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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편지

스님의 편지

(산사의 새소리도 함께 부칩니다)

경봉, 성철, 청담, 한용운, 경허, 효봉 (지은이), 정법안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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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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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스님의 편지 (산사의 새소리도 함께 부칩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88996622086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3-12-23

책 소개

경봉, 경허, 성철, 만해, 효봉, 청담 스님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큰스님들이 주고받은 130여 통의 편지를 엮은 책. 이 책이 가지고 있는 큰 매력은 스님들의 인간미를 여과 없이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목차

무소유의 꿈
흔적, 경봉 스님이 환경 스님에게 14 │ 미련과 쓸쓸함, 환경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 │ 난蘭, 청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 │ 마음꽃, 경봉 스님이 청담 스님에게 19 │ 돌에게 물어보라,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0 │ 깨달음, 경봉 스님이 고봉 스님에게 22 │ 무소유의 꿈,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4 │ 속세의 인연, 벽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6 │ 버리지 못할 인연, 경봉 스님이 벽안 스님에게 28 │ 마음의 병, 정시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30 | 탈속, 모 비구니 스님이 경허 스님에게 32 │ 옳고 그름에 대한 헤아림, 경허 스님이 모 비구니 스님에게 34 │ 마음속의 부처, 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36 │ 마음의 여유, 경봉 스님이 만해 스님에게 38 │ 늦은 답신, 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39 │ 산은 깊고 물은 차네, 경봉 스님이 동산 스님에게 41 │ 시름, 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43 │ 꿈,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44 │ 작별, 경봉 스님이 전강 스님에게 45 │ 헛됨, 경봉 스님이 이혜원 거사에게 46 │ 사자후, 흥득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47 │ 십한十寒과 근둔根鈍, 경봉 스님이 흥득 스님에게 49 │ 선문답, 대승사 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1 │ 고향, 만수사 유종 묵사가 경봉 스님에게 53 │ 거울, 중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4 │ 마음의 부탁,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57 │ 밝은 달,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8 │ 그리움, 송광사 춘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59 │ 기약, 경봉 스님이 춘광 스님에게 60 │ 새벽종,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61 | 겁외劫外의 인연, 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62 │ 인연, 경봉 스님이 춘정 하성오 거사에게 63 │ 마음의 법문, 경봉 스님이 모 보살에게 64 │ 법이 무엇이냐, 경봉 스님이 대중에게 66 │ 염원, 월주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68 │ 변화, 마경선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71 │ 동양 말병 잘 보는 의사, 경봉 스님이 마경선 스님에게 72 │ 마음의 뜻, 경봉 스님이 구하 스님에게 74

길은 너에게 있다
삼독번뇌,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78 │ 인연, 김정헌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80 │ 무심하라, 경봉 스님이 김정헌 거사에게 82 │ 길은 너에게 있다, 경봉 스님이 석정 스님에게 84 │ 만행萬行, 석정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85 │ 무념, 연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87 │ 도란 본래의 마음, 경봉 스님이 연산 스님에게 88 │ 사는 법, 야응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0 │ 삶과 길, 월곡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1 │ 마음길, 경봉 스님이 월곡 스님에게 93 │ 아득한 것에 대하여, 일타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5 │ 소식, 경봉 스님이 일타 스님에게 96 │ 적멸에 대하여, 경봉 스님이 제산 스님에게 98 │ 마음을 다스려라, 제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99 │ 석탑, 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101 │ 열쇠는 그대가 가지고 있다, 경봉 스님이 현로 스님에게 102 │ 마음속의 때, 경봉 스님이 석주 스님에게 104 │ 편지, 원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08 │ 길은 마음에 있네, 경봉 스님이 원담 스님에게 110 │ 고기와 천연天然, 운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1 │ 상과 벌, 경봉 스님이 운암 스님에게 113 │ 사자후, 흥득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5 │ 선문답, 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6 │ 가을 잎새,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18 │ 목숨, 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119 │ 보검1, 화산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20 │ 도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화산 스님에게 122 │ 보검2, 경봉 스님이 불암선원의 대중에게 124 │ 마음의 안부, 불암선원에서 경봉 스님에게 125 │ 진리에 대하여, 성철 스님이 비더 교수에게 127 │ 불교의 힘, 손규태 거사가 성철 스님에게 134 │ 인간이란 무엇인가, 성철 스님이 손규태 거사에게 136 │ 불성佛性, 성철 스님이 비더 교수에게 138

깨닫는다는 것
만해 스님의 열반, 고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42 │ 아, 열반, 경봉 스님이 춘성 스님에게 144 │ 죄와 병, 추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46 │ 불자의 법도, 경봉 스님이 추봉 스님에게 148 │ 동안거, 구하 스님이 월하 스님에게 150 │ 시, 구하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2 │ 모든 것은 꿈, 구옹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3 │ 세 가지 웃음과 세 가지 꿈, 경봉 스님이 구옹 스님에게 154 │ 꿈길, 성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56 │ 밤길, 경봉 스님이 설봉 스님에게 158 │ 업業, 추규영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160 │ 법이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추규영 거사에게 162 │ 무無, 박한영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4 │ 무란 무엇인가, 경봉 스님이 박한영 스님에게 165 │ 그리움, 박한영 스님이 서병재 스님에게 166 │ 허공, 경봉 스님이 탄허 스님에게 168 │ 한 조각 돌, 탄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69 │ 옳음과 그름, 운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70 │ 좌불과 유불의 생, 류래완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172 │ 허무주의자의 만행, 경봉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 174 │ 번뇌란 무엇인가, 류래완 거사가 권상로 스님에게 176 │ 깨달음을 얻는 일, 권상로 스님이 류래완 거사에게 178 │ 나쁜 피, 경봉 스님이 운봉 스님에게 180 │ 심우장, 경봉 스님이 만해 스님에게 182 │ 털과 뿔, 만해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4 │ 극락은 어디입니까, 종묵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85 │ 심안心眼, 경봉 스님이 종묵 스님에게 188 │ 병이란 마음으로부터 오는 것, 경허 스님이 자암 거사에게 189 │ 마음의 길, 경허 스님이 장상사 거사와 김석두 거사에게 192 │ 만행의 끝,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94 │ 뼈아픈 화두, 효봉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196 │ 마음의 공복, 경봉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198 │ 쓸어버리지 못하는 향기, 탄허 스님이 일장 스님에게 199 │ 쓸쓸한 시간의 벽, 한암 스님이 효봉 스님에게 200 │ 스승의 죽음, 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203 │ 마음의 적賊에게, 경봉 스님이 향곡 스님에게 205 │ 마음의 세속을 노려라, 경운 스님이 진옹 스님에게 208 │ 업바람의 힘, 경허 스님이 김석사 거사와 장상사 거사에게 212 │ 선문답, 춘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14 │ 바람벽, 지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15 │ 북망산, 경봉 스님이 고무평 거사에게 217 │ 마음속의 독을 버려라 경봉 스님이 만공 스님에게 220 │ 편지 녹원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2 │ 물과 산, 용성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4 │ 산은 산, 물은 물, 경봉 스님이 용성 스님에게 225 │ 이름, 탄허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7 │ 헛된 이름,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29 │ 티끌에 대해,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231 │ 번뇌를 지우며,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33 │ 불법에 대해,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에게 235 │ 고독, 한암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37 │ 입적, 경봉 스님이 한암 스님의 입적 앞에서 240 │ 가을, 등불 장지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242 │ 우담화, 경봉 스님이 장지연 거사에게 243 │ 병과 발우, 장지연 거사가 경봉 스님에게 245 │ 스님과 발우, 경봉 스님이 장지연 거사에게 248 │ 마음의 소리, 경봉 스님이 적음 스님에게 250 │ 적음의 소식, 적음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51 │ 적멸의 열쇠, 현로 스님이 경봉 스님에게 253

저자소개

경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통도사 성해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20세에 해담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받고 전국 유명 선원에서 수행하다가, 1927년 통도사 극락선원에서 활연히 대오하였다. 이후 통도사 주지, 선학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1953년 통도사 극락호국선원 조실로 추대된 이후 열반의 그날까지 30년을 극락암에 주석하시며 후학들을 지도하다가 1982년(91세)에 입적하였으며, 현재 이 시대 최고의 도인으로 추앙받고 있다. 저서로는 『법해』,『속 법해』 외 다수가 있으며, 효림출판사에서 발간한 경봉스님의 법문집으로는 『참 생명을 찾는 경봉스님 가르침』,『도와 함께하는 행복과 성공』,『행복과 성공을 위한 도담』, 일화집 『뭐가 그리 바쁘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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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퇴옹당 성철스님(1912~1993)은 20세기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우리 곁에 왔던 부처’로서 많은 사람들의 추앙을 받고 있다. 1981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제7대 종정에 추대되어 “산은 산, 물은 물”이라는 법어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1936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당대의 선지식인 동산스님으로부터 ‘성철’이라는 법명을 얻고 수행의 길에 들었다. 장좌불와 8년, 동구불출 10년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였고, 그 독보적인 사상과 선풍으로 조계종 종정에 오르면서 이 땅의 불교계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1993년 11월 4일 해인사 퇴설당에서 “참선 잘 하거라”는 말을 남기신 채 법랍 58세 세수 82세로 열반에들었다. 생전에 “자기를 바로 보라” “남을 위해 기도하라” “일체 중생의 행복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던 성철 큰스님의 참되고 소박한 가르침은 오늘도 가야산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에서 영원으로 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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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2년 경상남도 진주에서 출생. 본명은 찬호(讚浩), 법명은 순호(淳浩), 법호는 청담(靑潭). 진주 지역의 3·1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여 옥고를 치렀다. 1926년 경남 고성 옥천사(玉泉寺)로 출가하여 박한영 대강백으로부터 경·율·론 삼장을 사사받았다. 1933년 덕숭산 수덕사 정혜선원 만공(滿空) 회상에서 용맹정진. 1948년 성철 스님과 함께 봉암사 결사를 주도하여 교단정화와 조계종 성립의 정신적 토대가 되었다. 1954년 불교정화운동을 주도하여 사부대중 347명과 정화불사 성취를 위한 단식 묵언기도를 하고 이후 대한 불교조계종 성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셨다. 1956년 조계종 종회의장을 맡았다. 1960년 ‘대한불교’(불교신문)를 창간하고 펀집인 겸 발행인으로 초대 사장에 취임하셨다. 1967년 역경사업, 도제육성, 포교, 군승제, 신도조직화, 석탄일 공휴일 제정과 불교회관 건립 및 승가대학 설립을 주도하셨으며 오늘날 삼각산 도선사를 대찰로 만든 중흥조이다. 1966년 조계종 통합종단 2대 종정, 1970년에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하셨다. 1971년 11월 15일 세수 70세, 법랍 46세로 열반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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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9년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법명은 용운(龍雲), 법호는 만해(卍(萬)海)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했고, 설악산 백담사 오세암에 수년간 머무르며 불경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독서를 통해 서양 근대사상을 접했다. 이 무렵 서구 문물과 세계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연해주로 건너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만주를 거쳐 돌아왔다. 1901년 고향에 돌아와 2년간 은신한 후 다시 집을 나와 방황하다가 1905년 백담사에서 수계를 받고 승려가 되었다. 1908년에는 일본에 건너가 도쿄, 교토 등지의 사찰을 순례하고 조동종 대학림에서 불교와 동양철학을 연구했다. 이를 계기로 1913년 당시 조선 불교의 침체와 낙후성과 은둔주의를 대담하고 통렬하게 분석, 비판한 『조선불교유신론』을 발표하여 사상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독립선언 준비 과정에서 최린과 더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르는 동안 검사의 취조에 대한 답변서로서 세칭 「조선 독립의 서」를 집필했다. 1922년 출옥 후에는 각지를 전전하며 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각성을 촉구했고, 내설악 백담사에서 은거하면서 쓴 시집 『님의 침묵』을 1926년 간행하여 문단에 큰 파문을 던졌다. 50세를 전후하여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 은거하면서 불교 청년운동 및 불교의 대중화 운동을 벌였으며 『흑풍』 『후회』 『박명』 등의 장편소설과 상당수의 한시, 시조를 남겼다. 일제의 강요로 많은 지식인이 변절했을 때에도 끝까지 민족의 지조를 지켜 창씨개명을 거부했고 학병 출정에 반대했다. 그러나 1944년 6월 29일, 그토록 그리던 조국 광복을 눈앞에 두고 중풍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화장되어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으며,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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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허성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근대 한국 선禪의 중흥을 이끈 승려. 불교 경론을 섭렵하고 여러 해의 수행 끝에 깨달음을 얻었다. 충청남도 일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선풍을 떨쳤으며, 범어사와 해인사 등에서 결사를 조직하는 등 선의 일상화와 대중화를 추구했다. 만년에 북방에서 은둔 생활을 했으며, 저술로는 『경허집』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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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봉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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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안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남 진주에서 태어났다.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각각 당선되었다. 《역류》 동인으로 활동하며 한국문예진흥창작기금과 교남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20대 초반에 불가와 처음 인연을 맺은 뒤로 전국의 산사를 찾아다니며 많은 스님을 만났다. 네팔,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오지 마을에 책을 보내는 NGO 활동을 수년 동안 했으며, 현재 천호희망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특히 네팔 오지에 학교를 짓는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추락사고와 교통사고를 잇따라 겪으며 인생에 대해 더 깊이 사유하게 됐다. 그동안 경허 스님의 《무심》 등 30여 권의 불교 도서를 기획, 출간했다. 시집으로 《겨울 남도행》이 있고, 산문집으로 《편지》《얼굴》《마음꽃》《산사에서 부친 편지》 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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