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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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도쿄대학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박사학위(Ph.D) 논문 제목은 「전후 재일조선인 커뮤니티의 민족주의 운동 연구」였다. 1997~2020년 영산대학교 일어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재외동포재단 자문위원, 정문학원 이사 등을 담당하고 있다. www.cafe.naver.com/choiygho
단독 저서로, 『재일한국인과 조국광복』(1995년, 글모인), 『현대한일관계사』(2002년, 국학자료원), 『전향』(2005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04-2005』(2006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06-2007』(2008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08-2009』(2010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10』(2011년, 논형), 『일본인 세화회』(2013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11-2012』(2013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13-2014』(2015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15-2016』(2017년, 논형), 『일본의 공적개발원조와 기업의 인프라 수출』(2017년 논형), 『일본경제기초』(2017년, 논형), 『한일관계의 흐름 2016-2017』(2018년, 논형) 등이 있다.
단독 논문으로, 「현대 한일관계사 연구의 회고와 전망」(한일관계사연구 제60집, 2018년), Institutionalizing Japan's Relief System for Repatriates: Koreans and Japanese at Hakata Port in 1945 (International Journal of Korean History, Vol. 22, No. 2, 2017), 「해방직후 아키타에서 보인 박열의 움직임」(로컬리티인문학 제17호, 2017년), 「해방직후 박열의 행적을 통해 본 재일한인 사회의 로컬리티」(재외한인연구 제36호, 2015년), 「釜山広域市と福岡市の地域間交流」(日本大学法学部 法学紀要 第56巻, 2015年), 「終戦直後博多港における引揚援護体制」(訪日学術研究者論文集, 第21巻, 2015年), 「조선인 노무자 미수금 문제와 조련의 예탁활동」(동북아역사논총 제45호, 2014년), 「군산거주 일본인의 귀환과정에 나타난 지역적 특성」(한일민족문제연구 제26호, 2014년), 「카이로선언의 국제정치적 의미」(영토해양연구 제5권, 2013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