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중유럽의 한국인

중유럽의 한국인

안드레아스 쉬르머, 블라디미르 흘라스니, 홍선표, 정병준, 즈덴카 클뢰슬로바, 이창현, 크리스티안 루바르트, 오가와 요시미, 야로슬라프 올샤 주니어, 헬가 피히트, 예카테리나 포홀코바, 치카코 시게모리 부차르 (지은이), 강병융, 장민영, 허의진 (옮긴이)
소명출판
3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27,000원 -10% 0원
1,500원
25,5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중유럽의 한국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중유럽의 한국인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한국근현대사 > 일제치하/항일시대
· ISBN : 9791175490710
· 쪽수 : 418쪽
· 출판일 : 2026-06-05

책 소개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중유럽 곳곳에 남아 있는 한국인의 흔적을 따라간다. 더불어 한국 근대사와 한국인 디아스포라의 역사를 낯선 지리에서 새롭게 읽어 내는 책이다.

목차

편집자의 말

제1부 | 중유럽의 도유호
제1장 들어가며
제2장 유럽과 한반도 사이
제3장 유럽에서 일본어를 가르친 한국인
제4장 비엔나에서
제5장 삶의 편린들
제6장 비엔나에 보관된 한국인의 목소리
제7장 도유호를 기억하며

제2부 | 한흥수의 중유럽
제8장 모스크바 여행기
제9장 비엔나 시기
제10장 세계대전 속 중유럽의 한국인
제11장 영상 속 한국인의 흔적
제12장 해방 이후 흔적들
제13장 한흥수의 저작들

제3부 | 냉전 속 두 명의 한국인
제14장 스파이? 혁명가?
제15장 냉전기 중유럽의 한국인 의사

저·역자 소개
참고문헌

저자소개

정병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현대사를 전공했다. 역사와현실 편집위원장, 이화사학연구소장, 한국문화연구원장, 국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 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여운형, 이승만, 김구, 김규식, 박헌영, 현앨리스, 염동진 등 한국근현대사의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를 긴 호흡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몽양 여운형 평전』, 『우남이승만 연구』, 『한국전쟁』, 『광복 직전 독립운동세력의 동향』, 『독도1947』,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의 한반도 관련 조항과 한국정부의 대응』, 『1945년 해방직후사』, 『김규식과 그의 시대』(전3권) 등의 책을 썼다.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2007), 독도학술상(2010), 제36회 월봉저작상(2011),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 저술상(2016) 등을 수상했다.
펼치기
야로슬라프 올샤 주니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체코의 대한민국 대사를 역임했으며, 이후 필리핀 대사로 임명되어 현재 재직 중이다. 프라하 카렐대학교에서 아시아 및 아프리카학을 전공했으며, 20년 이상 외교관으로 활동해왔다. 과학소설 및 아프리카 미술 관련 저술 외에도 체코-한국 관계에 관한 서적들을 집필·편집하였다. 2012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었다.
펼치기
안드레아스 쉬르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코 팔라츠키대학교 올로모우츠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학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는 발전 씨앗형 사업 프로젝트 「한국학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Digital Humanities for Korean Studies)」의 책임자이다. 그는 비엔나대학교에서 독일 현대문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조교수, 한국문학번역원 강사, 비엔나대학교 박사 후 연구원 및 강사로 근무하였다. 중동부 유럽 지역의 한국학 프로그램 네트워크를 기획·조정하였으며, 다수의 국제 학술대회 및 워크숍을 조직·운영하였다. 또한 독일어권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교재를 집필하고, 한국과 중동부 유럽 간의 역사적 상호 교류를 다룬 3권짜리 학술 총서를 편집하였다. 한국문학 작품을 독일어로 번역하는 작업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최근 연구는 번역학을 중심으로 사회적 논쟁을 주요 대상으로 삼고 있다.
펼치기
안드레아스 쉬르머의 다른 책 >
블라디미르 흘라스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의 부교수로 재직 중이며, 경제 불평등, 산업 규제, 미시경제학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사 연구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중부 유럽, 북한 사이를 이동한 한국인 및 재미한인의 초국가적 이동에 특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펼치기
홍선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의 선임연구원이자,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에서 강의 중이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펜실베니아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 한양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과 유럽 내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에 기여했으며, 한국 공군 창설사에 관한 조사 연구도 이끌었다.
펼치기
즈덴카 클뢰슬로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체코의 한국학자이다. 1958년 프라하 카렐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1년까지 체코슬로바키아 과학아카데미 동양연구소에서 한국 관련 장서를 관리하는 학술 사서로 근무했다. 한국과 체코-보헤미아 간 초기 접촉의 역사를 개척적으로 연구하였고, 한국이 보헤미아에 소개된 경위를 연대기적으로 정리하였다. 체코어 및 슬로바키아어로 된 한국 관련 자료의 온라인 문헌 “Koreanica Bohemica and Slovaca”와 한국어 번역 문헌을 완성하였다.
펼치기
이창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재 서울역사편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학교에서 한국전쟁기 인권침해와 그에 맞선 현대 인권운동에 대한 박사논문을 준비 중이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진실화해위원회에서 근무했고, 세종대학교 사학과에서 현대사 강의를 했으며, 비엔나대학교에서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펼치기
크리스티안 루바르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엔나대학교에서 음악학과 한국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 전통 음악의 보존 및 전승이라는 환경 속에서 거문고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펼치기
오가와 요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요코하마 국립대학교의 일본어 교육학 교수이다. 도쿄의 게이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전전 유럽에서의 일본어 교육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유럽 대학에서 일본어를 가르쳤으며, 일본어 문법에 관한 교과서를 다수 집필하였다. 최근에는 일본학 및 일본어 교육의 역사적 발전과 그것의 사회정치적 배경에 대해 주로 발표하고 있다. 또한 일본어 교육사 관련 웹사이트(http://ynu-isc-kokusai.jimdo.com/)를 설립하고 운영하고 있다.
펼치기
헬가 피히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베를린 훔볼트대학교 명예교수로, 1980년부터 1992년까지 한국학과장을 맡았다. 1950년대 초반 훔볼트대학교에서 중국학을 전공하고,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선택하였다. 1955~1956년에는 동독 대사관 인턴으로 평양에 머물렀고, 이후 북한 사절단의 동독 방문을 수행하며 통역사로 활동했다. 1960~1961년에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수학하였고, 1968~1970년에는 동독 대사관의 문화·과학 담당 참사관으로 다시 평양에 체류했다. 이후 동독 최고지도자 호네커와 김일성 간의 국빈 교류에서도 통역사로 활약했다. 1974년에는 조선로동당사에 대한 박사논문을, 1978년에는 한국 내 마르크스-레닌주의에 대한 박사논문을 제출하였다. 은퇴 이후에는 한국 현대문학 번역에 전념하였고, 대표적으로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를 독일어로 번역하였다.
펼치기
예카테리나 포홀코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스크바 국립언어대학교(MSLU) 통번역학부 학장이자 한국학과의 부교수이다. 그녀의 연구는 어학특히 어휘론, 언어 및 담화, 번역 이론과 실천에 집중되어 있다. 러시아 한국어교수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대 한국 소설과 시 번역에도 힘써왔다.
펼치기
치카코 시게모리 부차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류블랴나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학과 교수이며, 해당 대학에서 언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에서는 일본어와 슬로베니아어 강사로 근무하였다. 일본어와 슬로베니아어의 대조 분석과 그것의 언어 교육 및 번역학적 응용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유럽 내 언어교육사와 동아시아-중부유럽 간 문화 교류의 역사에 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펼치기
강병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모스크바 국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명지대에서 문예창작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슬로베니아 국립 류블랴나 대학교 한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 현대문학, 디아스포라문학, SF문학 등이다.
펼치기
장민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에서 학사, 한림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류블랴나 대학교 한국학과 및 다양한 기관에서 한국어를 가르친 바 있으며, 현재에는 통역과 번역에 집중하고 있다.
펼치기
허의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류블랴나대학교 인문대학 아시아학부에서 한국학 박사과정 중에 있다. 한국 영화를 연구하고 있으며, 정신분석을 바탕으로 영화와 사회적 관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정리하면 람스테트가 도유호에게 헬싱키대학교 일본어 강사로 초빙하고자 했음은 분명하다. 람스테트는 도유호의 모국어인 조선어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고 또 도유호가 일본어 강의를 했던 경력도 있었기에, 람스테트에게 도유호는 매우 필요한 인재였다. 도유호도 이를 기회로 여겼고 근무 조건과 급여, 그 밖의 연구직 관련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들을 물었으며 헬싱키로의 이동에 긍정적이었고 적극적이었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람스테트는 회신을 하지 않았거나, 회신이 도유호에게 전달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흥수를 다시 발견했던 것은 1980년대 헬싱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던 고성무였다. 갑작스럽게 불행한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하지 않았다면 한흥수 연구는 더 많은 진전이 있었을 것이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고성무가 1986년에 유럽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신문인 『구주신문』에 한흥수 기사를 실었다는 사실이다.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그 출처를 다 밝히지 않아서 그의 모든 기사를 완벽하게 신뢰하기는 어렵다. 기사에 실린 한흥수의 몇몇 에피소드들은 과장된 것처럼 보이고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잘못되기도 하였다.


프루셰크는 만주와 중국 내 한국인의 활동도 간략하게 다루기도 하였다. 1930년대에 한국의 독립운동 활동들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으며 3·1운동을 체코슬로바키아에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식민지 조선의 교육, 무역 적자, 산업 기반 등의 신뢰할 수 있는 통계 자료들을 바탕으로 일본과 외국 자본이 조선의 산업 구조를 불공정하게 지배하고 있음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혼란한 조선 사회를 꽤나 정확하게 알고 있었고 분석하고 있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