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문화/역사기행 > 한국 문화/역사기행
· ISBN : 9791165704247
· 쪽수 : 388쪽
· 출판일 : 2026-05-29
책 소개
목차
최신 개정판을 펴내며 - 평화로 가는 걸음에 종착점은 없습니다
1부 [인천·경기·강원] 경계의 모습은 한 가지가 아니다
· 인식 지평 너머의 강화도 - 인천
· 상처의 이면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곳, 제물포 - 인천
· 남북을 잇는 물길과 나루 - 경기 김포·파주·연천
· 고향을 그리며 남북 교류와 협력의 길 찾기 - 경기 파주
· 화해와 공존의 통일미래 상상하기 - 경기 파주·연천
· DMZ의 사라진 마을, 사라진 역사 - 강원 철원
· 안보 시설의 예술적 전환을 상상하다 - 강원 양구
· 전쟁과 냉전의 기억을 품은 북한강에서 꿈꾸는 평화 - 강원 화천
· 동해북부선을 따라 금강산 가는 길 - 강원 강릉·속초·고성
2부 [서울] 길에서 만난 평화, 길에서 만난 통일
· 한양도성을 걸으며 만나는 ‘남북 분단과 나’ - 서울 종로
· ‘일제의 캔버스’에서 ‘시대의 인큐베이터’로 - 서울 용산
· 정동과 서울광장, 열패감을 넘어 희망으로 - 서울 중구
· 효창공원 답사의 숨은 가치 - 서울 용산
· 북한산에서 함께 나누는 평화·통일 이야기 - 서울 강북
3부 [충청·호남] 쌀을 함께 나누는 게 평화다
· 그들 앞에서 우리는 여전히 부끄럽다 - 충북 진천·청주
· 함께 고생하고 함께 싸웠던 시절의 기억들을 찾아 - 충남 천안
· 저마다의 방법으로 ‘사람을 향한’ 사람들 - 충남 홍성·예산
· 100년이 더 지나도 원심력은 사라지지 않는다 - 전북 정읍
· 눈물의 쌀, 희망의 쌀 - 전북 군산·김제
· 자유, 민주, 통일을 향한 열망이 공존하는 도시 - 전남 목포
· 비극의 터에서 되새기는 평화의 가치 - 전남 순천·여수
4부 [부산·대구·영남] 강 따라 산 따라 평화의 관문으로
· 한반도의 또 다른 최전선 - 부산
· ‘평범하지 않은 시대를 산 평범한 사람들’을 찾아서 - 부산
· 아픔의 땅에서 피어나는 포용의 힘 - 경남 통영
· 나와 우리, 그 관계의 자각 - 경남 사천·진주·의령
· 보수적인 듯하지만 참여와 혁신을 꿈꾼 도시 - 대구
· 내어주지 않으려 한 그들 덕분에 되찾을 수 있었다 - 경북 안동
· 국토의 경계에서 발견한 평화의 가치 - 경북 울릉도·독도
5부 [제주] 한라에서 백두까지, 불어라 평화바람
· 제주가 보여준 역사적 화해의 길 - 제주 북부
· ‘평화의 섬’ 제주도의 이면 - 제주 남부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경기 연천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는 위도 삼팔선상에 자리하고 있는데, 실제로 삼팔선이 지나는 자리에 독일에서 기증받은 ‘베를린장벽’이 서 있다. 독일은 2020년을 기해 통일된 지 30년이 넘었고, 한반도는 여전히 분단 상태다. 1945년 해방과 동시에 처음 남북으로 나뉘었던 그 경계선에 서서, 한반도 통일 이후 30년의 미래를 상상해 본다.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할 것이며,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그리고 그 변화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 <화해와 공존의 통일미래 상상하기>(경기 파주‧연천)
“강원 양구 해안면에 있는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인상적인 점은, 본래 이곳 자체의 변화를 살피기 위한 ‘미래의 숲’이 조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자리는 원래 해안면 주민의 경작지였다. 과거 경작지였던 곳에 인간의 행위가 미치지 않으면 어떤 변화를 보일지 지켜보는 공간이다. ‘미래의 숲’은 과거에서 현재를 지나 미래를 기다리는 공간이다. 역사학자의 시각에서 보면, 현재는 과거의 총체이며,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변화의 총체가 곧 미래다. ‘미래의 숲’에서 역사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
― <안보 시설의 예술적 전환을 상상하다>(강원 양구)
“충남 홍성에 이응노와 한용운, 김좌진, 윤봉길 그리고 정정화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과 아예 알려지지 않은 인물에 대해 미처 말하지 못한 이야기가 너무나 많다. 그러나 그들을 관통하는 한 가지 핵심축은 뚜렷해 보인다. 무엇보다 그들은 ‘사람을 향했던’ 이들이라는 점이다. 그 방법은 서로 달랐을지라도 이들에게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이타심을 엿볼 수 있다.”
― <저마다의 방법으로 ‘사람을 향한’ 사람들>(충남 홍성·예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