못하였다. 패왕의 대업이라며 힘으로 천하를 정복하고 경영하려 하니 5년 만에 나라를 망치고 몸은 동성에서 죽으면서도 여전히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책망할 줄 몰랐으니, 이것이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도 ‘하늘이 나를 망하게 하려는 것이지 내가 싸움을 잘못한 죄가 아니다’라고 하며 핑계를 대었으니, 어찌 황당하지 않겠는가? -본문 239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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