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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59200717
· 쪽수 : 268쪽
· 출판일 : 2017-10-25
책 소개
목차
&책을 내면서
파트 Ⅰ 평화 조약&
1장 파리(1919년)
2장 독일의 배상금 지급 능력(1919년)
3장 유럽 재건을 위한 제안(1919년)
4장 의견의 변화(1921년)
5장 전쟁 부채와 미국(1921, 1925, 1928년)
&파트 Ⅱ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1장 인플레이션(1919년)
2장 화폐 가치의 변화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1923년)
3장 확장 프로그램(1929년)
4장 1930년 대공황(1930년)
5장 경제(1931년)
6장 화폐 가치의 붕괴가 은행에 미치는 영향(1931년)
&파트 Ⅲ 정치&
1장 러시아에 대한 견해(1925년)
2장 자유방임의 종언(1926년)
3장 나는 자유주의자인가?(1925년)
&파트 Ⅳ 미래&
1장 클리솔드(1927년)
2장 손자 세대의 경제적 가능성(1930년)
책속에서
“개인이 소비를 하지 않는 것으로는 한 나라가 부유해지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생긴 저축을 나라의 기본 설비를 보강하는 데 이용하는 긍정적인 행위가 따를 때에만 나라가 부강해지는 법이다.”
“부자가 되는 사람은 구두쇠가 아니다. 자신의 돈을 수확이 나올 투자에 넣을 줄 아는 사람만 부유해질 수 있다. 극단적인 예로 모든 사람이 한꺼번에 소득 중 많은 몫을 저축한다고 가정해 보자. 그러면 엉뚱하게도 모든 사람이 일자리를 잃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런 저축의 최종적 결과는 모두가 굶어죽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고통은 고령의 류머티즘 때문이 아니고 청년의 성장통 대문이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지금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욱 커진 생산력과 생산적인 활력을 발산시킬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기가 죽어 지출을 억제해서는 안 된다. 우리 모두는 앞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개인적인 차원에서나 국가적인 차원에서나 활기와 대담성, 모험만이 치유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