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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세트 - 전5권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세트 - 전5권

(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 +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하워드 진, 프레드 반렌트, 마이크 코노패키, 폴 불, 데이비드 스미스, 마이클 굿윈, 필리프 스콰르조니 (지은이), 필 에번스, 라이언 던래비, 댄 E. 버 (그림), 최영석, 송민경, 해바라기 프로젝트, 김남수, 권예리 (옮긴이), 안병옥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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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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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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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세트 - 전5권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세트 - 전5권 (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 +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56330660
· 쪽수 : 3310쪽

책 소개

<만화로 보는 교양> 시리즈 세트. <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5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목차

1. 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2.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
3.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4.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5.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

저자소개

하워드 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가, 희곡 작가 그리고 대학 교수로 활동한 세계적인 진보 지식인이다. 미국 뉴욕시 브룩클린에서 유대인 이주민의 아들로 태어나 빈민가에서 성장하였고, 청년 시절 해군기지 조선소에서 육체노동을 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 폭격수로 참전하였는데 이때, 전쟁에 환멸을 느끼고 반전주의자가 되었다. 27세에 뉴욕 대학교에 입학하였고,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56년 흑인들만 다니는 학교인 스펠만 대학교의 역사학 교수가 되었고, 학생들과 함께 흑인차별에 항거하는 민권 운동을 벌였다. 1964년 보스턴 대학교로 자리를 옮겨 베트남 반전 운동의 선두에 섰으며, 1988년까지 보스턴 대학교 정치학 교수로 재직했다. 반전·평화·인권 운동에 평생을 바친 실천적·진보적 지식인이었던 그는 노암 촘스키(Avram Noam Chomsky)와 더불어 ‘미국 현대사의 양심’이라 일컬어졌다. 대표적 저서는 민중의 시각에서 미국의 역사를 관찰한 《미국 민중사(A People’s History of the United States)》로, 이 책은 1980년 출간 당시 4,000부가 발행되었으나 2009년 말까지 200만 부가 팔려나가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밖에 미국의 폭력과 법의 계급성을 폭로한 《오만한 제국(Declarations of Independence)》, 자전적 저서인 《달리는 기차 위에 중립은 없다(You Can’t Be Neutral on a Moving Train)》 등과 《마르크스 뉴욕에 가다(Marx in Soho)》, 《엠마(Emma)》 등의 희곡 3편을 남겼다. 그는 토머스 머튼 상, 유진 V. 데브스 상, 업턴 싱클레어 상, 래넌 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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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반렌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만화를 통해 새로운 목소리를 내는 가장 특색 있고 통찰력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으로 불린다. 『Incredible Hercules』, 『Marvel Zombies 3』, 『Odd Is On Our Side』 등 여러 베스트셀러 만화의 글을 썼고, 그의 작품 중 『Cowboys & Aliens』는 대니얼 크레이그와 해리슨 포드 주연으로 영화화되었다. 2008년 대중문화 잡지 『위저드(Wizard)』에서 ‘브레이크아웃 탤런트’ 상 작가 부문에 선정되었고, 만화 전문 웹사이트 ‘Comics should be good’에서 ‘만화를 사랑해야 할 365가지 이유’ 중 하나로 그를 선정하기도 했다. 화가 라이언 던래비와 함께 소규모 출판사 ‘Evil Twin Comics’를 설립하여 논픽션 만화책들을 출간하였는데, 그중 『만화로 보는 지상 최대의 철학 쑈』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 작품은 2007년 미국도서관협회 ‘십 대를 위한 최고의 그래픽노블’로 선정되었고, 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재단에서 주는 제릭 상을 받기도 했으며 이그나츠 상의 후보로 오르는 등 평단의 인정과 대중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현재 뉴욕의 뮤지엄 오브 코믹 앤드 카툰 아트(MoCCA)의 이사로 재직 중이며, 마블코믹스를 비롯해 꾸준히 여러 만화들의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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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코노패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위스콘신 주 매디슨에서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만화를 그렸고, 대본을 짜는 데도 기여했다. 동료 만화가 게리 허크와 함께 1983년부터 <허크-코노패키 노동 카툰Huck/Konopacki Labor Cartoons>을 게재하고 있다. 그의 만화는 홈페이지 “http://www.solidarity.com/hkcartoons/”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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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브라운 대학교에서 역사와 미국 문명에 관해 강의했다.《미국 좌익에 관한 백과사전Encyclopedia of the American Left》과《워블리스 : 그래픽 노블로 보는 세계산업노동자동맹의 역사WOBBLIES! A Graphic History of the Industrial Workers of the World》 등 35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편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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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의 사회학과 교수이자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사회운동가. 자본주의와 권위주의, 인종 학살을 주제로 연구하며 다양한 논점을 제기해왔다. 노동자의 생활임금 보장을 위한 운동을 활발하게 펼친 공로로 2004년 미국사회사업가협회NASW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시민상을 받았다. 지은 책 《만화로 보는 조지 오웰, 빅브라더를 쏘다》는 1984년 첫 출간된 이래 정치적 작가로서의 오웰의 면모를 조명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만화로 보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은 10개 국어로 전 세계에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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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굿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만화와 역사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경제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졌다. 경제학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이야기들이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인도의 작은 마을로 가서 경제학 책을 읽고 또 읽고 연구해서 이 책을 썼다. 중국과 인도에서 수년을 보냈고, 그동안 중국, 코미디 작법, 사진, 예술품거래, 의학에 대한 글을 썼다. 많은 작가들처럼 뉴욕에서 두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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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스콰르조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콰르조니는 인간사회의 잔혹함과 현대사회의 병폐 등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를 만화라는 장르로 독자들에게 쉽게 들려주고 있는 작가다. 프랑스 남부의 아르데슈와 레위니옹 섬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리옹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크로아티아, 멕시코, 팔레스타인 등지에서 정치·평화·인권 활동에 참여했고, 신자유주의 세계화운동에 대항하는 국제금융관세연대 ‘아탁(ATTAC)’에서도 활동했다. 2002년에 《평화 속의 가르두뇨》를, 2003년에 두 번째 작품 《전쟁 속의 사파타》를 연달아 발표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첫 작품 《평화 속의 가르두뇨》는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최우수 시나리오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스콰르조니는 사회참여적 면모를 가진 작가다. 그 예로 《크래쉬 텍스트》(2005)에서는 유아살해, 《드랑시 베를린 오시비엥침》(2005)에서는 집단학살, 《루이스의 단어》(2008)에서는 지적장애를 다뤘다. 특히 2007년에 발표한 《기만》은 프랑스 시라크 정권의 정책을 평가함으로써 표류하는 자유주의체제의 모습을 날카롭게 포착했다. 지구온난화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스콰르조니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대한 양의 자료를 모으고, 기후문제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여 이 책 《만화로 보는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을 완성했다. 독자에게 강렬한 인상과 많은 시사점을 안긴 이 책은 출간된 해에 프랑스의 권위 있는 학술기관, 아카데미 프랑세즈의 레옹 드 로젠 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같은 해에 리옹만화페스티벌 심사위원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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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석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에서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 《디아스포라 이즈》, 《페미니즘 위대한 역사》(공역), 《권력정치 문화》, 《모리스 블랑쇼 침묵에 다가가기》, 《다름과 만나기》, 《도시를 다시 생각한다》, 《모빌리티 정의》, 《틈새시간》, 《온 더 무브》, 《안토니오 그람시 비범한 헤게모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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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했다. 여수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토플을 강의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테라 마드레』, 『왜, 건물은 지진에 무너지지 않을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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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8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서 창립된 국제문화교류 단체. 프랑스 각지의 관광지와 박물관에 무료 한국어 안내책자 제작을 위해 번역에 참여했던 일이 계기가 되어 전문 출판 기획 및 번역을 하게 됐다. 우리말로 옮긴 작품으로는 『갈색아침』, 『모닝 예루살렘』,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스위트 프랑세즈』, 『기후변화의 거의 모든 것』 등으로 그래픽노블을 통해 전쟁, 환경 등 국제적 사회 이슈를 알리기 위해 노력했다. 2015-2016년에는 『한겨레21』의 출판 칼럼 어른들을 위한 동화, 생각하는 만화를 담당했고, 2017년부터는 픽션 장르로 활동 영역을 넓혀 어른들을 위한` 동화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언어적으로는 루쉰의 백화문 운동에 경도된 이후로 문어체를 배격하고 음성학적인 요소가 가미된 구어체와 일상어 표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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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경북 봉화에서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와 가정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인근 영주에서 초중고를 다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지금은 한국소비자원의 책임연구원이자 대학에서 경제학원론과 법경제학, 경제학사를 가르치고 있다. 좌우명이자 가훈은 눈앞의 이익을 보면 의리를 먼저 생각한다는 견리사의(見利思義)다. 항상 이러한 자세로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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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예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물리학을, 서울 대학교에서 약학을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글자로 적힌 모든 것을 좋아했고 새로운 언어가 열어주는 세계에 매료되었다. 미국에서 11년간 거주하는 동안 도서관과 서점에서 시간을 보내면서 다양한 분야의 좋은 책을 더 많은 사람에게 소개하고픈 마음을 품었다. 옮긴 책으로 『순수와 비순수』 『기억의 틈』 『심야 이동도서관』 『은밀하고 위대한 식물의 감각법』 『사라진 여성 과학자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등이 있으며, 저서로 『이 약 먹어도 될까요』가 있다. 번역하고 글을 쓰면서 동네약국에서 일일약사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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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에번스 (그림)    정보 더보기
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한 정치 만화가로, 2014년 세상을 떠났다. 《초보자를 위한 런던》, 《경제학의 이해》, 《사회주의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등 많은 책의 삽화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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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던래비 (그림)    정보 더보기
뉴욕 시러큐스 대학교에서 시각 예술을 공부하고, 현재는 출판, 웹사이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다. 디즈니, 스콜라스틱, 워너브라더스, 마블코믹스 등에서 작업하였으며, 프레드 반렌트와 함께 창설한 출판사에서 수석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2009년에는 뉴욕의 뮤지엄 오브 코믹 앤드 카툰 아트에서 단독 작품전을 열기도 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Comic Book History of Comics』, 『MODOK: Reign Delay』, 『Wolverine: Savage』, 『Tommy Atomic』, 『Diarrhea Dog』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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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E. 버 (그림)    정보 더보기
대공황을 배경으로 한 그래픽노블 『Kings in Disguise』, 『On the Ropes』를 그려 아이즈너상과 하비상을 받았고, 「아메리칸 헤리티지」, 「타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뉴욕 타임스 북리뷰」에서 찬사를 받았다. 현재 신문과 잡지, 어린이책, 광고, 제품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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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후, 환경, 생태 분야에서 이론과 실천을 겸비한 학자이자 운동가이다. 독일 에센-뒤스부르크대학에서 생태학을 전공, 2002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시민환경연구소 부소장과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현재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소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어느 지구주의자의 시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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