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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가 알려주는 인재 활용법, 최신 개정판)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이수형 (옮긴이)
중앙경제평론사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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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 (경영의 신 마쓰시타 고노스케, 파나소닉 창업자가 알려주는 인재 활용법, 최신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8896054311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3-03-20

책 소개

‘조직이 원활히 기능하도록 만들기 위해 어떻게 사람을 쓰고, 어떻게 움직이며, 어떻게 능력을 살려야 할까?’ 이 질문에 이 책은 충실한 답변을 준다. 마쓰시타 전기산업(현 파나소닉)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쓴 이 책은 풍부한 경험담과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들어 사람에 대한 관점과 사고의 본질을 말하고 있다.

목차

이 책의 출간에 앞서
들어가며

1장 사람을 쓰다
1. 사람을 쓰는 건 공적인 일이다
2. 걱정하는 게 사장의 일이다
3. 사람을 얻는 건 운명이다
4. 사람을 부린다는 건 사실은 괴로운 일이다
5. 최고의 열의를 가져라
6. 자비심을 가져라

2장 사람을 움직이다
7. 유리처럼 투명한 경영을 하라
8. 솔선수범의 의지를 보여라
9. 바른 의사결정을 하라
10. 인격과 수완을 갈고닦아라
11. 결점을 주위에 알려라
12. 푸념을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를 가져라

3장 사람을 키우다
13. 사장은 차를 내오는 역할을 해야 한다
14. 직접 경험하게 하라
15. 아랫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16. 관용과 엄격함을 두루 갖춰라
17. 세부적인 사안을 기억하지 말라
18. 좋은 사회인을 육성하라

4장 사람을 살리다
19. 운을 생각하고 감안하라
20. 가급적 장점을 보라
21. 사람 간의 조합이 중요하다
22. 윗사람을 적절히 사용해라
23. 권위를 인정한다
24. 연공서열을 존중하며 과감하게 인재를 발탁한다

5장 사람이란 무엇인가

부록
마쓰시타 고노스케 연보

저자소개

마쓰시타 고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름 뒤에 ‘경영의 신’, ‘불멸의 경영인’이라는 찬사가 따라붙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1894년 와카야마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홀로 오사카로 올라와 화로 가게와 자전거 가게에서 일한 후 오사카 전등(주)에서 근무했다. 1918년에 23세의 나이로 허름한 창고에서 부인과 처남, 동료 2명과 마쓰시타 전기기구제작소(현 파나소닉)를 창업해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 냈다. 그는 세상의 변화를 남들보다 먼저 읽고 과감한 결단으로 대응해 기업을 성장시켰다. 일본의 대기업에서 처음으로 주 5일제를 시작한 인물도 바로 그였다. ‘번영을 통해 평화와 행복을’이라는 슬로건의 PHP 종합 연구소와 일본을 대표하는 리더육성학원 마쓰시타 정경숙(松下政經塾)을 설립했다. 평생 60권이 넘는 저서를 발행했고, 일본에서 누적 발행 1,980만 부가 넘었다. 책을 통해 독특한 경영 이념과 탁월한 통찰력을 널리 알렸다. 1989년에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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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롱아일랜드대학교 MBA 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리서치 펠로우십을 수료했다. 현재는 문화, 예술 및 스포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작물을 발표해온 콘텐츠비즈니스연구회(Con-Biz)의 편집장 겸 출판 기획가(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이론과 실무 분야에서 마쓰시타의 경영 철학을 경험하며 이를 체계화·대중화시키는 데 진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 한국일보 미주판에 기명칼럼 <뉴욕의 문화-예술 명소를 찾아서>를 장기 연재했다. 주요 저서로는 《셀러브리티의 시대》, 《뉴욕의 특별한 미술관》(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구글의 철학》, 《드러커의 마케팅 인사이트》, 《돈이 벌리는 조직》, 《음식 좌파 음식 우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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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기업은 사회의 공기이며, 사람을 쓰는 게 공적인 일’이라 생각한다면 사적인 인정에 지나치게 얽매여서는 안 된다. 그래서 신념을 가져야 할 일을 말할 때 말하고 질책해야 할 때는 질책해야 한다. 바로 그 지점에서 기업이 갖는 저력도 발휘될 수 있다.


가령 10명이 있다면, 그중 2명은 나와 뜻이 같을 거라고 보면 된다. 그리고 6명은 이쪽도 저쪽도 아닌 중립의 상태, 또 나머지 2명은 나의 뜻에 반하는 이들이다. 대개 이런 구도가 일반적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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