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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불멸의 고전)

마틴 로슨 (지은이),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원작), 강신준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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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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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불멸의 고전)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사상/사회사상사 > 마르크스주의 > 마르크스주의 일반
· ISBN : 9791156332404
· 쪽수 : 92쪽
· 출판일 : 2019-04-29

책 소개

성경의 뒤를 잇는 베스트셀러, 마르크스를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만든 문헌, 《공산당 선언》이 충격적인 만화와 명료한 번역으로 재탄생했다.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재해석한다.

목차

옮긴이의 글 5
서문 6

공산당 선언 13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제4장 여러 야당에 대한 공산주의의 입장
그 후…

주석 89
감사의 글 91

저자소개

마틴 로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여러 상을 수상한 만화가이자 삽화가, 작가다. 30여 년간 <가디언>, <데일리미러>, <타임스>, <모닝스타>, 《스펙테이터》 등에 기고했다. 만화로 각색한 T. S. 엘리엇의 《황무지》, 로런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등을 출간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을 청소하면서 쓴 비망록 《스터프》는 2006년 새뮤얼 존슨 상 후보에 올랐다. 영국만화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런던동물원협회의 부회장직을 세 번째 연임하고 있다. 2017년 <가디언>에 실린 그의 만화들은 <데일리메일>에서 편집자 특집으로 다뤄졌는데, “불편하고 … 일탈적이며 … 메스껍고 공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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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해 1991년 「독일 사회주의 운동과 농업문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노동운동사를 연구했으며, 「베른슈타인 수정주의에 대한 새로운 이해」, 「독일 노동자 조직의 역사적 발전과정」, 「맑스 혁명주의의 실천적 유산」, 「4·19혁명 시기 노동운동과 노동쟁의의 성격」, 「기업별 협약의 산업별 협약으로의 이행 방안」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저서로 『수정주의 연구 1』(이론과실천, 1991), 『자본의 이해』(이론과실천, 1994), 『노동의 임금교섭』(이론과실천, 1998), 『자본론의 세계』(풀빛, 2001), 『한국노동운동사 4』(공저, 지식마당, 2004),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도서출판 길, 2010), 『마르크스의 자본, 판도라의 상자를 열다』(사계절, 2012), 『오늘 '자본'을 읽다』(도서출판 길, 2014), 『공부의 신 마르크스 돈을 연구하다』(나무를 심는 사람들, 2014), 『수취인 자본주의 마르크스가 보낸 편지』(풀빛, 2016)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자주관리제도』(풀빛, 1984), 『마르크스냐 베버냐』(공역, 홍성사, 1984), 『자본 2·3』(이론과실천, 1988),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한길사, 1999), 『프롤레타리아 독재』(한길사, 2006), 『자본』(전5권, 도서출판 길, 2008~10),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 1·2』(창비, 2011/2016), 『맑스를 읽다』(공역, 창비, 2014), 『마르크스의 『자본』 탄생의 역사』(도서출판 길, 2016), 『임금에 대하여』(도서출판 길, 2019), MEGA 제2부 제3권 제2분책인 『경제학 비판을 위하여 1861-63년 초고 제2분책. 잉여가치론 1』(도서출판 길, 2021) 등이 있다. 동아대 경제학과 교수로 있었으며, 같은 대학의 특임교수로 동아대 맑스엥겔스연구소 초대 소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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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8년 5월 5일 독일 트리어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마치고 1835년에 본 대학에 진학해 법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의 압박으로 베를린 대학으로 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헤겔 철학을 연구하며 청년헤겔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보적 성향이 덜한 예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1842년 <라인신문>에서 일하기 시작해 편집장이 되었다. 마르크스는 사설을 통해 프로이센 정부와 언론의 검열을 매섭게 비난했다. 그 결과 신문은 이내 폐간됐다. 1843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정치경제학과 프랑스혁명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때 <경제학·철학 초고> <헤겔의 법철학 비판> 등의 원고를 썼다. 파리에서 프로이센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쓰다가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벨기에 브뤼셀로 이주했다. 이 무렵 <철학의 빈곤> <자유무역에 대하여>의 원고를 썼다. 1847년 파리에 거주하는 독일 출신 노동자를 중심으로 생겨난 조직 ‘정의 동맹’의 요청을 받고 강령에 해당되는 글을 작성했다. 바로 <공산당 선언>이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파리로 잠시 피신했다가 쾰른으로 돌아갔다. <신라인신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신문을 재발행하기 시작했다. <임금노동과 자본>은 노동자를 일깨우기 위한 글로, 이 신문에 다섯 편으로 나뉘어 실렸다. 정부 탄압을 받던 <신라인신문>은 이내 기소당해 마르크스는 추방 명령을 받고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다. 이곳에서 어려운 생계를 꾸리며 경제학을 연구했다. 1851년 유럽 특파원으로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사정을 분석하는 기사와 사설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이후 몇 년간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정치경제학 비판> 등을 집필했다. 49세 되던 해에 《자본》이 출간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의 사회주의 자치정부인 파리 코뮌이 수립됐으나, 정부군 진압과 학살로 무너졌다. 마르크스는 파리 코뮌의 기록과 의의를 적은 《프랑스 내전》을 썼다. 국제노동자연맹을 이끌며 아나키스트파와 내분을 겪기도 하고, 독일사회주의 노동자당의 강령을 비판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이어 갔다. 1883년 3월, 엥겔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새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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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로이센의 바르멘에서 부유한 공장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김나지움 졸업을 1년 앞두고 중퇴한 후 아버지의 회계 사무소를 거쳐 3년 동안 브레멘의 수출회사에서 일한다. 이 시기에 자유주의나 혁명 관련 서적을 읽으며 헤겔의 변증법을 받아들였다. 1841년부터 1년간 베를린에서 군복무를 하는 동안 베를린 대학의 다양한 강의를 청강했으며, 소장 헤겔학파와 가깝게 지냈다. 1842년 아버지의 방적 공장이 있는 맨체스터로 가는 도중 쾰른에 들러 《라인 신문》에서 일하던 마르크스와 처음 만난다. 방적 공장에서 조수로 일하며 노동자 계급의 현실을 알게 되었고, 이는 후에 자본주의의 모순을 연구해 《1844년 영국 노동 계급의 상황》을 쓰는 계기가 되었다. 1844년 마르크스가 편집하던 《독불 연보》에 〈국민경제학 비판 개요〉와 〈영국의 상태〉 등의 논문을 기고하여 자유주의 경제 이론의 모순을 폭로했고 혁명에 대한 전망을 내놓았다. 이후 마르크스와 《독일 이데올로기》, 《공산당선언》 등을 함께 작업하면서 평생 동안 변함없는 동지가 된다. 1848년 혁명의 와중에 마르크스가 설립한 《신라인 신문》에 글을 썼고, 1849년에는 독일의 바덴과 팔츠에서 혁명 전투에 직접 참여했다. 혁명이 실패한 후 그는 맨체스터로 돌아와 군사와 전쟁에 관한 다수의 논문을 쓰기도 했다. 1883년 마르크스가 사망하자, 엥겔스는 마르크스가 남긴 저작들을 검토하고 새로 번역하는 등의 작업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마르크스가 미국 인류학자 모건의 《고대 사회》를 발췌해놓은 것을 보고, 마르크스의 비판적 주석을 참조하며 모건의 연구 결과를 사적 유물론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그 결과물이 《가족, 사적 소유, 국가의 기원》이다. 《자본론》 2, 3권 역시 엥겔스가 고인의 노트를 정리하여 출간한 것이다. 1895년, 런던에서 후두암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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