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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하빌리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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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매너가 어른을 만든다 (당연한 일을 당연히 해내는 어른의 교양과 논리, 품격 있는 대응법)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 ISBN : 979113622586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0-02-28

책 소개

어른스럽게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대응법, 처세술을 40여 가지 케이스에 걸쳐 소개한다. 사회초년생에게는 이상적인 어른이 되는 법을, 사회인에게는 대응하기 어려웠던 케이스를 견디고 넘어설 방법을 알려준다.

목차

서문
1. 불쾌한 말을 들었다
2. 상대가 갑자기 약속을 취소했다
3.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었다
4. 가치관을 강요당했다
5. 상대의 거짓말을 알게 되었다
6. 상대가 자신의 이름을 잘못 부른다
7. 비밀을 폭로 당했다
•Point 1 어른은 어깨의 힘을 뺀다

8. 상대가 불쾌한 장난을 친다
9. 일방적으로 화를 낸다
10. 다른 사람들의 싸움에 끼이고 말았다
11. 예전에 만난 적 있는 사람이 첫 대면이라고 착각하고 있다
12. 그다지 친하지 않은 상대가 털어놓은 말에 난처하다
13. 상대에게 불행한 일이 벌어졌다
14. 동료의 매무새에 신경이 쓰인다
•Point 2 어른은 자신의 취미를 갖는다

15. 집에 돌아가고 싶은데 술자리를 권유받았다
16. 업무 연락에 대한 회신이 오지 않는다
17. 책임을 떠안게 되었다
18. 푸념을 들었다
19. 맞춤법을 틀리는 사람을 대할 때
20. 회의가 길어진다
21. 담당 외 업무를 받았다
•Point 3 어른은 모든 일에서 배운다

22. 선배의 수다 때문에 일을 할 수가 없다
23. 말이 자꾸 바뀌는 사람에게 휘둘린다
24. 부하가 강하게 반론을 한다
25. 부하가 업무를 기한 내에 마치지 못했다
26. 상사가 실수를 자신의 탓으로 덮어씌운다
27. 업무 상대에게 강하게 대응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28. 자신이 배려해야 할 상대가 불쾌한 기색을 보인다
•Point 4 어른에게는 유머가 있다

29. 자신의 실수가 아닌데 상사가 오해하고 화를 낸다
30. 엄청난 실수를 저질러 업무 상대를 화나게 했다
31. 접대 자리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는다
32. 업무 상대가 회신하기 애매한 내용을 메일로 보내왔다
33. 업무 상대가 공공연하게 자신의 험담을 한다
34. 업무 중에 발생한 눈물에 대한 대응
•Point 5•어른은 시대의 분위기에 민감하다
35. 결혼 안 하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36. 임신 문제에 참견한다
37. 예상 밖의 지출이 생겼다
38. 권유를 거절하고 싶다
39. 빌려준 돈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Point 6 어른은 미소를 짓는다

저자소개

사이토 다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일본 메이지 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 대학교 법학부 및 동 대학원 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거쳤고 교육학, 신체론, 커뮤니케이션론을 전공했다.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로 일본에서 권위 있는 학술상 ‘신초 학예상’을 수상했으며, 《소리 내어 읽고 싶은 일본어》는 2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언어학, 교육학, 문학, 철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하고 있다.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일본 최고의 교육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자리잡았다. 50여 권이 넘는 저서를 집필하며 특히나 독서와 글쓰기를 강조했던 저자는 이번 책 《사이토 다카시의 훔치는 글쓰기-실천편》를 통해 말보다 강력한 문장의 힘을 말한다. 그 누구보다 글쓰기의 효용과 영향력을 잘 알고 있는 그는 SNS가 보편화되고, 누구든 쉽게 글을 쓸 수 있게 된 지금 글쓰기는 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한다. 이제 사람들은 상대가 쓴 단어 하나로 그 사람의 인격과 능력을 짐작하고, 문장 하나로 상대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린다. 대학 입시나 취직 시험에서 날로 자기소개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도 글만으로도 한 사람의 경험과 학식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수십 년간 학생들의 논문을 첨삭 지도하고, 글쓰기 강의를 하며 스스로도 글쓰기를 실천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다년간 쌓아온 그만의 글쓰기 노하우를 전한다. 글쓰기 초심자는 물론 더욱 날카로운 문장을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사례와 훈련법까지 담아냈다. 자의든 타의든 누구나 글을 써야 하는 문장의 시대, 조용하지만 강력한 힘을 가진 문장을 통해 더욱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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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일본어 번역가. 다른 언어로 표현된 저자의 메시지를 우리말로 옮기는 일의 무게와 희열 속에서 오늘도 글을 만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말하고 싶은 비밀〉 시리즈 3권, 《이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눈물이 사라진다 해도》, 《봄이 사라진 세계》, 《어느 날, 내 죽음에 네가 들어왔다》, 《오늘 밤, 거짓말의 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이제 이혼합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왜 일하는가》 등 90여 권이 있으며 출판번역 에이전시 글로하나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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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전 어른들은 어딘가 언짢아 보이고 무게 잡는 이미지가 있었다. 예전 문화대로라면 불편한 기색을 내보일 때 주위에서 배려해줄지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니다. 무게 잡거나 위압적인 어른은 요즘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는 것만으로도 직장의 분위기를 가라앉히며 뭔가 못마땅해하는 태도 자체가 일종의 권력형 갑질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요? 무슨 일이 있었는데요?” 하고 관심을 보이며 지나치게 상대의 이야기에 장단을 맞추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대응은 상대의 험담을 더욱 부추길 뿐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어떤 일이 있었는데요?” 하고 물을 때의 ‘예를 들어’라는 말은 묘해서, 상대도 구체적으로 말하려니 의외로 근거를 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험담을 들었다


‘우리끼리니까 하는 말인데…….’ 하고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일이 자주 있는데 여기저기 무수히 많은 ‘우리끼리 하는 말’이 있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비밀을 털어놓고 싶다면 ‘한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전 세계에 이야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각오’를 단단히 하고서 말하라. 아무리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해도 엉뚱한 데서 이야기가 새어나가리란 것쯤은 얼마든지 예상할 수 있다.
-비밀을 폭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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