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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D] 스포츠문화의 겉과 속](/img_thumb2/9791127297695.jpg)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한국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27297695
· 쪽수 : 581쪽
· 출판일 : 2020-02-17
목차
Ⅰ. 들어가는 글/11
1. 학교체육 살리려면 체육특자 제도 폐지해야 13
2. 베이징, 개막식 철통 보안과 공항 통제 17
3. 평화올림픽에 대한 단상 20
4. 뜨거웠던 페럴림픽 열기, 이제는 현실 속 숙제로 24
5. 스포츠맨십의 실종 27
6. 투잡 국가대표가 없다, 생활체육 빈곤국의 현실 29
7. 열대국가 썰매선수에 50살 현역까지, 편견의 반대말, 평창 31
8. 청소년 체력 저하 대책이 시급하다 35
9. 신뢰까지 휩쓴 가리왕산 39
10. 은인(恩人) 통해 쓰는 편지 42
11. 한국 테니스에 제 2의 정현이 나올 수 없는 이유 44
12. 아산시 프로축구단 창단 명(明)과 암(暗) 49
13. 평창 동계올림픽경기장 활용 방안이 없다 52
14. 송도 축구클럽 차량사고 대책, 부처간 떠넘기식 땜 방식은 안된다 64
15. 체육계 흔드는 정치인 바람 68
16. 태권도 올림픽에서 살아남기, 온 국민 즐기는 스포츠로 73
17. 이란 여성들, 38년 만에 월드컵 축구 관람 76
18. 노태강 문교부 차관 심석희 같은 선수가 79
19. 한국 스포츠계에 여전한 독버섯, 새 정부는? 81
20. 교육부 내놓은 체육특기자 학업 관리책, 진정 학생선수를 재고 돼야 88
21. 대한민국 스포츠, 이제는 좋은 스포츠거버넌스가 필요하다 91
22. 열대 국가 썰매선수 50살 현역까지, 편견의 반대말, 평창 95
23. 43년 전 에베레스트 도전 때 두 다리 잘라낸 중국인 등정 98
24. 부천 FC U-18 감독 즉각 해임하라 102
25. 신체운동과 지능 105
26. 산적한 제도 개선, 체육회는 무얼하나 112
27. 월드컵 결승전은 이민자 vs 난민 출신의 맞대결 115
28. 올림픽이 애물단지라고? 대화 물꼬를 평화의 제전 117
29. 볼링 국가대표 1위 탈락시키고 7위 뽑은 협회 임원 무죄 121
30. 빙상연맹, 대체 무엇을 또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123
31. 월드컵재단,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126
32. 이흑산과 함께 탈영한 또 한명의 난민복서 에뚜빌 131
33. 은퇴한 학생선수, 저는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요 133
34. 스포츠폭력에 레드카드를 137
35. 체육계도 용기 있는 미투 이어질까 139
36. 평창 동계올림픽 지상파 중계방송에 나타난 성차별 146
37. 동계패럴림픽을 떠나보내며 152
38. 올림픽 이후의 할 일은 155
39. 올림픽과 모병제 161
40. 넥센 게이트, 이게 야구야 168
41. 폭행 알고도 감독 맡긴 축구협회 171
42. 제명 위기 한국 수영 어쩌다 이 지경까지 173
43. 올림픽, 스포츠, 인권 176
44. 축구협회 수뇌부, 불량품 만들어 놓고 뻔뻔하게 자리 지켜 180 45. 대한체육회, 자체 혁신안 발표 184
46. 대한민국 64년의 성취와 스포츠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길 187
47. 통합 이후 더욱 심화된 대한체육회 내부 갈등 190
48. 지도자와 스포츠 194
49. 바람을 보는 것으로 시간이 나에게 다가온다 199
50. 평균을 높이는 생활체육 정책이 필요하다 203
51. 스포츠 인성이 왜 중요한가 205
52. 참 민망한 세밑 209
53. 노쇼(No Show)에 분노하는 사회 212
54. 선수 내보내며 새 운동팀 창단이라니 217
55. 스포츠 마케팅 통해 변화의 계기를 만들자 224
56. 스포츠를 물로 보면서 230
57. 국적 이동 스포츠선수 233
58. 메가 스포츠이벤트 개최의 쟁점과 실행과제 243
59. 건강스포츠의 두 가지 전제 248
60. 체육 단체장 연임 제한, 임원 1회 중임 비민주적 규제 252
61. 머니볼(Money ball) 전략 254
62. 학생선수에서 선수 빼기: 외현과 내현 257
63. 세상을 바꾼 도발적 달리기 261
64. 축구장의 안과 밖 265
65. 철학적 체육·스포츠 본질과 잠재적 의미 269
66. 실패를 극복하는 운동, 실패를 가르치는 스포츠 271 67. 태권도 국대출신 감독 입시 비리, 폭행 몸통 의혹 274
68. 문재인 정부, 그리고 체육 280
69. 스포츠철학과 사회운동 283
70. 정치선거로 변질돼 민선 체육회장 선거 289
71. 국내 최강 유도팀, 성적지상주의 벽 앞에서 씁쓸한 해체 292
72. 피파 월드컵 그리고 코니파 월드컵 295
73. 도핑·냉전·올림픽 출전 금지의 역사, 문제는 정치야 302
74. 몸에서 우러난 정찬성의 말 305
75. 차선의 상황, 최선의 선택 308
76. 3천만 감독이라도 있을 때 잘해라 311
77. 리우올림픽 그리고 영웅의 행진 314
78. 문(文)의 나라 한국, 무(武)의 나라 일본 316
79. 경평전 부활을 상상하며 318
80. 무술과 스포츠의 차이점 322
81. 대학 운동선수들의 운동 정체성 331
82. 체육요원 병역 특례 335
83. 한국 스포츠와 지도자 340
84. 금메달 많이 딴다고 스포츠 선진국인가 349
85. 뒤로 가려 하는 한국 스포츠 354
86. 체육계만 출신대학 제한 필요한가 362
87. 스포츠와 몸 364
88. 국민을 바보로 아는 체육회에 아들 못맡게 370
89. 국가대표의 의미 373 90. 박태환과 대한민국 380
91. 문체부 고발, 양혜영 전 총장, 경찰 수사 받는다 383
92. 월드컵에서 히딩크와 신태용 사이 386
93. 인격 살인 395
94. 폭력 쓴 고교생 투수 3년 자격 정지 400
95. 평창올림픽, 평화올림픽 그 뒤는 402
96. 더선(the sun), 리버플 F 그리고 시민운동 411
97. 근대스포츠의 문화적 성격 414
98. 스포츠 용어의 의미 규정 418
99. 체육학에 세분·통합에 대한 담론 421
100. 스포츠단체와의 교총 업무 협약 425
101. 체육·스포츠 정책 428
102. 스포츠복지와 정치는 무관한가 432
103. 교육 선진국 바탕은 학교체육, 국가적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 434
104. 운동선수는 머리가 나쁘다? 437
105. 엘리트스포츠의 필요성과 과실(過失) 439
106. 잊을 만하면 되살아나는 스포츠계의 고질병 448
107. 시, 도민구단의 종합형 스포츠클럽 이젠 지행합일이다 463
108. 지지체장, 체육회장 겸직 법안 통과 보완책 없으면 465
109. 책임지는 사람 없고, 정부 대책에 반대 목소리만 474
110. 합숙훈련 없애고 선수촌 개방 엘리트체육 패러다임 바꾼다 477
111. 나는 스포츠인권 강사다 481
112. 예술·체육 분야 병역제도 개선 방안 494
113. 아시안 게임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 504
114. 평창올림픽, 정말 흑자일까 509
115. 스포츠는 건강에 이로운가 512
116. 몽양 여운형 한국 체육도 이끌었다 521
Ⅱ. 나가는 글/526
(논문) 1. 모두를 위한 학교체육·스포츠정책에 대한 소고(小考)
2. 종교와 스포츠에 대한 담론(談論)
주석/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