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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 1

만화로 즐기는 논어 1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공자 (지은이), 이준구 (엮은이), 왕위지 (그림)
스타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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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즐기는 논어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만화로 즐기는 논어 1 (쉽게 쉽게 배우고 즐기는 공자 말씀)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 공자/논어
· ISBN : 9791157955503
· 쪽수 : 304쪽
· 출판일 : 2020-09-28

책 소개

『논어』는 공자의 언행과 공자가 제자 및 여러 사람들과 나눈 대화, 제자들 사이의 대화, 공자의 생각과 비평을 수록한 책이다. 유가의 성전과도 같으며 인(仁)의 실천이라는 이상을 그린 공자의 사상이 그대로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 인격의 완성을 꿈꾼 공자
『논어』와 공자

1편 학이(學而)
2편 위정(爲政)
3편 팔일(八佾)
4편 이인(里仁)
5편 공야장(公冶長)
6편 옹야(雍也)
7편 술이(述而)
8편 태백(泰伯)

저자소개

공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기원전 551년 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덕 구)라고 했다. 세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열일곱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열아홉 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스무 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마흔여덟 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고 일흔세 살 때인 기원전 479년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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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엮은이)    정보 더보기
교육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교육학과를 거쳐 일본 쓰쿠바대학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동대학에서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홍익대학교 학보사 주간과 전국대학신문협의회 회장, 대한교육연합회(현 대한교육총연합)수석 부회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홍익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조선조말기의 근대화에 있어서』 『전환기의 한국사회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면서 교육학은 물론 한국 사회에 대해 끊임없는 연구를 했다. 또한 1956년 <조선일보>에 「우리아기」로 문단에 데뷔해 한국 문인협회 이사 역임, 한국아동문학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국제펜클럽 회원,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인간학회 회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는 『윤리와 사상』 『사회사상사』 『현대논리학』 『한·일 양국의 근대화와 교육』 『코스모스 피는 길』 『독서와 논술』 『철학아 놀자1, 2』 『조선을 움직인 위대한 인물들』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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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지 (그림)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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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배우고 익히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면 그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하지 않으니
또한 군자답지 아니한가.”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子曰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유붕 자원방래 불역낙호
有朋 自遠方來 不亦樂乎
인부지이불온 불역군자호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 「학이」편 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길
“나는 십오 세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나이 삼십 세에 뜻을 확고히 세우게 되었으며
사십 세에는 미혹함이 없게 되었으며
오십 세에는 하늘의 뜻을 깨달아 알게 되었고
육십 세에는 사물의 이치를 들어 받아들일 수 있었으며
칠십 세에는 마음이 하고자 하는 대로 행하여도
도에 어긋나지 않았느니라.”

자왈 오십유오이지우학
子曰 吾十有五而志于學
삼십이립
三十而立
사십이불혹
四十而不惑
오십이지천명
五十而知天命
육십이이순
六十而耳順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 「위정」편 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길
“유야! 너에게 안다(知)는 것에 대해 가르쳐 주마.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
진실로 아는 것이니라.”

자왈
子曰
유 회여지지호
由 誨女知之乎
지지위지지
知之爲知之
불지위불지
不知爲不知
시지야
是知也
- 「위정」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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