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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심리학에 관한 아들러의 생각

개인 심리학에 관한 아들러의 생각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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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심리학에 관한 아들러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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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개인 심리학에 관한 아들러의 생각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9200540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17-03-31

책 소개

부글 클래식 시리즈. 어떤 사람이 현재 삶을 경험하고 과거에서 가르침을 얻고 미래에 어떤 기대를 품는 것은 모두 그 사람의 어린 시절에 형성된 삶의 계획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개인 심리학은 주장한다.

목차

책을 내면서
1장 개인 심리학의 전제와 결과
2장 개인 심리학의 실천을 위한 새로운 원리들
3장 아동 심리학과 신경증
4장 치료 기간에 일어나는 저항
5장 신경성 불면증
6장 수면 장애에 대한 개인 심리학의 결론
7장 동성애
8장 신경증적 단식 투쟁
9장 꿈과 꿈의 해석
10장 정신증에 나타나는, 삶의 방편으로서의 거짓말과 책임
11장 우울증과 편집증
12장 개인 심리학에서 보는 교육
13장 용기를 잃은 아이들

저자소개

알프레드 아들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0년 빈에서 유대인 가정의 일곱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빈 의대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고 의사로 일정 기간 활동하다가 정신 의학 쪽으로 눈길을 돌렸다. 1902년에 지크문트 프로이트의 제안을 받아들여 프로이트가 창설한 빈 정신분석 학회에 가입하여 1910년에 회장이 되었으나 프로이트와의 견해 차이로 1911년에 탈퇴했다. 1912년에 『신경증 기질』(The Neurotic Constitution)을 출간하고, 1913년에 ‘개인 심리학 학회’를 조직했다. 이후 어린이들의 교육에 관심을 보였으며, 1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자신의 교육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빈에 최초의 어린이 진료소를 열었다.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진료소 운영이 어렵게 되자, 1934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롱 아일랜드 의대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1937년에 강연 여행 중에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심장 발작을 일으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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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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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심리학은 개인을 특별히 검사하는 절차를 특별히 요구하고 있으며,?따라서 일반화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어떤 정신적 움직임의 목표나 그 움직임의 계획이 파악되기만 하면 정신세계를 이루는 각 부분들의 모든 움직임은 그 목표와 삶의 계획과 일치한다.”


“개인 심리학이 설명하는 정신생활의 역학은 건강한 정신에나 병에 걸린 정신에나 똑같이 유효하다. 신경증을 앓는 개인과 건강한 개인을 가르는 것은 신경증을 앓는 개인이 삶의 계획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경향을 훨씬 더 강하게 보인다는 점이다. 어떤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따라 삶의 계획을 조정하는 문제에 관한 한,?신경증을 앓는 개인과 건강한 개인 사이에 근본적인 차이가 전혀 없다.”


“건전한 정신에나 병에 걸린 정신에나 똑같이 중요한 질문은 어디서 왔는가가 아니라 어디로 가는가 하는 점이다. 왜냐하면 정신의 다양한 움직임을,?다시 말해 개인의 본성에 속할 뿐만 아니라 특별한 준비까지 거치는 정신의 움직임을 이해하려고 시도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정신이 추구하는 목표와 그 방향을 잘 알고 난 다음에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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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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