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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논어

처음 읽는 논어

공자 (지은이), 홍승직 (옮긴이)
행성B(행성비)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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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논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처음 읽는 논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88997132966
· 쪽수 : 360쪽
· 출판일 : 2016-07-11

책 소개

동양고전은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진 독자들을 위해 기획된 행성B의 <고전 친숙하게 읽기 시리즈> 1권. 그야말로 <논어>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한 책으로, 현대적인 어투를 사용해 최대한 친근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목차

옮긴이의 말
제1편. 학이(學而)
제2편. 위정(爲政)
제3편. 팔일(八佾)
제4편. 이인(里仁)
제5편. 공야장(公冶長)
제6편. 옹야(雍也)
제7편. 술이(述而)
제8편. 태백(泰伯)
제9편. 자한(子罕)
제10편. 향당(鄕黨)
제11편. 선진(先進)
제12편. 안연(顔淵)
제13편. 자로(子路)
제14편. 헌문(憲問)
제15편. 위령공(衛靈公)
제16편. 계씨(季氏)
제17편. 양화(陽貨)
제18편. 미자(微子)
제19편. 자장(子張)
제20편. 요왈(堯曰)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춘추시대 노나라 출신으로, 성은 공(孔), 이름은 구(丘), 자는 중니(仲尼)였다. 《사기》에 따르면 그는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태어났으며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예악(禮樂)에 관심이 많았고, 예를 통해 사회 질서를 바로잡고자 하는 정치적 이상을 품고 있었다. 공자는 약 30세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쳤으며, 신분과 출신에 상관없이 교육 기회를 열어 준 최초의 사상가로 전해진다. 제자는 3,000여 명, 그중 뛰어난 인물이 72명이라는 기록이 있다. 그의 교육 내용은 시·서·예·악 등 고전 학문을 바탕으로 인(仁)·예(禮) 중심의 인격 수양이었다. 정치적으로는 노나라에서 중도재, 사구를 거쳐 대사구(법무부 장관), 재상의 역할을 겸직하는 관직에까지 올랐으나, 내부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개혁이 지속되지 못했다. 그는 55세 전후부터 14년 동안 여러 나라를 떠돌며 자신의 정치 이상을 피력했다. 그러나 그의 정치 이상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68세에 노나라로 돌아온 뒤에는 정치 활동을 접고 제자를 가르치며 학문 정리에 힘썼다. 《춘추》 편찬자가 공자로 알려져 있으며, 《논어》는 제자들이 남긴 공자의 언행록이다. 공자는 73세에 세상을 떠났고, 사후에 제자들을 중심으로 유가 학파가 형성되었으며, 한대 이후 국가적 사상으로 채택되며 동아시아 전체에 큰 영향을 미쳤다. 공자는 큰 정치적 성공보다 교육과 사상의 전수로 후대에 결정적 영향을 남긴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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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순천향대 중국학과 교수.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원장, 인문학진흥원장, SCH미디어랩스 학장 등을 역임했다. 각종 중국 문헌의 번역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인에게 적절한 중국어문학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와 강의를 진행 중이다. 심신 수련을 위해 태극권을 수련하고, 태극권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 및 역서로 『일본 문화를 바라보는 창, 우키요에』, 『처음 읽는 논어』, 『처음 읽는 맹자』, 『처음 읽는 대학·중용』, 『한자어 이야기』, 『이탁오평전』, 『중국 물질문화사』, 『아버지 노릇』, 『용재수필』, 『분서』, 『유종원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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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뭔가를 배우고 시간 날 때마다 복습하면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멀리서 찾아와주면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한 마음을 품지 않는다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뭔가를 배우고 반복해 익히면서 소록소록 자기 것으로 만들어가는 기쁨, 먼 길 마다치 않고 찾아와주는 친구가 있는 즐거움, 누가 나를 알아주든 말든 유유자적 자기 삶을 살아가는 자세, 이렇게 쉬운 듯 쉽지 않은 말을 담고 있는 것이 《논어》이다. 여기서 ‘학습學習’이라는 단어가 나왔다. 당호나 이름을 ‘시습時習’으로 지은 적지 않은 사례도 여기서 나왔다. 원문의 ‘군자’를 ‘신사’로 풀기도 했었다. 어원을 따지면 ‘군자’나 ‘신사’는 어떤 특정한 신분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요즘 기준으로 말하자면 ‘멋진 남자’이다. “불역不亦~호乎” 원문 구문을 충실하게 따라서 풀이한 “또한 기쁘지 않겠는가, 또한 즐겁지 않겠는가, 또한 진정한 군자가 아니겠는가”는 “얼마나 기쁠까, 얼마나 즐거울까, 진정한 군자가 아닐까”라고 풀이해도 무방하다. _학이 편 1장


선생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 살 때 공부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자립했고, 마흔 살이 되자 사리에 분명하여 유혹받지 않았고, 쉰이 되어 천명을 알았고, 예순 살이 되자 무엇을 들으면 귀에 술술 들어왔고, 일흔 살이 되어서는 마음에 하고자 하는 일을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나이를 일컫는 여러 별칭이 있다. 그중 마흔 살을 ‘불혹不惑’이라고 하고, 쉰 살을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하고, 예순 살을 ‘이순耳順’이라고 하는 관습이 이 말로부터 시작되었다. 그 외 열 다섯 살을 ‘지학’이라고 하기도 하고, 서른 살을 ‘이립’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건 ‘불혹, 지천명, 이순’이다.
일흔 살을 ‘고희古稀’라고 하는 것도 이 말에서 나온 것으로 혼동하는 예가 있는데, 고희는 당나라 때 두보의 시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에서 온 말이다. 여기서 ‘천명’이 무엇인지 예로부터 설이 많았는데, 무어라고 딱 집어 말하기가 쉽지 않다. ‘이순耳順’도 ‘세상사를 많이 겪게 되어 무엇을 들어도 술술
이해가 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하고, 어떤 비판과 비난도 달게 받아들였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_위정 편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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