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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 씽킹의 기술

로지컬 씽킹의 기술

(탁월한 기획을 이끌어 내는 생각정리의 힘)

HR Institute (엮은이), 현창혁 (옮긴이)
  |  
비즈니스북스
2014-02-05
  |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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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컬 씽킹의 기술

책 정보

· 제목 : 로지컬 씽킹의 기술 (탁월한 기획을 이끌어 내는 생각정리의 힘)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시간관리/정보관리 > 정보관리
· ISBN : 9788997575206
· 쪽수 : 244쪽

책 소개

비즈니스 환경이 빠르게 바뀌면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다양한 기획과 솔루션으로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회의 시간에 누구도 생각지 못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고, 이해하기 쉽고 설득력 있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청중을 사로잡을 수는 없을까?

목차

프롤로그_ 비즈니스 기획의 ‘길’을 찾는 법

Part 1 로지컬 씽킹이란 무엇인가
_ 당신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논리적으로 일하는 기술


01‘소통’의 시작, 로지컬 씽킹
쥐는 코끼리보다 무거울 수 있는가?
Point 1 논리적 사고란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고의 방식!
사람은 논리적으로 고민하지 않는다
Point 2 논리적 사고란 목표와 결론을 명확히 하는 것!
로지컬 씽킹의 3가지 경쟁력
Point 3 알기 쉽게 이해시키는 능력, 날카로움, 신속함을 향상시켜라!

02 생각하는 법을 바꾸는 기술
논리적인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Point 4 논리적인 사람의 행동을 철저히 모방하라.
일상의 사소한 실천이 생각의 습관을 바꾼다
Point 5 사고를 바꾸려면 먼저 행동을 바꿔라!

Part 2 로지컬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가
_ 이해하기 쉽고 효과적으로 말을 전달하는 기술


01 논리의 틀을 세우는 2개의 기둥
‘관계’를 생각하고 ‘전제’를 일치시켜라
Point 6 나에게는 명백한 것이 상대에게는 명백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라.
피라미드 구조로 로직을 확보한다
Point 7 ‘그래서?’ ‘왜?’ ‘그 외에는?’ ‘정말 그런가?’ 같은 질문으로 스스로를 추궁하라!

02 그래서, 당신이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보텀업 방식: 정보 수집에서 시작한다
Point 8 의미 있는 결론을 추출하고 이를 사실에 비추어 검증하라.
톱다운 방식: 결론에서 시작한다
Point 9 수집된 정보에 따라 결론이 바뀔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검증하라.

03 전달의 완성은 ‘이해’다
나누면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인다
Point 10 사물을 자세하게 나누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해의 기준은 내가 아닌 상대방이다
Point 11 나만 아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알 수 있는 이야기를 하라.
정보를 한눈에 보이게 만든다
Point 12 로직트리, 매트릭스, 프로세스 도구를 이용해 대상을 나누고 분해하면 이해가 쉬워진다.

Part 3 논리적 문제 해결이란 무엇인가
_ 본질을 파악하고 시각화하는 기술


01 전체상을 파악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전체를 보지 못하면 진짜 해결이 아니다
Point 13 보이는 문제만이 아니라 다방면에서 사물을 파악하라.
누락과 중복 없이 정리하고 분석하라
Point 14 MECE로 누락과 중복 없이 전체상을 파악하라.
다양한 기준으로 현상을 파악한다
Point 15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보라. 그래야 사물을 입체적, 다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프레임이 그려지지 않을 때는 ‘대비’를 활용한다
Point 16 더하기, 곱하기, 순열 형식의 프레임을 세워 누락과 중복 없이 생각하라.

02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로직 프로세스
‘무엇이’ 진짜 문제인가?
Point 17 WHAT 트리와 매트릭스로 전체상을 파악해 문제를 발견하라.
문제의 ‘원인’은 무엇인가?
Point 18 WHY 트리를 사용하여 ‘왜’를 반복하면서 진정한 원인을 파악하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Point 19 공감을 부르는 HOW 트리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라.

03 생각을 업그레이드하는 제로베이스 관점
생각이 막힐 땐 이유가 있는 법이다
Point 20 기존의 방식이나 성공 체험을 리셋하여 생각해 보라.
상식을 의심하는 습관을 들여라
Point 21 고정관념과 습관에 얽매인 자동사고에 주의하라.
까칠하게 생각하고 용기 내어 질문하라
Point 22 상식, 기성 개념, 고정관념을 의심하라.
제로베이스 사고에서 기억해야 할 3가지
Point 23 목적과 사실을 확인하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방법을 도출하라.
모르는 게 힘이다
Point 24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위험하다. 모르는 것에 주목하라.
애매함과 비약 없이 말하는 습관을 들인다
Point 25 항상 구체적인 단어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습관을 들여라.

Part 4 로지컬 씽킹을 가속화하는 힘
_ 빠른 의사결정과 행동으로 일의 효율을 높이는 기술


01 논리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다
일의 성패를 가르는 5 & 3 법칙
Point 26 첫 5분에 집중하라. 모든 대상을 3가지 관점으로 바라보라.

02 가설 검증 사이클을 활용하라
가설 검증의 속도를 높여라
Point 27 사실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 검증 사이클을 반복해서 회전시켜라.

03 전달의 속도를 높이는 법
‘전달하는’ 것과 ‘전달되는’ 것의 차이
Point 28 무리하게 전달하려 하지 말고 전달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라.
확실한 한마디로 전달한다
Point 29 ‘요컨대’, ‘즉’, ‘한마디로’와 같은 단어를 사용해 단적으로 전달하라.
프로는 결코 변명하지 않는다
Point 30 어떤 상황에서든 ‘나’를 주어로 이야기하라.

에필로그_ 현장에서 통하는 진정한 사고법

저자소개

HR Institute (지은이)    정보 더보기
HR인스티튜트는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컨설팅’과 ‘실용적인 연수’를 목적으로 1993년에 설립된 컨설팅 그룹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컨설팅, 워크아웃, 기업 연수, 웹 베이스 트레이닝(WBT), 통신 교육 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컨설턴트의 노하우 두하우(Know-How Do-How)를 반영한 ‘전략 시나리오 구축’, ‘비즈니스 모델과 비즈니스 브랜드 구축’, ‘로지컬 싱킹의 노하우 두하우 향상’, ‘프레젠테이션 기술의 향상’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문제해결 툴킷 : 전략적 의사결정을 위한》《좋은 컨셉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전략구상력 트레이닝》《나를 위한 마케팅》《전략 기획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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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창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영학박사. 현대경제연구원 경영연구본부와 인재개발원에서 오래 근무하고 2013년에 독립했다. 로지컬 씽킹, One Page 보고서 작성법 등 직장인의 기획력과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강의를 업으로 하면서 글쓰기를 병행하고 있다. 《로지컬 씽킹의 기술》, 《맥킨지 문제해결의 이론》 등 2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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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먼저 코끼리가 가장 무겁다는 주장부터 살펴보자. 왜 코끼리는 쥐보다 무거운가? (…) 그 답은 쥐, 개, 코끼리를 실제 동물로 가정하고 한 마리의 쥐와 한 마리의 개, 한 마리의 코끼리를 비교해서 도출한 것이다. 그렇다면 쥐가 가장 무겁다고 대답한 사람은 어떨까? 어쩌면 그는 각 동물 한 마리의 무게를 비교한 것이 아니라 지구상에 살고 있는‘모든 쥐’의 무게를 합한 것과 ‘모든 개’의 무게를 합한 것, 그리고 ‘모든 코끼리’의 무게를 합한 것을 비교해서 답을 이끌어 냈을지도 모른다. 실제 지구상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수의 쥐가 살고 있다. 그에 비해 개는 개체수가 더 적고, 코끼리는 최근 멸종 위기에 처할 정도로 그 개체수가 적다. 이처럼 ‘결론과 근거의 관계성’을 머릿속에 그리며 말한다면 ‘가장 무거운 것은 쥐’라는 대답도 때론 허무맹랑한 소리가 아니라 뚜렷한 근거를 지닌 주장이 된다.
_ 쥐는 코끼리보다 무거울 수 있는가?


이처럼 자신이 세운 논리를 상대방도 반드시 같은 논리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해하기 쉽다’는 것은 상대방의 상황과 그가 생각하고 있는 전제를 파악하고 여기에 맞춰 논리를 세워야 가능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나에게는 자명한 것일지라도 상대방에게도 자명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는 인식이 필요하다. 이는 비즈니스에서 논리적 사고를 실천할 수 있느냐의 핵심이기도 하다. 흔히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하면 머리 좋은 사람을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학력이 높고 머리가 좋다고 해서 비즈니스에서도 논리적이라고 할 수는 없다. 오히려 이런 사람들 중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을 당연하다는 듯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_ ‘관계’를 생각하고 ‘전제’를 일치시켜라


비즈니스에서 이런 문제는 매우 자주 발생한다. 많은 이들이 혼자만의 시각에 매몰되어 위와 같은 관점을 놓치곤 한다. 자신이 파악한 문제, 눈에 보이는 문제만을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몇 번이고 문제를 해결해도 또다시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이런 문제 해결은 마치 ‘두더지 잡기’ 게임과도 같다. 이쪽저쪽에서 튀어나오는 두더지를 때려 일시적으로 들어가게만 할 뿐, 정작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본래 자신이 가진 경험과 지식 안에서 사물을 파악하려 한다. (…) 이런 경험적 방법은 가설을 설정하여 신속하게 판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한정된 지식과 경험만으로 섣불리 예단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
_ 전체를 보지 못하면 진짜 해결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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