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구원과 욕망의 교차로, 실크로드를 가다)

강희정 (지은이)
사회평론
25,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2,500원 -10% 0원
1,250원
21,2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3 (구원과 욕망의 교차로, 실크로드를 가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2732816
· 쪽수 : 552쪽
· 출판일 : 2023-06-07

책 소개

인기리에 출간 중인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이 세상의 모든 지식 시리즈, 즉 ‘난처한 시리즈’의 세 번째 여정이다. 서양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우리 시선으로 미술사를 새로 쓰고 더 깊이 우리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이끈다.

목차

I 상인의 길, 미술의 길─ 실크로드의 탄생
01 사막의 모래알은 금이 되고
02 비단길을 장악하라

II 어둠은 성스럽고 공간은 신성하다─ 인도의 석굴사원

01 우주의 중심, 생명의 근원
02 후원으로 완성한 경건함
03 불상의 시대를 향해

III 깨달음과 구원─ 불상과 보살의 등장

01 2천 년 동안의 약속
02 이야기는 형상을 입고 더 또렷하게
03 간다라와 마투라, 누가 원조일까
04 중생을 향한 손길
05 아잔타로 돌아가는 길

Ⅳ사막에 핀 꽃─ 실크로드 도시의 미술

01 반복과 변화의 땅
02 모래바람도 감추지 못한 믿음
03 고개를 들면 희망을 보리
04 탐험인가 약탈인가

저자소개

강희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동남아학 협동과정 교수 어릴 적 어린이잡지에서 유물을 다룬 기사를 보고 매료돼 동양미술이 내 길이라고 생각했다. 30여 개국을 직접 답사하며 미술사가 고리타분하지 않은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누구나 쉽게 동양미술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며 동양미술 전도사를 자처한다. 동양미술의 아름다움을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고 모두가 자신의 눈으로 이 세계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 작업에 뛰어들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동남아학 교수이자 동아연구소 소장, 한국미술사학회 회장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자문위원, 신남방정책위원회 민간위원,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인문정책위원을 역임했다. 중국과 한국 미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다가 한국에서는 좀처럼 발 딛지 않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미술로 영역을 넓혔다. 한중일을 넘어 아시아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미술사학자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동양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소통하는 데 관심이 많아 꾸준히 강연과 저술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동양미술 이야기 1~4』 , 『나라의 정화, 조선의 표상: 일제강점기 석굴암론』, 『아편과 깡통의 궁전』, (이하 공저) 『클릭 아시아미술사』, 『해상 실크로드와 문명의 교류』, 『신이 된 항해자: 21세기 말레이 세계의 정화 숭배』,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1, 2』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는 미술을 떠올릴 때 미적인 감각이라든가 비할 데 없는 아름다움, 세속과는 거리가 먼 무언가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그렇지만 에프탈 왕조가 돈이 없었다면 바미안 대불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슬픈 사실이지만 가난한 나라에서는 미술도 발전하지 못합니다. 먹고살기 바쁜데 미술이 눈에 들어올 리 없잖아요. 가난해야 예술을 한다는 말은 낭만화된 허구인 셈이죠. 그런 의미에서 실크로드 역시 낭만적인 길만은 아니었어요. 생존의 길이자 욕망의 길이었지요.
- 1부 2장 ‘비단길을 장악하라’ 중에서


석굴을 탄생의 근원, 우주의 시작으로 본 옛 인도 사람들은 석굴의 어둠에서 오히려 평안을 느꼈어요. 빛을 등진 채 석굴에 들어서면 내가 나인지 네가 너인지 모를 어둠 속 고요가 펼쳐지니까요. 우주가 탄생하던 순간은 반짝이는 별도 없었을 테니 어둡고 조용했을 거 아니에요? 인간을 위협하는 어둠이 아닌, 생명을 탄생시키는 성스러운 어둠의 공간이 석굴이었던 겁니다.
- 2부 1장 ‘우주의 탄생, 생명의 근원’ 중에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