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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 2

달빛 그림자 가게 2

(고양이의 특별한 탈출)

김우수, 정은경 (지은이), 박현주 (그림)
  |  
길벗스쿨
2023-12-15
  |  
1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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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그림자 가게 2

책 정보

· 제목 : 달빛 그림자 가게 2 (고양이의 특별한 탈출)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4066292
· 쪽수 : 168쪽

책 소개

그림자를 사고판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독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한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 2권이 출간되었다. 2권에서는 재오가 손님을 가게로 데려오기도 하고 그림자들을 도둑맞기도 하며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목차

달빛 그림자 극장 ……… 6쪽

네 번째 그림자: 고양이가 아닌 고양이
1. 민재와 현수 ……… 12쪽
2. 고양이 그림자 ……… 20쪽
3. 파비안의 가출 ……… 32쪽
4. 안녕, 파비안 ……… 43쪽
5. 다시 친구 ……… 54쪽

다섯 번째 그림자: 고광택 투명 스프레이
투명 의자 놀이 ……… 64쪽
2. 그림자 도둑 ……… 71쪽
3. 신기한 스프레이 ……… 80쪽
4. 암흑 상자 ……… 90쪽
5. 찾아낸 단서 ……… 103쪽

여섯 번째 그림자: 하얀 지팡이
다정방앗간 ……… 110쪽
2. 재이와 승빈 ……… 121쪽
3. 숨바꼭질 ……… 130쪽
4. 그림자 없는 지팡이 ……… 141쪽
5. 재이의 비밀 ……… 150쪽

뒷이야기 ……… 164쪽
홍청록의 일상 툰 ……… 166쪽

저자소개

정은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디자인을 전공한 뒤 애니메이션 각본, 웹툰 스토리, 어린이청소년문학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열세 개의 바다: 바리』로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우수상을 받았고, 동화 『질투 애벌레』, 청소년 소설 「크리처스」 시리즈(공저) 등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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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양화를 전공하고 다수의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달빛 그림자 가게」 시리즈는 2012년 CJ문화재단 프로젝트S 공모 3기 애니메이션 부문으로 뽑힌 이야기를 정은경 작가님과 동화로 다시 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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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그림)    정보 더보기
어릴 때는 하루 종일 종이 인형을 오리며 노는 목소리 작은 아이였습니다. 만들고 그리는 것이 좋아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했습니다. 이후 단편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다가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두 아이의 엄마로 살림하며 그림책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 때문에》 《비밀이야》 《이까짓 거!》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사장님들》이 있고 《나의 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감정에 이름을 붙여 봐》 《지퍼백 아이》 《우리 반 싸움대장》 《스으읍 스읍 잠 먹는 귀신》 《제주 소녀 수선화》 《외동을 위한 메뉴얼》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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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여기를 들어가자고?”
현수가 뒷걸음치며 말했다.
재오는 현수를 달빛 그림자 가게 앞까지 데려왔다. 현수는 이 음침한 곳에 절대 들어가고 싶지 않았다. 학교에서 이 가게에 관한 이상한 소문을 들었기 때문이다. 3반 보라와 태현이는 달빛 그림자 가게가 소원을 들어준다고 했지만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았다.
“응, 여기에 고양이지만 고양이가 아닌 게 있어. 마음에 쏙 들 거야.”


하린이는 청이 숨어서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투명 스프레이 그림자를 쓸 생각에 들떠 있었다. 우선 어깨에 멨던 가방부터 벗고 투명 스프레이를 뿌렸다.
“투명 가방 완성!”
하린이는 투명 가방을 앞으로 멨다. 이제 하린이가 가방을 메고 있는 줄 아무도 모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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