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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76612647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6-09-09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인생 100세 시대에 ‘솔로서기’가 필요한 이유
‘솔로서기’, ‘혼족’, ‘나홀로족’이라는 새로운 물결
‘딱 알맞은 고독’을 찾아서
제1장 ‘딱 알맞은 혼자만의 시간’은 인생을 바꾼다
‘홀로 살아갈 힘’을 기르는 시대
노인의 30%는 친구가 없다
인간은 ‘혼자 있고 싶은’ 욕구를 지닌 존재
‘고독력’을 기르면 ‘고립’은 다가오지 않는다
고독과 고립 그리고 1인 가구의 리스크
고독에는 다양한 매력이 있다
집착을 덜고 ‘혼자의 힘’을 기른다
고독의 참맛은 혼자의 가치를 깨닫는 것
가정 안에서 나타나는 무의식의 갈등
‘독이 되는 부모’에게 지지 않는 고독의 세계를 만들자
저마다 ‘솔로서기’를 의식하면 모두가 편안해진다
제2장 무리 짓지 않고, 속박되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어린 시절부터 나는 ‘혼자가 좋은’ 사람이었다
수평적 인간이 아닌 ‘수직적 인간’이 되고 싶었다
‘흔들림 없는 삶’을 추구하는 ‘솔로서기’
팬데믹으로 ‘나 자신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다
혼자만의 생활에서 얻은 고독이 나의 토대를 만들었다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러니 뜻대로 살면 된다
청춘의 한복판에서 ‘고독’의 바람직한 모양을 생각하다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자기 시간’
인생이라는 ‘일인극’
고독과 불안을 얼버무리지 말자
‘고슴도치의 철학’에서 배운 것
다른 사람과 적당히 거리를 두는 7가지 포인트
제3장 나를 쓸쓸하게 하는 고독감을 줄이고 ‘고독력’을 높인다
고독은 전염병
‘원치 않는 고독’이 급증하고 있다
강자가 말하는 고독에 속지 말자
관점을 바꿔 생각한다
그럼에도 누구나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다
헤어나고 싶은 고독을 없애자
가족이 있어도 고독과 고립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
우선은 설 자리를 만드는 것부터
결혼해도 고독은 평생 따라다닐지도 모른다
고독은 건강에 해롭다?
‘혼자 있는 힘’은 이혼을 줄인다
고독을 솜씨 좋게 길들이는 사고방식
고독감을 키우지 않고 혼자만의 시간을 아끼며 사는 법
고독을 소중히 하며 ‘내 뜻대로’ 살아가자
고독을 노련하게 다루는 기술
머릿속으로 자신만의 방식을 강하게 의식한다
고독에는 큰 힘이 있다
제4장 가족이나 집단 안에서야말로 ‘나 홀로 정신’을 발휘하자!
노년의 고독을 즐긴다
혼자만의 시간으로 인생의 궤도를 수정한다
고독이란 ‘개인’을 귀히 여기는 것
고독은 인간의 본능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 ‘외로움의 지옥’에 빠진다
적극적 고독을 위한 행동 수정
‘혼자만의 시간’을 단련하는 방법
새로운 일에 도전해 스스로를 들여다본다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을 때만 함께 있으면 된다
자신과 마주하는 기술을 갈고닦는다
제5장 ‘노년의 고개’를 내려가는 기술을 익히는 방법
고독과 함께 씩씩하게 살고 있어도 ‘응원’은 필요하다
65세에 가정교사를 두다
‘솔로서기’는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
몇 살이 되든 ‘혼자’ 좋아하는 일을 하자
‘간단 요리’로 유유자적 솔로서기
아버지의 솔로서기
노인이 홀로 스키장을 즐기는 방법
솔로서기를 하면 무게감이 생긴다
인생의 마지막 끝은 ‘개인전’
누군가를 위해 ‘사소한’ 행동을 해본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삶의 보람을 찾는다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외로운’ 상황은 몹시 위험하다
누구나 ‘고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혼자의 힘을 단련하는 나 홀로 건강 관리법
가마타식 일즙일채 명상법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숨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노인의 성은 ‘삶의 본능’과 ‘죽음의 본능’을 깨우는 중요한 요소
‘PPH’는 솔로서기의 기본
죽음에 대한 공포에서 하루빨리 자유로워지자
다음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터놓을 누군가가 있으면 사람은 살 수 있다
제6장 노년의 ‘솔로서기’로 당신도 고독의 달인이 될 수 있다
집단 안에서도 고독해도 괜찮다
‘고독사’는 정말 불행일까
노년의 ‘솔로서기’는 아름다운 기억을 남긴다
‘고독사’는 비극이 아니라 존중해야 할 죽음이다
나도 집에서 죽음을 맞고 싶다
솔로서기를 하면 죽는 방식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게 된다
무리 짓지 않는 혼자만의 시간은 근사하다
작은 불편만 감수하면 ‘자립사’는 생각보다 쉽다
이보다 뭘 더 바라겠는가
아름다운 ‘자립사’
‘이해할 수 있는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면, 인생의 마감을 정해보자
죽음이 다가왔을 때 사람들은 어떤 후회를 하는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죽음을 준비하는 것은 인생의 총결산
만일의 경우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두자
자필로 쓴 유언장을 남기자
저세상으로의 여행은 최고의 솔로 활동
원한과 증오를 품은 여성의 멋진 솔로서기
자신의 뜻을 관철하며 산다
마무리를 대신해
가마타 미노루가 맞이한 노년의 솔로서기
오래전부터 마음속으로 혼자이기를 원했다
56세에 마음먹은 ‘솔로서기’
일상 속에 ‘솔로서기’를 마련해 본다
리뷰
책속에서

이 세상에는, 누군가와 함께해야 행복하다고 여기는 사람이 있듯이, 혼자가 더 즐겁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실제로 혼자만의 삶을 다루는 책도 넘쳐 나고 있지요. 나이 많은 세대보다 젊은 세대가 ‘고독’을 빠르게 받아들여 요즘은 사무실이 밀집한 도심의 거리에서 혼자 점심을 먹는 ‘혼밥’ 비율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혼여(혼자 여행하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처럼 혼자서 여가를 즐기는 ‘혼족’, ‘나홀로족’이 눈 깜짝할 사이에 증가한 이유는 본디 고독을 사랑해 홀로 행동하기를 바라던 사람들이 코로나를 계기로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고독’을 두려워합니다. 무리에서 배제되어 고립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공포 때문이지요. 그래서 모두가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무리해서 남에게 맞추려 애씁니다. 특히 ‘동조 압력’이 강한 일본 사회에서는 말할 것도 없지요. 그러나 억지로 세상에 자신을 끼워 맞추며 불편한 알력 속에서 고통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얼마나 애쓰든, 어느 쪽으로 구르든, 인생은 굴러갈 만한 쪽으로 굴러가기 마련이니까요. 기쁨도 괴로움도 꼭꼭 씹어 음미하며 쓸데없는 힘을 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겠노라 각오하면, 인생은 한결 편안해집니다. ‘어차피 인간은 홀로 태어나 홀로 죽는다’라는 것이 저의 지론입니다. 이런 생각을 인생에 그대로 반영하기란 쉽지 않지만,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으면, 분명 한결 쉬운 인생이 될 겁니다.




















