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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8275034
· 쪽수 : 260쪽
· 출판일 : 2026-10-06
책 소개
목차
해제│김익한
랠프 월도 에머슨 연보
자기 신뢰
위대한 이들은 언제나 내면의 목소리를 믿었다│사회는 자기 신뢰를 혐오한다│절대 쉽게 순응하지 마라│자기 삶을 구경거리로 만들지 마라│오해받는다는 건 위대해지고 있다는 뜻이다│변명할 시간에 진실하게 행동하라│위인 한 명의 존재감이 수백 년간 유지된다│평범한 이의 내면에도 웅대한 잠재력이 있다│앵무새처럼 남의 말만 따라 하지 마라│타인에게서 벗어나 영적인 고립을 이루어라│내 마음이 명령하는 바를 따르라│행동하는 자에게는 백 번의 기회가 있다│자기 신뢰가 뒤바꾸는 나의 삶│시대가 위인을 만드는 게 아니라 위인이 시대를 만든다│당신 자신만이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줄 수 있다
운명
삶의 방향은 태어날 때 이미 정해진 것인가?│인간의 자유를 억누르는 운명의 무게│난폭한 자연 앞에 한낱 인간은 무기력하다│당신의 재능은 태어나는 순간 결정된다│환경이 곧 당신의 한계가 된다│천재는 실력이 아니라 제비뽑기로 정해진다│신들조차 운명을 벗어날 수 없다│운명에 책임을 떠넘기지 마라│사유와 의지를 당신의 등불로 삼아라│현명한 이는 한계를 성장의 증거로 삼는다│결함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이익이 된다│자유와 운명은 완벽하게 조화롭다│당신의 성품이 맺은 열매가 곧 운명이다│예민하다는 것은 앞서 나간다는 말이다│우주를 다스리는 아름다운 필연
개혁하는 인간
개혁 의지로 가득한 세계의 초상│시대가 부패하는 건 내 책임이기도 하다│양심 있는 사람은 실격시키는 타락한 사회│직접 일해 본 적 없는 사람은 부끄러워해야 한다│노동 없이 얻은 재산은 나를 감시견으로 만들 뿐│사치스러운 예술가는 반드시 추락한다│이기심에 인색하고 위대함에 사치하라│우리는 모두 개혁가로 태어났다│오직 초인만이 개혁의 태동을 감지한다│사랑은 걷지 못하면 기어가서라도 개혁을 이루어 낸다│기꺼이 당신의 오늘을 내던질 준비가 됐는가?
불멸
모든 사람이 장의사나 다름없었던 이집트의 무덤 사회│의심과 두려움에 삶을 낭비하지 마라│위대한 이들은 오히려 죽음을 반겼다│회의주의자의 비웃음이 곧 불멸의 증거다│마음속 불길이 해와 별보다도 오래 타오른다│신은 걸작을 완성하자마자 부숴 버리는 아이가 아니다│온전한 삶은 죽음을 통과한 이후에 시작된다│가장 똑똑한 이들조차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었다│이기심은 불멸의 가장 큰 적이다│우주의 법칙에 예외는 없다│중요한 것은 삶의 길이가 아니라 깊이다│영혼의 진정한 갈망이 불멸의 유일한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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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에머슨의 눈에는 근대 사회의 또 다른 일면이 보였다. 분명 근대에 접어들어 인간은 해방되고 자유를 얻었다고 하는데, 어째서 그 ‘자유로운’ 사람들은 여전히 자기 삶을 자유로이 살지 못하고 있는가? 이 역설이 에머슨에게 평생 이어질 질문의 시초가 되었다.
― ‘해제’
자신의 생각을 믿는 것, 자신의 내밀한 마음속에서 참인 것이 인류 전체에도 참이라 믿는 것, 그것이 천재성이다. 내면에 깃든 확신을 말하라. 만인에게 보편적 의미를 띠게 될 것이다. 가장 내밀한 것은 때가 되면 바깥으로 드러나기 마련이며, 우리가 품었던 본연의 첫 생각은 최후의 심판을 알리는 나팔 소리에 실려 우리에게 되돌아온다. 마음의 목소리는 누구에게나 친숙한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모세와 플라톤과 밀턴이 책과 전통을 과감히 무시하고, 타인의 생각이 아닌 자기 생각을 말했기에 최고의 찬사를 바친다.
― ‘자기 신뢰’
어른은 이른바 자의식이라는 감옥에 갇힌 죄수와 같다. 일단 사람들의 갈채를 받을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고 나면, 그는 거기에 묶여 수백 명의 동조나 증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이들의 감정까지 계산하고 행동해야 하는 신세가 된다.
― ‘자기 신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