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하빌리스
2020-02-28
  |  
14,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2,600원 -10% 0원 700원 11,9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9,800원 -10% 490원 8,330원 >

책 이미지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책 정보

· 제목 :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36225863
· 쪽수 : 256쪽

책 소개

어른스럽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대응법, 처세술을 40여 가지 케이스에 걸쳐 소개한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이상적인 어른이 되는 법을, 사회인에게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케이스를 견디고 넘어설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1. 불쾌한 말을 들었다
2. 상대가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다
3.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었다
4. 가치관을 강요당했다
5. 상대의 거짓말을 알게 되었다
6.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부른다
7. 비밀을 폭로 당했다
•Point 1 어른은 어깨의 힘을 뺀다

8. 상대가 불쾌한 장난을 친다
9. 일방적으로 화를 낸다
10. 다른 사람들의 싸움에 끼이고 말았다
11. 예전에 만난 적 있는 사람이 첫 대면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12. 그다지 친하지 않은 상대가 털어놓은 말에 난처하다
13. 상대에게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
14. 동료의 매무새에 신경이 쓰인다
•Point 2 어른은 자신의 취미를 갖는다

15.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술자리를 권유받았다
16. 업무 연락에 대한 회신이 오지 않는다
17. 책임을 떠안게 되었다
18. 푸념을 들었다
19.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을 대할 때
20. 회의가 길어진다
21. 담당 외 업무를 받았다
•Point 3 어른은 모든 일에서 배운다

22. 선배의 수다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다
23. 말이 자꾸 바뀌는 사람에게 휘둘린다
24. 부하가 강하게 반론을 한다
25. 부하가 업무를 기한 내에 마치지 못했다
26. 상사가 실수를 자신의 탓으로 덮어씌운다
27. 업무 상대에게 강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28. 자신이 배려해야 할 상대가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
•Point 4 어른에게는 유머가 있다

29.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 상사가 오해하고 화를 낸다
30.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 업무 상대를 화나게 했다
31. 접대 자리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는다
32. 업무 상대가 회신하기 애매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왔다
33. 업무 상대가 공공연하게 자신의 험담을 한다
34. 업무 중에 발생한 눈물에 대한 대응
•Point 5•어른은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다
35. 결혼 안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36. 임신 문제에 참견한다
37. 예상 밖의 지출이 생겼다
38. 권유를 거절하고 싶다
39.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Point 6 어른은 미소를 짓는다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지혜의 거인’, ‘교양의 대가’라 불리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 법학부와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저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고,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6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지식과 실용을 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글을 선보이는 그의 책은 누적 1,000만 판매부수를 기록할 만큼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어려운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으로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외 다수가 있다.
펼치기
김윤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내는 용기》, 《불안의 철학》,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비즈니스의 미래》, 《왜 세계사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는가》, 《니체의 마지막 선물》 등 80여 권이 있다. 현재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꾸려 다양한 언어의 도서 리뷰 및 번역 중개 업무도 함께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예전 어른들은 어딘가 언짢아 보이고 무게 잡는 이미지가 있었다. 예전 문화대로라면 불편한 기색을 내보일 때 주위에서 배려해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무게 잡거나 위압적인 어른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만으로도 직장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며 뭔가 못마땅해하는 태도 자체가 일종의 권력형 갑질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하고 관심을 보이며 지나치게 상대의 이야기에 장단을 맞추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대응은 상대의 험담을 더욱 부추길 뿐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있었는데요?” 하고 물을 때의 ‘예를 들어’라는 말은 묘해서, 상대도 구체적으로 말하려니 의외로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었다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 하고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이 자주 있는데 여기저기 무수히 많은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싶다면 ‘한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전 세계에 이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서 말하라. 아무리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도 엉뚱한 데서 이야기가 새어나가리란 것쯤은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다.
-비밀을 폭로당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