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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41093150
· 쪽수 : 237쪽
· 출판일 : 2024-07-04
목차
/ 차례 /
/머리말/ 죽음의 길목에서 만난 빛나는 순간들 / 4
· ‘일반인을 위한 호스피스 교육’을 만나다. / 11
·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실습 오리엔테이션 / 14
· 첫 실습, 긴장을 녹여준 선배 봉사자들의 격려 / 16
· 실습 2회 차, 족욕과 대화 등 환자 돌봄 유의점 / 19
· 실습 3회 차, 환자와의 관계 맺기 / 23
· 실습 4회 차, 환자와의 대화와 첫 족욕 하기 / 27
· 실습 5회 차, 목욕 보조하기 / 31
· 실습 6회 차, 선배 봉사자 경험 공유하기 / 33
· 실습 7회 차, 오랜 봉사 활동을 지탱하는 힘 / 36
· 실습 8회 차, 돌봄의 기본인 환자 이해 / 39
· 실습 9회 차, 첫 면도 실패와 호스피스 공부하기 / 42
· 실습 10회 차, 실습 수료와 새로운 출발 / 45
· 욕창 환자 목욕 시 유의점 / 47
· 임종을 앞둔 환자와 가족을 대하는 봉사자 역할 / 49
· 가정 호스피스 활동 조건 / 51
· 환자와 가족의 관계 회복을 위한 노력 / 53
· 환자 목욕과 임종 돌봄의 핵심 / 55
· 환자 돌봄, 발 마사지 적정선은? / 57
· 자원봉사자 협동 작업을 위한 자세 / 59
· 대장암 환자의 패드와 환자복 교체 돌봄 / 61
· “오늘은 좋은 날인 모양이에요.” / 64
· 환자와 가족을 위한 꽃꽂이 활동 / 66
· 환자 목욕 시 배변 대처 유의점 / 68
· 후반기 호스피스 봉사 활동을 시작하며 / 70
· 호스피스 봉사단 유관기관 견학, 군산의료원 / 72
· 갈수록 젊어지는 호스피스 환자 / 75
· 간병의 고충, ‘당신에게 전 부쳐줄 수 있는데.’ / 77
· 젊은 환자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짧은 삶 / 79
· 한 젊은 환자의 아름다운 이별과 재회 / 81
· 두 세대 환자의 목욕과 첫 면도 / 83
· 악마와 천사를 오가는 환자의 마음 / 85
· 부종 환자 첫 목욕 / 89
· 간병 도우미 실습생과 함께한 발 마사지 / 91
· 자원봉사자 심화교육, 비폭력 대화 / 93
· 목욕으로 마음의 문을 열다. / 95
· 죽음의 길목, 비로소 보이는 삶의 의미들 / 97
· 죽음의 길목, 삶의 마무리를 돕는 손길들 / 100
· 새삼 깨달은 목욕실 중간 커튼의 의미 / 103
· 환자를 간병하는 아들과 아내의 인상적인 모습 / 105
· 돌봄에 대한 환자의 거절 / 107
· 선한 일도 짐 되면 벗어나야 / 109
· 목욕 환자 이동 시 유의점 / 111
· 말기 암 환자의 문병은 필요할까? / 113
· 젊은 환자 앞에서는 더욱 겸손해야 / 115
· 말기 암 환자 문병이 갖는 소중한 의미 / 117
· 임종을 앞둔 환자를 위한 영적 돌봄 사례 / 119
· 침상 목욕, 체위 변경, 휴게실 이동 돌봄의 배움 / 123
· 환자 돌봄 철학 ‘피자론’ / 125
· 흡연 욕구를 견디지 못하는 환자 돌봄의 지혜 / 128
· 사랑과 용서를 전하는 스킨십 돌봄 사례 / 131
· “병은 훈장이다.” / 134
· 50대 초반 여자 환자들이 주는 배움 / 136
· 팀원 소진관리 프로그램, 아로마 향기요법 / 138
· 지금 이 순간을 위한 한가위 축하 행사 / 139
· 임종을 앞둔 환자의 고통을 함께했던 선배 / 141
· 호스피스 환자들의 끝없는 심리적 갈등 / 143
· 사랑채와 뜨개질, 독립형 호스피스에 대한 꿈 / 146
· 미혼의 50대 환자가 지난 삶에서 가장 하고팠던 일 / 149
· 50대 엄마 임종을 지키는 두 남매 이별 서약 / 152
· 가족 간 갈등, “무엇이 환자를 위하는 일인가.” / 155
· 한 환자가 엿보인 내면 갈등, “다 헛된 일이다.” / 158
· 의식 없는 환자를 대하는 돌봄 태도 / 161
· 마지막 순간에 비로소 깨닫는 화해와 용서 / 163
· 94세 왕언니 환자가 전하는 인생 교훈 / 165
· 데스 카페,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제안 / 167
· 엄마가 가장 듣고 싶은 말은? / 169
· 세 분 목욕 돌봄, 호스피스 병동의 특별한 선물 / 172
· 사랑채에서 다시 돌아온 아내가 의아한 남편 / 174
· 남편 자존심과 아내 배신감을 녹인 병실 모습 / 176
· 말기 암 상태임을 환자에게 알리지 않는 가족 / 179
· 2019년 완화의료 병동 마지막 돌봄을 마치며 / 182
· 돌봄 거부 환자를 대하는 선배 봉사자들의 지혜 / 185
· 3년만의 목욕, 마음의 벽을 허물다 / 189
· 삶의 마지막 길목에서 맞는 어려움들을 엿본 하루 / 191
· 오랜 투병의 고통, 비로소 깨닫는 삶의 의미 / 194
· 40여년 만에 다시 듣는 “여보, 사랑해요.” / 197
· 100세 부모를 모신 올케 언니를 간병하는 시누이 / 199
· 3년 만에 다시 찾은 병동, 남편의 두 가지 죄 / 201
· 욕창 환자 체위 변경 시 유의점 / 204
· 환자 중심 호스피스 돌봄의 배움 / 208
· 웰다잉을 위한 용서와 화해의 중요성 / 211
· 환자의 큰 복, 아내와 남편의 간병 / 214
?· 말기 환자의 림프 마사지 심화교육 참가 / 216
· 가정에 소홀했던 남편을 돌보는 아내 마음 / 220
· “아내 분 표정이 달라졌어요.” / 225
· “그냥 집에서 쉬고 싶어요.”, ‘엄지 척’ / 228
· 몸과 마음, 영혼까지 씻어낸 환자 /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