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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도시생활자가 일상에 자연을 담아야 하는 과학적 이유)

플로렌스 윌리엄스 (지은이), 문희경 (옮긴이), 신원섭 (감수)
더퀘스트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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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도시생활자가 일상에 자연을 담아야 하는 과학적 이유)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기초과학/교양과학
· ISBN : 9791160505757
· 쪽수 : 412쪽
· 출판일 : 2018-10-01

책 소개

환경 전문 저널리스트인 플로렌스 윌리엄스는 콜로라도주 시골에서 워싱턴D.C.로 이사한 지 두 달 만에 우울증 약을 처방받았다. 스스로 ‘자연결핍장애’를 앓고 있다고 판단한 그녀는 자연의 치유력을 알아보기 위해 최신 과학 연구를 조사하고 관련 연구자들을 만나고 직접 실험에 참여했다.

목차

들어가며: 마음을 살리는 공기

1부. 자연 뉴런을 찾아서
1장. 바이오필리아 효과
2장. 모아브에 모인 신경과학자들

2부. 가까운 자연: 첫 5분
3장. 후각: 생존의 냄새
4장. 청각: 새의 뇌
5장. 시각: 비의 상자

3부. 한 달에 다섯 시간
6장. 숲의 민족
7장. 쾌락의 정원
8장. 산책하기

4부. 오지의 뇌
9장. 야생, 창의성, 경외감의 힘
10장. 물과 뇌
11장. 활톱 좀 줘

5부. 정원 속의 도시
12장. 평범한 우리를 위한 자연

맺는말: 주말엔 공원으로

저자소개

플로렌스 윌리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 전문 저널리스트. 《뉴욕타임스》, 《뉴욕타임스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외 다수에 기고하며 《아웃사이드매거진》의 편집위원이다. 첫 번째 책 《가슴 이야기》가 《뉴욕타임스》 ‘2012년 주목할 책 100권’에 선정됐고 《LA타임스》가 선정한 ‘2013년 우수도서상’을 받았다. 다음 책 《자연이 마음을 살린다》 역시 《시애틀타임스》 외 10개 매체에서 ‘최고의 과학책’으로 선정되며, 플로렌스 윌리엄스는 믿고 보는 과학 논픽션 작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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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가벼운 책부터 굵직한 전문서에 이르기까지 100여 권의 심리학 분야의 도서를 번역해 왔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유혹하는 심리학》, 《신뢰 이동》, 《우아한 관찰주의자》, 《인생의 발견》,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알고 있다는 착각》, 《이야기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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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산림치유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2018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전 세계적으로 산림치유를 보급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충북대학교 대학원 산림치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제30대 산림청장을 지냈다. 충북 진천의 산촌에서 나고 자라 숲에서 뛰놀던 유년의 경험으로 자연스레 숲을 공부하게 됐다. 캐나다 뉴브런즈윅대학교와 토론토대학교에서 ‘숲이 인간의 정신적·심리적 성장에 끼치는 영향’을 주제로 임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숲으로 떠나는 건강 여행》,《치유의 숲》,《숲의 사회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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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사람들은 자연환경에서 지낸 경험이 부족해서 자연의 치유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 인간이 자연에서 더 건강해지고 더 창조적이 되고 더 공감할 수 있으며 세계와 서로에게 더 잘 적응한다는 사실이 과학 연구로 밝혀졌다는 사실도 모른다. 아닌 게 아니라 자연은 문명에 유익하다.
-들어가며-


인터넷이 출현하면서 많은 혜택을 봤지만, 전문가들은 인터넷 때문에 우리가 더 예민하고 사회성이 부족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산만하고 인지적으로 덜 영리한 사람으로 성장한다고 지적한다.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연과 멀어진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요즘 사람들의 불평을 들어보면 심리적 회복력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알 수 있다. 누구나 지금보다 덜 예민하고 더 공감하고 더 집중하고 현실에 더 발을 딛고 살아갈 수 있다. 자연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이 책을 쓰면서 만난 여러 연구자들은 자연의 효과를 입증할 수 있다고 말한다.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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