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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빛의 개념부터 시간여행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양자역학 안내서)

팀 제임스 (지은이), 김주희 (옮긴이)
한빛비즈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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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이야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양자역학 이야기 (빛의 개념부터 시간여행까지, 세상의 모든 것을 설명하는 양자역학 안내서)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 ISBN : 9791157846313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2-11-28

책 소개

매우 기이하면서도 매혹적인 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을 특유의 입담과 유쾌한 농담을 통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낯선 과학자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결코 불가능해 보이는 이론을 검증하기 위해 고안된 다양한 실험의 역사까지 빠짐없이 소개했다.

목차

머리말_최후

1장 자신감에 부풀다
2장 조각난 빛
3장 귀족, 폭탄 그리고 꽃가루
4장 괴짜 길들이기
5장 상황이 한층 더 이상해진다
6장 상자와 고양이
7장 세상은 신기루다
8장 양자는 사라져야 한다
9장 원격전송, 타임머신 그리고 소용돌이
10장 양자역학으로 내가 배트맨임을 입증하다
11장 저 먼 들판에
12장 직선과 물결선
13장 입자물리학이 몸집을 불리다
14장 여보, 내 힉스 보손 어디 있어?
15장 G가 일으킨 문제

양자물리학&입자물리학 연대기
부록
감사의 말

저자소개

팀 제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과학 작가로 SNS, 방송, 신문 등 매체를 가리지 않고 과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컴퓨터 양자역학 전공으로 화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11년 동안 학생들에게 화학과 물리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작가로 활동하며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어려운 과학에 재미를 불어넣는 과학 전도사로 유명한 팀 제임스는 《원소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천문학 이야기》에 이어 《뜻밖의 과학사》를 썼다. 첫 책인 《원소 이야기》는 <데일리 메일> 올해의 베스트 도서로 선정되었으며, 《양자역학 이야기》는 난해하기 짝이 없는 양자역학을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쉽게 풀어냈다. 《천문학 이야기》는 우주를 구석구석 파헤치며 기묘한 우주과학의 세계에 흠뻑 빠지게 만든다. 최신작 《뜻밖의 과학사》는 우연히 마주친 과학적 발견의 순간을 포착해 독자의 호기심을 한껏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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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화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SK이노베이션에서 근무했다. 글밥아카데미 수료 뒤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에일리언 어스』, 『어쩌면 세상을 구할 기생충』, 『뜻밖의 과학사』, 『블루 머신』, 『조금 수상한 비타민C의 역사』, 『자연은 언제나 인간을 앞선다』, 『천문학 이야기』, 『양자역학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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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누군가 여러분에게 네 개의 변을 가진 삼각형을 그리라고 하거나, 10보다 작지만 10억보다 큰 숫자를 떠올려보라고 했다고 가정하자. 그러한 요구 사항이 복잡한 것은 아니지만, 터무니없는 탓에 쉽게 따를 수 없다. 양자물리학에 이르는 길도 그와 비슷하다. 양자물리학은 일반적인 규칙을 따르지 않는 네 변 삼각형과 숫자가 존재하는 세계다. 평행우주와 모순이 여기저기 숨어 있고, 사물들은 공간이나 시간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머리말


이 같은 기묘한 현상은 물리학자 파울 에렌페스트가 ‘자외선에 일어난 파탄’6이라 불렀고, 그 후 많은 물리학 책에서 ‘자외선 파탄’으로 언급되며 유명해졌다. (…)자외선 파탄은 빛에너지 작용에 대한 잘못된 생각이 빚어낸 결과다. 이 잘못된 생각을 조금씩 수정해가다가 마침내 인류가 양자 혁명의 길로 들어서게 되리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자외선 파탄 문제에 답을 제시한 인물조차도 그토록 혁신적인 일을 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다. 값싼 전구를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
- 1장_자신감에 부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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