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만화로 보는 디지털 시대의 기후변화의 모든 것

만화로 보는 디지털 시대의 기후변화의 모든 것

(팬데믹 이후 디지털 세상의 기후정의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필리프 스콰르조니 (지은이), 윤여연 (옮긴이)
다른
2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0,700원 -10% 0원
1,150원
19,5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만화로 보는 디지털 시대의 기후변화의 모든 것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디지털 시대의 기후변화의 모든 것 (팬데믹 이후 디지털 세상의 기후정의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56336242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4-07-29

책 소개

‘무선 세상의 폭주’ 속에서 우리가 어떤 절제를 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생태계 붕괴 속에서, 저자는 새로운 세대에게 물려줄 신기술이 실상 이 세계에서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목차

1장 디지털 시대는 지구를 구할까
2장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3장 무선 세상의 폭주
4장 디지털 재앙과 신기술의 미래

저자소개

필리프 스콰르조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인간사회의 잔혹함과 현대사회의 병폐 등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만화라는 장르로 독자들에게 쉽게 들려주고 있는 작가다. 프랑스 남부의 아르데슈와 레위니옹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리옹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크로아티아, 멕시코,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정치·평화·인권 활동에 참여했고, 신자유주의 세계화운동에 대항하는 국제금융관세연대 ‘아탁(ATTAC)’에서도 활동했다. 2002년에 첫 번째 작품 《평화 속의 가르두뇨》를, 2003년에 두 번째 작품 《전쟁 속의 사파타》를 연달아 발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콰르조니는 사회참여적 면모를 가진 작가다. 그 예로 《크래쉬 텍스트》(2005)에서는 유아살해, 《드랑시 베를린 오시비엥침》(2005)에서는 집단학살, 《루이스의 단어》(2008)에서는 지적장애를 다뤘다. 특히 2007년에 발표한 《기만》은 프랑스 시라크 정권의 정책을 평가함으로써 표류하는 자유주의체제의 모습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스콰르조니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대한 양의 자료를 모으고, 기후문제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Saison Brune)》을 완성했다.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과 많은 시사점을 안긴 이 책은 출간된 해에 프랑스의 권위 있는 학술기관, 아카데미프랑세즈 레옹 드로젠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같은 해에 리옹만화페스티벌 심사위원상도 수상했다.
펼치기
윤여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서 한불과 순차 통역 및 번역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문학번역원의 번역아카데미 특별과정을 수료했고, 한국 문학을 프랑스어로 옮기는 번역 과정을 공부하면서 번역뿐만 아니라 책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개미들의 전쟁』, 『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오늘부터 달 탐사』, 『10대를 위한 한 줄 과학』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이용자 수는 처음으로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즉 39억 6,000만 명을 넘겼다. 페이스북 이용자 수는 봉쇄령이 시작된 이후 24억 명에서 27억 명으로 늘었다. 페이스북의 매출은 11% 증가했고,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러 부문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량이 현저하게 감소했다. 공기질 개선, 야생동물들의 귀환,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그러나 이런 모든 변화들은 눈속임, 급조된 상황, 일시적인 절약에서 비롯된 일일 뿐 장기적인 준비와 결정된 대책이 없다면 현재 벌어지는 일에 어떤 영향도 미치지 않을 것이다.


2020년 인류 활동에서 배출된 모든 종류의 온실가스가 지구에 가둔 열이 1990년보다 47% 올라갔다. 인류 역사에서 단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기후변화 속도가 확인되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